나라의 모든 토지는 국민 모두의 공동 소유 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싸우고 군대를 가는 것도
국토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토지 소유자만 군대 가고 전쟁나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다 같이 싸워 지킨 것이라
모든 국민들의 공동 소유이며

나라의 모든 토지는 기본적으로 국가 소유로 해야 합니다.

토지는 공기와 물과 같은 절대적인 공공재 입니다.
어느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공공의 소유 국민 공동의 소유 입니다.

개인이나 민간이 국토를 소유 했다면
당연히 국토보유세를 내야 합니다.

국토보유세를 징수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류 나눠줘야 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반드시 이재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으로 가는 국가 사회 입니다.

그동안 토지,주택,건물등 부동산을 소유한 개인과 민간만
너무 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근로자 임금이나 생활물가 보다
부동산만 너무 많이 폭등했기 때문 입니다.

이런 불공정으로 일하여
부동산 소유자들은 놀고 잠만자도 더 큰 부자가 되고
서민과 청년들은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전,월세 상납하면 남는것이 없고
세금과 공과금 생활비 하고 나면 생활이 쪼들리고
빛을 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평생 노예 거지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 되다보니
서민과 청년들은 살기 힘들어
결혼과 출산은 줄고 자살은 계속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바꾸워야 합니다.
자본주의 약취 착취 시대를 마감하고
공정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정치는
주기적으로 교체되에 민주화 되었지만

경제는
자본주의 착취 구조와 유산세습 경제독제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불합리한 경제 제도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반드시 이재명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경제 제도를 확실히 뜾어 고쳐야 합니다.
이재명 화이팅,
사랑합니다.

탈북자 분들은 부동산 재산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 토지, 주택, 건물등 부동산 재산 없이

근로소득만 가지고 산다는 것은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이 근로소득보다 항상 더 많이 때문에

서민과 청년들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노예 거지에서 벗어날수 없는 구조 입니다.

그러니 자살은 많고 출산은 줄어드는 것입니다.

한국이 정말 살기 좋다면

왜 출산을 안하고 자살이 많을까요

그많은 고통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살기 힘든 사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건물만 보고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사회 구조와 법제도

서민과 청년들에게 너무 불리하게 되어 있고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빈부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