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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독재자의 노선을 따라 달려가는 한반도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125 2018-12-18 09:06:00

오늘은 김정일이 그리도 한번 보고 싶어 하던 제주도를 못보고 죽은 날이다.
그는 죽기 11년 전인 2000년도에 김대중을 불러다가 남-북 통일모의를 한 후에 간부들을 모아 놓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호언을 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에 버티고 있는 한 우리가 당장 무력으로 남조선을 해방시킬 수는 없다.
그렇다면 통일에는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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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가 독일식 통일이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남쪽에 우리 공화국을 지지하는 많은 세력들이 형성되기는 하였지만 우선은 미국이 반대를 할 것이며 특히는 많은 재산과 극심한 자유주의에 물젖은 남조선 인민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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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월남식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쉽지는 않다. 물론 우리는 호지명동지가 지도한 남부 월남과는 상대도 안될 정도의 많은 우리의 지지 세력들을 남조선에 축성하여 놓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시 문제는 미군이 철수를 하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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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월남에서처럼 미군만 나간다면 우리는 내일이라도 당장 남조선을 해방할 수 있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혁명역량과 남조선의 애국역량이 튼튼히 준비되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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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조선에 미군이 현존하는 조건하에서 우리는 무조건 고려민주 연방제 통일로 나갈 수밖에 없다. 
이제는 남조선에서 독재가 사라지고 민주화가 된 상태에서 남조선의 자유민주주의 정권과 손잡고 연방제만 실현한다면 미군을 내보내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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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수장을 우리가 차지한 기회에 남조선의 민주정부와 손잡고 우리민족이 자주적이며, 평화적이며, 민주주의 적으로 통일을 하겠으니까 이제 미군은 나가라고 강하게 요구하면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이 사라진 조건하에서 미군이 남아 있을 명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할 수없이 철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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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가서 우리는 남북 총선거를 하는 형식으로 통일을 하든가 아니면 남조선에 준비된 혁명 역량과 손잡고 독일과 같이 38도선 콩크리트 장벽을 허물고 흡수통일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없이도 얼마든지 남조선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
...........
바로 이것이 북한 3대독재가문의 조금도 변함이 없는 한반도 통일 원칙이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을 다시 이야기 하는 이유는 우리 탈북자들을 현 좌파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반대하는 천벌을 받을 놈들이라고 쌍욕을 해대는 바보 아니면 역적놈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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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남-북이 독일이나 베트남처럼 통일이 되려면 어느 한쪽 정부가 망하든가 죽어야 가능한데 김정은이는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기세가 등등하여 문재인 정부를 자기 부하 다루듯이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데 도대체 "평화통일"을 어떻게 한다고 개소리들을 치는지 답들을 한번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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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가 정은이와 짜고서 벌이는 거짓 평화쇼에 속아서 뭔가 던져주기를 바라는 개처럼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려고도 안하고 문정부를 지지하는 바보들은 정말로 당신들의 조국 대한민국이 망해서 관 뚜껑을 닫을 때가 되어야 정신들을 차릴 것인가?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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