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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아가페 통치를 마음 속으로 받는 국민이 되자는 것인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55 2019-03-17 21:11:18


예수나라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hDTdZBbqo5w

 

[잠언6장 11.네 貧窮이 强盜 같이 오며 네 困乏이 軍士같이 이르리라]


come h935 ????? 음역 bow 보우 발음은 b? 보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 등이라고 한다. kjv에 2,307 구절에  2,579 번 나오는 어휘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인과율의 의미로 보면 되는데 심는 대로 받는 것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서6장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인간이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심으면 그것이 나온다는 것의 의미인데,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심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를 거역하고 인본주의에 심는다. 인간이 성령을 대신할 수 있다고 최면을 걸어 그 짓을 하는 것을 인본주의라고 한다. 본문의 come h935 ????? 음역 bow 보우는 인과율의 의미인데 인본주의에 도취 되면, 貧窮이 강도 같이 온다고 하신다는 말씀에 사용된 보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경제적으로 풍요하게 하시는 길을 세팅하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경제적인 부요를 얻어 누린다고 하심이다. 하나님이 그리 정하신 세팅으로 인해 육체의 능력을 맹신 과신 광신하는 인본주의는 인간의 속에 있는 기근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 곧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야 그 긍휼로 기근을 이기게 되는 원칙으로 만유를 창조 그리 세팅하신 것이기 때문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부요하게 하심이시다. 그리 세팅이 되었기에 그 길로 가지 않으면 결국 인간은 자력갱생으로 몰려가고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기근에 빠지게 되고 그것에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시다. 그 강조하심이 오늘 어휘 그 보 (come h935 ????? 음역 bow 보우)이다.

 

인과응보의 그 보로 우리말 구음과 비슷하다. 의미도 비슷하다. 기근이라고 하는 것은 기근 그 자체가 인간에게 칼이고 칼 질병 짐승 전쟁으로 오는 것이나 이것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땅에서 돋아나는 잡초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으면 누구든지 그 진노의 질량만큼 마귀에게 시달리게 된다. 마귀는 그 기근 칼 질병 짐승을 대동하고 인간을 괴롭히는데 각 하나씩을 가지고 그 시대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전쟁을 통해서 그 시대를 괴롭게 한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본질을 입을 수도 없는데 이를 꾸미려는 짓을 한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고린도전서2장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인본주의는 결국 기근에 삼켜지는 것임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직시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간 그들만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


로마서 5장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 혼 육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진노이기도 하다. 그 진노가 되기도 하시고 그 진노에서 구원이 되기도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영광의 기업이시기 때문이다.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그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신데 그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 곧 긍휼을 입는 것이고 그 긍휼 안에 있는 그들만 구원을 얻게 하신다. 이는 노아의 후손 곧 아담의 자손 모두에게 해당 사항이고 각 국가 백성 국민에게 해당 사항이다. 그 누구도 이 원칙에서 벗어나거나 피할 수 없다.


우리가 매일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 전자시대에 이르러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영광이 말과 글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을 강조함이다. 개인 속에 임하여 그 영광이 그리 드러나는 것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로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강조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다. 정말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성경의 약속대로 그리되는가 하는 여부의 입증이시다.


그것이 아니라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기도문을 주실 이유가 없으신 것이다.
마태복음 6장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0 절의 말씀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중세의 교회가 통치하던 시절의 불행을 떠올려 기독교 근본주의로 몬다고 우리를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교회가 통치하던 그 시절의 내용은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하실 일을 대신하는 악행의 시절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그 권위를 빙자한 행동으로 통치를 한다고는 했지만 실상은 세속정권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그것은 성령의 내적인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 행동이다. 사실상 사이비이다. 이런 類似 기독교적인 통치행위로 정권을 잡은 예들이 인류 역사의 곳곳에 있었다.


