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대치하고 서로 싸우고 좌파 우파 갈등에 노조 비 노조갈등에 청 장년 갈등 지역갈등 이런 저런 갈등들이 표면에 나타나 혼란스러워보일지라도

이상하게 사회는 잘 돌아간다.

민주사회나 자본주의는 톱니바퀴라서 어느하나 이빨이 빠지면 멈추게되어있다.

가만 보면 서로 자기네 노선이 나라를 위하고 더욱 잘살게 될거라는 주장이다. 결국 이 나라를 위함이다.

여튼 이런 저런 사건 사고 혼란스러움이 넘처나는것처럼 이사회가 보이지만 큰 흐름(발전)은 그대로 진행된다. 조만간 남북이 하나로 뭉쳐서 백두산을 넘어 중앙아시아대륙과 유럽까지 한민족의 기상이 펼쳐지길 바란다.

이나라 젊은이들은 행복하다. 산업세대가 이루어놓은 민주주의와 경제적 혜택을 정말 아름답게 누리고있다. 북한 청소년들도 어서 빨리 캐캐묵은 독재자 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KIwvYR3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