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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이 바라는 세상은 꼭 온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152 2018-12-18 17:38:24

1941년에 맺어진 쏘-일간의 중립조약은 한반도 애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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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쏘련이 일본과 군사적 중립조약을 체결한데다가 같은 해 12월에는 일본이 마음 놓고

태평양전쟁까지 도발을 하자 일본의 위력 앞에 수많은 조선인들은 독립의 꿈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하며 절망에 잠겼다.
.
자료들을 보면 반일 무장투쟁을 10여년 이상씩 했던 사람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고 무기를

놓고 고향으로 돌아간 자들도 적지 않았고 지어는 해방되기 며칠 전에 일본군에게 투항을

한 자들까지 생겨났었던 것을 알 수 있다.
.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현 정세가 겉으로 보기에는 정은이와 종북 세력들이 한국을

완전히 공산화 할 것처럼 설쳐 대니까 국민들과 일부 보수 애국세력들은 무서워서 입 다물고

틀어박혀 자기 살 궁리들만 하기에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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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에 국민의 세금으로 억대의 연봉을 받으며 정치계와 공직생활을 해온 자들이 수도 없이

많건만 문정권 때문에 나라 전체가 점점 적화되어가고 경제가 파탄이 나고 있는데도 자기 살 돈은

수십억씩 꿍쳐 놓았다고 해서 나몰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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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보수우파의 우상이라고 할 정도로 정의로운 발언을 하고 글을 쓰던 인간들 속에서도

슬금슬금 눈치를 보며 발언들과 몸놀림이 점점 이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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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젊은것들은 저들의 세상이 다된 듯이 독재자 정은이를 칭송하며 날친다.
탈북자들 속에서도 자기들의 정체성을 집어 던지고 돈과 권력을 따라가는 자들과 지어는

그 정체가 의심스러운 자들까지 갈라져 나온다. 
.
한마디로 말해서 역적들이 기승을 부리고 나라가 기울어져 가니까 애국자와 - 역적들이

자연히 갈라진다. 그러나 배신자들과 역적들은 지금 자신들이 죽을 구덩이를 자기 손으로 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
훗날에 그 더러운 목숨들을 어떻게, 어디에 건사하려고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고 날치는지를 모르겠다.

쏘련이 3년 만에 조약을 깨고 일본의 목을 조였던 것처럼 이 한반도에도 꼭 배신자들과 역적들의 목을

조이는 그 복수의 날은 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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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배신하지 않았던 “욥”이 그 믿음으로부터 더 크고 영원한 보상을 받았듯이 우리

애국자들에게도 기필코 멀지 않아서 속이 뻥 뚫릴 좋은 소식과 좋은 일들이 꼭 오리란 것을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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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은 지금은 배신자들과 역적들의 더러운 모습과 이름을 지켜보며 기억 할 뿐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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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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