우리가 강조하는 예수의 나라는 각 개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이뤄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각 사람의 속에 성령으로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적으로 그들의 왕이 되심이시다. 그들 속에 임하신 성령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고 동시에 그 법을 지키는 권능 곧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게 되고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멸사봉공을 이루게 된다. 그 멸사봉공으로 우리 헌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예수의 나라이다. 곧 심령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이다.


그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이다. 만일 성령이 이 일을 이루지 못하면 성경에 그렇게 요구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개인 단위로 구속받아 죽어 천국으로 모여지는 것이면 주기도문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라고 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가령 혹자들이 우리의 강조함으로 늘 부정적인 의미로만 생각하고 그 틀에 항상 부어 생각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말로 설명해야 하는 수고가 있게 되지만,

 

가령 우리 국민이 5,000만인데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분들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올 수 없다고 말할 수 없어야 논리적이다. 가능성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가능성은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하나님 곧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이다. 가령 3,000만 명이 회심했다고 하자. 더 낮춰서 1,000만 명이 회심했다고 하자. 그분들의 속에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가 드러나는 것은 분명하다. 만일 그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그의 영광을 드러내면 그에 따라 하나님의 성령 각성이 더해진다고 하자. 500만이 1,000만으로 1,000만이 3,000만으로 그 이상으로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영역이 넓어지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게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분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우리헌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멸사봉공을 이뤄 우리헌법을 준수하자는 것이다. 인간이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모든 법을 준수한다. 하나님의 법도 준수하는데 하물며 인간의 법이랴? 일부 교회가 성령의 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길로 간 것이다. 일탈이다. 그 때문에 종북이 팽창하고 나라가 이렇게 위기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운동 성령 대 각성운동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과거의 교회 권력이 통치하던 시절은 그 속에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거부했던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성령이 각 사람 속에 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다. 만일 성령이 각성을 시작하시기를 10명에서 했다면, 그 10인이 1만인으로 확장되고 그 1만이 100만으로 1,000만으로 확장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기에 달라지는 것이다. 성령이 인간을 각성하시면 회심이 일어나고 회개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특히 먼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사람을 감화 감동케 할 것이다. 그 감화 감동은 당연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확장케 하는 요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이 붙으면 바람을 타고 번지는 것인데 이 불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불인데 누가 감히 그 불을 끄겠는가? 이 불이 붙어 온 세상이 활활 타오르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광휘가 그 불 속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그 불이 아가페 사랑의 불이기 때문이다.


여러 교리로 닫힌 한국 교회 현장에서 과연 우리가 주창하는 예수 나라가 가능하느냐 하고 자타 전문가들에게 물을 것이다. 그분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믿는다. 성령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 것이지 성령의 잘못은 아닌데, 마치도 성령을 무시한 WCC 참여 목사들처럼 성령의 권능을 무시하려고 하지 말라.

 

성경의 약속은 개인에게는 해당 되지만 국가 단위로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펴지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확장이 되면 각 사람의 속에 임하신 성령도 하나요 진리도 하나요 하나님의 본질도 하나이요 성령의 통치도 하나이니 한 마음 한 뜻 한 행동 한 입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일치성의 통치를 이루시는 것이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으로 하나요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이다. 한 본질에서 한마음이 나오는 것이고 한 뜻 한 생각이 나오는 것이고 한 입 한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이니 하는 행동말이 다 거룩한 행동 말인 것이다. 동질이니 동질애로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열자는 것이다.

 

우리는 신정국가로 가자고 한 적이 없다. 우리는 우리 헌법을 준수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준수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글을 korea318.com에 가서 낱낱이 읽어보라. 신정국가로 가자고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또는 기독교를 국교로 삼자고 한 적도 없다. 우리 헌법을 준수하는 것을 법치구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그 통제로 우리 헌법을 준수하자고 하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국교로 간다는 것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안 된 것이다.


