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당을 팔아먹은자들은 용서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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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통을 따르고 지키려는 사람들과 - 박통의 지난기간 대통령으로서의 결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박통문제를 놓고 서로 싸우지 말고 담합하여 먼저 현 정권을 들어낼 것을 권고하는 글을 썼다. 단으로 만들려는 것은 무조건 반대한다. . 죄를 물을 것은 묻고 제거해야 할 자들은 강력하게 제거해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 그리고 보수정권을 적에게 넘겨주고 거대 여당을 말아먹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자들과 동조한자들 - 또 그리고 물에 빠진 자를 더욱 깊은 곳으로 밀어 던지는 잔인한 자와 같이 탄핵당한 박통을 당에서 강제 출당시키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한 자들. - 지금 자한당에 기어들어서 상층부를 차지하고 자한당을 김영삼, 노무현의 정신을 물려받는 쓰레기 당으로 만들려고 암약하는 자들. 그러므러 이런자들이 다시는 보수애국의 진영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켜버려야 한다. 잘못을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하고 돌아 설 때에는 대중의 결정에 따라 받아 들일수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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