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그런자들은 북한 국민을 대표할 수 없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395 2019-05-11 10:45:07

북한 동포들에게서 돌을 맞을지도 모를 아픈 소리를 해 본다.

다름 아니라 북한 국민들 중에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독재자가 던져주는 배급 몇 그램에 목숨을 걸고 따라가는 인간들에 대한 견해와 관점 문제이다. 
.
김일성은 북한을 세우면서 전체 국민들을 수족처럼 부리기 위해 유일무이한 “양곡정책부” 즉 “양정부”라는 중앙기관을 설립하고 생산되는 양곡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국가 창고에 거두어들였다.
.
그다음식량의 자유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고 전국에 5천여 개에 달하는 식량배급소를 설치하였다. 그리고는 시키는대로 일하는 자들에게만 하루 평균 500그램의 쌀을 공급함으로서 전국민을 오직 먹고살기 위하여 김일성에게 충성하는 동물로 만들어 버렸다.
.
그러면서 기와집에서 비단옷 입고 이밥에 고깃국 먹으며 살게 해준다고,..누구나 다 잘사는 공산주의까지 꼭 데리고 간다고 3대를 거쳐 국민들을 속여 왔다,
.
그렇게 속여서 전 국민이 똘똘 뭉친 것처럼 보이던 독재자의 아성에서 1990년대에 인구의 십분의 1 이 넘게 굶어죽는 대참사가 났지만 독재자들은 국민들에게 아직까지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핵 지랄만 부리고 있다.
.
그때로부터 3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여전히 독재자는 자기 국민들을 짐승취급하고 있다. 
.
그래서 수만의 탈북자들이 고향을 떠났다. 남아있는 국민들도 수령보다 자기 자신을 더 믿으며, 노동당이 아닌 장마당에 의지하여 자주적인 삶들을 꾸려 나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문제는 일생 동안을 독재자에게 속아서 굶어죽고 맞아죽으면서도 아직도 정신들을 못 차리고 독재자에게 목숨을 의지하려는 바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
짐승도 때가 되면 부모를 떠나 독자적인 생을 살아가는데 어찌하여 인간으로 태어나 일생동안 독재자의 노예로만 살기를 원한단 말인가?
.
좀 지나친 말 같지만 그런 자들이 설마 나의 형제나 자식이라 해도 이제는 굶어죽는 것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응당 이미 죽었어야 할 자들이라는 것이다.
.
그런 인간들은 앞으로도 독재를 제거하고 모든 활동의 자유를 준다고 해도 구실을 못하고 오히려 지나간 독재자의 시절을 그리워 할 자들이다.
.
우리는 쏘련이 무너질 때도 국가의 배려로 편히 살던 자들이 옛 쏘비에트 시절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도 수많이 겪어 보았다. 특히 남한까지 왔다가 일하기 싫고 공짜가 그리워서 자유를 버리고 다시 북으로 도주한 탈북자들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단호하게 말한다.
.
그런 자들은 불쌍히 여겨야 할 존재들이 아니다. 
오직 노예처럼 시키는 일이나 하고 던져주는 찬밥 덩어리나 주어먹으며 살기를 원하는 쓰레기에 속하는 사회의 간층 들이다.
.
다시 말하지만 북한국민 중에서 아직도 정은이를 믿으며 짐승처럼 아첨하는 자들은 굶어서 죽어도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
물론 지금은 독재자에게 빌붙어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 그들은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세상이 와도 자기 힘으로 살아나가지 못하고 거지로 전락하거나, 국가와 사회의 짐이 되거나, 불평불만세력으로 전락 할 위험한 자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
솔직히 말해서 북한에 장마당이 운영되면서부터 수령과 당을 믿지 않고 부지런히 장사를 해온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쌀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잘 산다. 
.
또 모든 걸 버리고 산골로 들어간 사람들도 힘든 화전농 수준이지만 독재의 꼴을 안보고 편히 산다. 과감하게 북한을 떠나온 사람들은 자유로운 삶을 마음껏 향유한다.
.
그러니까 대북지원을 떠들어대는 종북 역적들과, 웬수와 공산마귀도 구분을 못하는 어리석은 종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떠들지 말고 자기들 코나 제대로 닦으며 살라.
.
한국정부와 국민들은 북한에 대한 아무 쓸모도 없는 관심을 끄고 자기 일들이나 잘하는 것이 바로 북한국민들을 돕는 최고의 길이며 북한 국민들에게 죄를 짖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
2019.05,10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서해 ip1 2019-05-13 19:31:23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벌써 다 잊으셨소 ? 영감님은 꼭 남한사람들 북한사람 비웃듯 하시네요
    그사회에서 살아보고 겪어보신분 같지않구려 어떻게 운이좋아 탈북해가지고는 ... 독재의 사슬에 칭칭 얽메여 있는 그네들 보고 뭘 어쩌라구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이전글
북한동포들을 더는 괴롭히지 말라.
다음글
함부로 날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