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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장 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out of thy sleep PHRASE h8142 ?????? 음역 shehah 쉬에아 sh?·n? 세나 사전적인 의미는 sleep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쉬다가 가장 비슷하다.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바빠서 쉴 사이가 없다.) 사물이 움직임을 잠시 멈추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기계.) 잠을 자다. (밤새 편히 쉬게.) 결근 또는 결석하다. (어제는 아파서 회사를 쉬었다.) 잠시 머무르다. (며칠 쉬어 가게.)
몸을 쉬게 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하나님이 쉬게 하실 때 쉬어야 한다. 인간은 늘 자기 시간에 따르는데 육체의 본능에 충실한다. 사실 인간에겐 신체의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쉬게 되어야 하는 독촉을 받는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지을 때 주신 시계이다. 그 시간에 그것이 소리쳐서 경종을 올린다. 그것에 독촉을 받으면 그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시간표요 시계요 경종이니 충실하게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은 인간의 입장이다. 戰時가 되든지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면 인간은 그것의 요구를 무참히 거부하고 생존을 위해 투쟁을 한다.
과연 인간은 신체 시간에 충실해야 한다면, 신체시간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요구에 거절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인가?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母性愛를 살펴보면 어머니가 가진 그 시간표에 충실할 수 없는 독촉을 아이의 신체 시간에 요구당한다. 어머니는 자기 신체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충족 할 때까지 최대한 자신을 억제한다. 그것이 사랑이다. 그렇다면 어미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신체시간표를 거부한 것이 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모성애의 犧牲이라 하여 이를 높인다. 이처럼 사랑을 위해 자기 신체의 시간표 그 시계의 경종을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랑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내용 중에 하나가 그 신체 시간의 요구와 경종을 무시하는 것이리라. 인간들은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렇게 지은 것이다. 사랑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 시간과 요구와 경종을 무시하지 않으면 결코 타인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희생의 흔적은 그 사랑에 무참히 희생되는 발자국이 남는 것이다. 사랑의 발자국은 언제나 희생하는 자의 그 희생내역에 찍혀 있고 그 足跡은 언제나 그렇게 남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다. 그도 인간으로 오셨으니, 인간의 몸의 시간표와 그 요구와 경종을 들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몸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그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인간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신체의 시간표와 그 요구와 경종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스린 일생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잠을 자고 눈을 뜨고 일어나시고 그 신체의 요구를 하나님 사랑 안에서 다 행하신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이루신 것이니 그분만 가능한 일이다.
요한복음4장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31.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말씀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그 육신의 그 모든 명령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스려 행하신다. 피조물의 육체로 오셔서 그 육체를 말씀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아가페 사랑으로 그의 육체를 완전히 통제하셔서 하나님의 요구대로만 행하신 분이시다. 그의 모든 삶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시는 몸으로 바쳐지신 것이다. 그분만 그런 순종이 가능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들도 그의 육체를 아가페 사랑의 몸으로 드려지게 하는 것이다. 그분이 먼저 그 일을 모본을 보이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데 승리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1장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6장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마가복음 1장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요한복음19장
21.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36.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인간 육체를 사랑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통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에게 당신 앞으로 오라고 하신다. 와서 그의 성령 통제를 받으라고 하신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인간의 몸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몸이 되는 것임을 복음의 핵심으로 삼아 온 천하를 부르시는 것이다. 기독교의 회개란 무엇인가?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몸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통제하여 아가페 사랑의 구현을 이루는 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아가페 사랑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하시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모성애의 눈을 뜨는 아기 엄마들은 그 아기를 위해 인생을 허비 소비 희생하는데 주저없다. 이는 그가 모성애에 눈을 뜬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생물의 존속을 위해 만들어주신 사랑이다. 만들어준 사랑도 인간을 그렇게 혹독하게 부려먹는다. 스스로 계신 이의 사랑은 만들어진 사랑이 아니시다. 그 사랑에 눈을 뜨면 누구든지 그 사랑의 종이 된다. 그 사랑이 그를 혹독하게 부려먹는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인데 그 사랑이 부모를 혹독하게 부려먹는 것을 노예라고 하지 않는다. 당연한 수고로 여긴다. 그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혹독하게 부려먹어서 그를 희생하여 타인을 살리는 것인데 이를 어찌 노예라고 하겠는가?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한다. 그 희생의 의미는 각기 千差萬別이지만 그 나름의 희생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 희생을 이루시는데 그 사랑에 완전히 부림을 받는 것이다. 그 사랑이 요구하는 것을 다 이루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사랑의 요구를 따라 행하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이시다. 그 사랑에만 응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구원을 받은 자들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아가페 사랑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이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式의 멸사봉공이라고 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달달 볶여 국가사회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곧 그 사랑에 희생하여 자기를 바친다. 그 사랑이 만족할 때까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의 요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 속에 사랑의 요구가 만족할 때까지 자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세습왕조가 나오는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죄악이 타락한 모성애 부성애를 정당화해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 식의 멸사봉공을 이루기 싫어하는 자들이 성경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그들 나름의 도리를 구성하고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영생이라고 하지만 그들을 움직이는 사랑은 에로스나 필리아 이거나 대부분 모성애나 부성애이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이용하여 그의 피로 용서를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육체의 사랑을 따라 행하게 하는 관습에 묶어 둔다. 이름하여 기복신앙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악용하는 자들이다.
