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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쫓던 개신세 된 문재인정부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481 2019-01-09 15:30:12

김정은이가 그렇게도 안타깝게 답방을 애걸하던 문정부와 종북 쓰레기들의 간절한 소원에는

침을 뱉고 아무런 통고도 없이 방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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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두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라 했던가. 답방의사가 적힌 “친서”를 보내 왔다고

국민들 앞에서 얼굴도 못 들고 주절거리던 청와대다.
그런데 이번에는 노영민 주중 대사를 불러들인 날자에 정은이는 방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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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정은의 방중을 이미 전에 알았다고 주절거렸지만 정말로 알았다면 그 날자에

주중대사를 소환했겠는가?

문재인은 주인이 출장가고 없는 빈집을 방문하여 국제망신을 당하더니 이번에는 정은이 방중 날에

주중대사를 불러들이다니 이게 무슨 놈의 나라의 썩어빠진 외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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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문정부를 얼마나 똥개 취급하고 문재인이 얼마나 부끄러운 바보짓을 하고 다니는가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응당히 분노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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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에게 나라의 기둥뿌리까지 다 가져다 바치며 구걸하여 얻은 평화가 과연 이런 대접이었던가?

한반도의 운전자랍시고 나라의 경제와 안보와 국민생활은 다 집어 던지고 쭐렁거리며 미국과 북한과

세계를 누비며 돌아다닌 결과에 얻은 것이 겨우 이런 푸대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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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청와대와 바보 국민 여러분! 
작년에 정은이가 좋아 한다는 “평양냉면” 줄 서서 얻어먹고 이제는 가정과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까?

그 냉면이 피와 함께 토해 낼 독약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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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70년이 넘는 이 대한민국 역사에 이번처럼 나라재산 퍼주고 뺨맞은 정부, 비열한 구걸정부,

국제 망신정부가 또 있었던가? 이렇게 국격을 낮추고 국민을 망신시킨 정부가 얼마나 더 오래가야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분노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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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와는 대화로 해결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퍼준다고 달라질 것도 없다고 목이 터지게 외치는데도

듣지 않고 정은이를 빨아대는 현 정부를 얼마나 더 두고만 볼 것인가?” 라는 물음에 국민들이 이제는

답을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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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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