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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의 방중은 동네 왕따의 쇼일 뿐이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257 2019-01-09 17:57:32

김정은의 방중을 놓고 말들도 많고 언론사들마다 각양각색의 자기 생각들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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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탈북자들이 보기에는 언론사들이 지나치게 정은이의 몸값을 부풀린다는 것이다.

이들의 말을 들어 보면 정은이는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정치 책략가이고 명장인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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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정은이의 몸값을 올려주고 3대세습독재자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데는

탑뉴스 감을 찾아 헤매는 자본주의 세계의 언론인들과 기자들이 단단히 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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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북한에서 3대독재자들의 외교적인 생각과 국민통치 방법들을 수도 없이 겪어 왔기에

사실상 정은이가 매일 중국엘 간다고 해도 별로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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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겪어 보지 못한 한국 사람들은 작년 한해에 재인과 정은이가 1년 안에 세 번씩이나

정상회담을 하며 거짓 평화 쇼를 해 대니까 정말로 한반도에 당장 평화가 오는 것처럼 착각하고

들떠서 그 더운 여름철에 줄을 서서 맛도 없는 “거짓평양냉면”을 사먹으며 철없이 놀았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김정일 때에도 걸핏하면 중국의 공업지구도 돌아보고 동북지방도 둘러 볼 때마다 국제사회에서는

김정일이 개혁개방을 하려고 한다고 둥둥 띄웠지만 북한사람들은 믿지 않았거니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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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의 이번 방중도 역시 같은 맥락이다.
어떤 사람들은 정은이가 참관한 단위들을 보고는 개혁개방 또는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이라고 점을

치지만 절대로 변할 것은 없다. 시진핑의 충고에 따른 비핵화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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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정은이는 사실상 미국이 무력으로 덮치려고 하니까 그것을 좀

피해보려고 중국에 찾아가서 친한 척 하며 보호를 요청했을 뿐이다. 즉 미국의 움직임이 정은이의

이번 방중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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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북한 국민들 앞에서는 “생신날에도 쉬지 않으시고 혁명의 길을 떠나시는 장군님”이라는

치적 쌓기 정치적 쇼를 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동선이 공개된 것이 무서워서 한국답방을 못한다는 오명을 벗기 위하여 방중소식을 당일

날에 깜짝 공개하는 쇼도 함께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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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은이의 이번 방중은 동네에서 왕따를 당하는 인간이 옆집의 힘이 좀 센 자에게 친한 척하며

찾아가서 비비는 것과 같은 당당하지 못한 부끄러운 방문이다.
거기에다가 우정 자기 생일날에 맞추어서 길을 떠나며 북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몸값을 올리는

쇼를 보충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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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것은 정은이 죽기 전에는 방중이 아니라 방미를 한다고 해도 아무 것도 달라질 것은

없다는 것이다.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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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1 2019-01-10 02:03:35
    백프로 공감 합니다....
    김태산 선배 김정은 ...을 인민의 이름으로 처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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