기독교의 회개는 그의 사랑에 사로잡혀 번제물로 바쳐지는 것이다. 그도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그의 속에 자기자식에 대한 사랑 부부간에 사랑 등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사랑이 있다. 하지만 아가페 사랑에 그 모든 사랑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오로지 아가페의 요구에 만족을 주고자 그 요구가 만족할 때까지 결코 쉬지않는 열심으로 달음질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의 내역서이다. 그 긍휼을 받아야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다. 긍휼은 그의 피와 살의 용서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말미암아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다. 그 아가페 사랑은 인간이 만들수도 없고 꾸밀수도 없다. 그 사랑으로 국민성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이 나라가 살아난다. 지금처럼 매국노가 가득한 세상에서 이 나라가 어찌 잘 되겠는가? 타락한 모성에 부성애가 나라를 팔아서 돈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식의 미래를 부자가 되게 하려는 열성이 이 나라를 망친 것이다.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아가페 사랑을 가질 수 없다. 아가페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중보를 통해서 그 사랑을 그 본질을 얻는다. 중보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하시는 내적 각성을 받는다. 그 각성에 눈을 뜬 자들은 그 아가페 사랑의 행동이 되기를 갈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주유소 에너지처럼 공급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본질을 공급받으면 그는 곧 그 사랑에 달달 볶인다. 그 사랑에 달달 볶이면 그 행동이 되는 것이다. 모성애에 달달 볶이는 어미들은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실상은 그 속에 사랑의 요구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가페 사랑에 달달 볶여서 국민에게 그 사랑을 다해 멸사봉공을 했다고 하자. 그는 결코 국민에게 자랑할 수 없다. 그 속에서 그를 그렇게 하도록 달달 볶는 아가페 사랑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만족케 되면 이는 그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계신 이의 본질을 만들어 가질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이 주셔야 하신다. 그 본질에 달달 볶여 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들이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세상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가 언제나 풀려나와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진노가 어리는 곳에 그 진노가 어리는 만큼 마귀가 풀려나와서 그들의 때가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픔을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아픔은 곧 하나님의 진노에 머물고 있는 이유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풀려나온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그렇게 세팅을 해놓은 것이다. 해가 동에서 떠서 南으로 지게 했다면 그리 되었을 것인데 西로 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세팅하신 것을 사람이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인간 세상을 만드시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 곧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심으로 그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세팅을 세운 것이다.
인간이 그 세팅을 거역하면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곧 하나님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그 거부한 만큼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 눈을 뜨고 그 사랑에 잡혀 행동하는 인간이 나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의도가 그 세팅 안에서 간절하시다. 그런 인간들이 나오지 않으면 이 세상은 마귀의 것들에게 잡혀 먹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남북빨갱이가 사라지면 다시는 그런 것들이 없어질 것으로 여기는데 아니다. 마귀는 일곱 머리 열뿔 일곱 면류관을 가진 존재이다. 머리 하나가 사라진다고 해서 그들의 영업이 마쳐지는 것은 아니다. 다른 모습으로 신장 개업을 하는 것이다.
세상의 행복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에 눈을 뜨고 그 본질 곧 아가페 사랑의 몸으로 인생으로 바쳐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마귀의 것들이 물러가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빛의 때이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북괴의 몰락과 중공의 몰락을 예견한다. 하나님이 그리 시간표를 잡았다고 하면 그리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세팅은 여전하다. 회개하지 않는 한 진노 아래 그 세팅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인생 속에 마귀가 풀려나와서 기근을 일으키고 칼을 동원하고 질병을 짐승을 데리고 나와서 그 세상을 망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가 무너지고 남한 주사파가 물러가고 중공 시진핑의 몰락이 되어도 하나님의 진노는 다른 양태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다만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보장하시는 것이니 그 보장하시는 것을 평화라고 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도록 국민적인 성령 각성 곧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국민적인 각성 곧 성령 대 각성이 일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 통치를 따라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회개가 이뤄지는 곳에서 하나님의 진노는 언제든지 물러가는 것이다.
회개된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의 모든 사랑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왕 노릇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아가페사랑으로 행하는 이들이 가득한 세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그 세상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 평안이 임하신 것이다. 우리는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각동 각처의 교회당마다 모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각 교회에 세우신 목회자들을 가장 귀하게 여기게 하신다. 그 질서 속에서 모여서 기능은사집회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고 그 사랑의 불에 번제물로 드려지는 인생이기를 구하자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이는 그 기도를 못할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이들도 그 기도를 못할 것이다. 그 때문에 아가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가치인가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 각성을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미쁘시기에 이를 거부할 수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스스로를 감출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아들을 주시고 아들은 생명을 주시고 인간으로 오시고 성령을 주신 분이시니 이를 마다하실 리 없으시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입에 거짓이 없고 식언치 못하시니 성경의 그 모든 약속을 부정하실 수 없으시다. ????.하나님은 지극히 성실하시다. 자기가 만든 세팅과 피조물에 대한 책임감이 당신 자신을 괴롭히기에 이를 결코 못 본 체하실 수 없으시다.
이 5가지 이유 때문에 반드시 응답하시게 되어 있다.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사들이 나오고 그들은 아가페 사랑으로 멸사봉공을 하는데, 단순히 희생을 하는 것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그 시대를 섬겨서 복되게 하는 공복들인 것이다. 그렇게 회를 거듭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거룩한 나라가 되어 마치도 천국이 이 땅에 임한 것과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고 그렇게 행동하는 나라가 되고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자유통일대한민국 곧 성령 통일 대한민국 예수나라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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