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고정접견자"를 내 보냈던 두도구입니다. 원래 제가 내 보내려는 이것은 문학작품 성격이 강하지만 본인은 이런 글을 어떻게 문학작품 란에 올리는지 잘 몰라 그냥 자유계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제목은 고정표제 "천일야화 북한 나이트"라는 제목으로 3일에 한 번씩 올리는 방향에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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