무엇이든지 각기 가진 사고체계로 타인의 말을 담아내면 그렇게 다르게 들려지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각 심령 속에 성령의 법과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각 사람을 통치하시는 자들의 가득해지는 세상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 사람 속에 통제가 불능이면 이는 무법한 자요 불법한 자이다. 사람 속에 통제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것이 가능한 것이니 인간에게 그 은혜를 주실 터이니 구하라 하신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을 걸고 통치하시는 통치이시다. 그것도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하는 통치이시다. 이런 통치가 없는 인간과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인간도 자기 통제를 하는 것인데 어찌 하나님의 통제와 비교가 되겠는가? 경제도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것과 인간이 통제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할 터인즉 때문에 우리 한국사람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지전능하신 그 모든 통치 곧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들이자.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하는 자들의 결론은 mind control이 그 전부이다. 물론 그것도 국가단위로 기업단위로 각인단위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 나름의 이름 석 자를 빛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기근을 이기는 것과 부요를 얻어 누리는 것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되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이 세팅은 결코 바꿀 수 없기에 부자가 되려면 그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들여야 한다.

 

그 세팅을 어기면 그것으로 인해 나라가 가난해지고 마침내 나라가 아주 망하게 된다고 해도 여전히 그 세팅을 부정하려고 한다. 그 진리가 명명백백하게 성경에 드러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인간 마인드 그것을 고집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오늘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신정국가로 가자든지 기독교를 국교로 삼자든지 하는 말을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우리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집단이 나와야 우리 헌법을 준수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 그 전부이다. 그 이유는 전지전능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서 그를 성령으로 통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통제만을 믿으신다. 성령이 법이 되시고 하나님 본질이 성령 통치의 권능이 되시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준법자라 하시는 것이다. 그 반대는 무법한 자요 불법한 자들이란 의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매국노가 창궐중이고 그 업이 성업중이다. 이들을 회심 회개케 하여 그 심령을 통제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이룰 수 없게 된다. 그 통제를 성령만이 하시는 것이다. 그분만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만유는 하나로 묶여 있고 그 묶여 있는 것을 공간이라고 한다면 그 공간을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 가운데라고 하는 곳이다. 그 공간은 하나님만이 잡으시는 그 균형 속에 공간인데 지구의 모든 부요를 쌓는 곳이다. 그곳에서 각 부요를 얻어야 비로소 국가나 개인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 능력 곧  인간 mind control로 그 공평 가운데를 진입하여 들어갈 수가 없다. 거기 그 첩경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저울과 추로 행하도록 길들여진 자들만 균형을 파괴하지 않고 출입하는 곳이다.

 

출입가능한 자들 그들이 누구이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통제된 자들 길들여진 자들이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부디 모든 것의 선후를 순서 있게 듣고 우리의 말에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국민의 속에 어서 속히 성령 대 각성이 와서 동시에 수백 수천만이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서 그 균형의 첩경으로 다니기에 숙달되는 은총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 때부터 지구 최강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것이 곧 오늘 본문 보응 보답의 의미이다. 보답이나 보응의 의미이지만 하나님께 기도가 올라가는 그 어휘로도 사용한다. 다음은 그 어휘의 내용들이다.


“사무엘상 9장16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上達(상달)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 보았노라 하시더니” ‘because their cry is come unto me.’ ‘is come h935 ????? bow. bow {bo} 보우 보 이다.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 우리말 보셔서 눈길을 주셔서 보살펴 주소서의 보의 구음 및 의미와 비슷하다.


“역대하 30장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上達(상달)하였더라” ‘and their prayer came up to his holy dwelling place’ ?????bow {bo}이다.


“욥기34장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上達(상달)케 하며 환난 받는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the poor to come unto him’ ?????bow {bo}이다. 
  
로마서 11장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로마서11장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하다! 지구의 모든 나라보다 먼저 갚으심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서 응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제일 먼저 응답받자!

 

부디 우리가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도록 우리의 기도가 응답이 되는 상달이 되는 h935 ????? bow. bow {bo} 보우 보 의 은총을 받아야지 빈궁으로 자초하는 인본주의는 망국의 짓이니 버려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통치만을 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갚음이 되는 나라를 이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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