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편) 각종 사람들의 재미있는 네이버 지식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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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답변..
이런걸 개소리라고 한단다. ? ?김일성이가 정말로 조국의 통일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면 그 방법이 전쟁이 아니었어야 맞는거지. ?남북 동시선거를 치러서 그 결과에 승복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김일성이는 외세까지 끌어들여서 동족을 학살한거다. ?니가 올린 글에서도 이승만이가 자기가 살려고 미제를 끌어들였다고 했는데 김일성이가 소련과 중국을 끌어들인건 무슨 옳은 일인양 포장하지 말아라. ?김일성이가 아니었다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을 전쟁이었다. ? ?너의 주장은 너의 집에 강도가 쳐들어왔는데 맞서 싸우지 않았다면 도둑만 맞고 말것을 괜히 대항하다가 중상을 입었으니 대항한 집주인이 잘못했다는 거야. ?이런 개소리는 인터넷에서만 지껄이고 어디 밖에 나가서 하지 말아라. ?나같은 사람 만나서 이런 개소리 하면 그 자리에서 묵사발 난다. ?2019.07.19
~~님 답변..
그렇습니다. 김일성은 한민족 역사의 큰 죄를 지은것은 사실이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냉철히 살펴보면 지금의 인식으로 평가 하는것보다는 지금이 없는 그당시의 국민들의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국민들의 인식들 문화 등을.. 우리가 알기 어려운 이런것들을 배제 하고 평가 하면 안됩니다. 당시 안타까운 것들은 일본을 우리민족이 내쫒은 것이 아니라 외세의 미국.소련등이 2차대전을 승리하여 , 또 그들에 의해 독립된것이지요. 이는 당시 당연한 것으로서 우리가 힘이 너무 없었지요.. 그리고 광복후 미국이 한반도를 일방적으로 38선을 그어서 분단의 원흉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소련은 아닙니다.) 이는 두고 두고 안타깝지요. 그리고 38선을 기준으로 남은 이승만 북은 김일성으로 나누어져 갑니다. 당시 김일성은 30대 초반의 나이 더욱더 한반도의 자기 권력화, 공산화에 야욕을 가지는데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 있습니다. 원래 공산주의는 그 기초인 레닌때부터 이 지구상의 공산화를 위해 무력을 써야 한다는것이 내면화 되있고 그것을 당연시 인식하고 그에 대한 책임과 죄책감을 가볍게 또는 무시하는 폭력적 집단 입니다. 그 예로 스탈린은 말할것도 없고 모택동은 그의 집권시기 동안 믿을수 없는.. 히틀러, 스탈린을 뛰어넘는 인간 4천만명을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4천500만 이라고 하면, 한 민족을 싹쓸이한) 죽인 대 살인마죠.. 하지만 그 죄악에 비하면 그의 카리스마 때문에 지금도 중국인은 모태동을 그리 미워하지 않습니다. 또, 등소평은 천안문 사태때 300만 을 살육한.. 전두환과 비교도 안돼는.. 그러고도 개방개혁을 했다는 이유로 중국인은 뭐 불멸의 지도자라고 개뼉따귀 같은 소리하고 있죠, 또, 피델 카스트로, 체게바라 그 뿐인가.. 베트남의 호치민은 월남전을 일으켜 그 많은 살육을 하고 승리하여 통일해서 그렇지. 만약 실패 했다면 김일성 저리가라 역적일테지요. 베트남이 개혁개방한 것은 호치민 사후 한참후에 집단체제가 한것이지.. 호치민이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착각 해서는 안됩니다.. 하긴 그런걸 떠나서 호치민은 베트남에서는 호호 아저씨라고 위대한 신같은 존재죠.. 아.. 이거 말이 길었네요. 각설하고 이승만도 북침을 하려고 무기지원등 별짓을 다했다고 미국기록에서 이근래에 알려지면서. 오죽했으면 당시 미국정부에서 이승만을 제거생각 까지 했다고.. 그리고 1950년 이전때 한반도의 상황은 두체제는 현실적으로 자체적으로 통일 되기는 매우 불투명하고 어렵다는 안타까움.. 또 당시 38선 근처 지대에 소규모 군 싸움이 티격티격 매우 많았다는 사실.. 결국 소련,중국 허락하에 1950년 6.25일날 새벽 김일성이 남침. 민족의 비극.. 그후 김일성 때문에 분단의 고착화가 됐다. 그런데 당시 미국 이 어떤 정치인은 그당시 어차피 전쟁은 일어났을것, 그 상황에 먼저 전쟁을 안일으킨 이승만을 바보라고 , 정치적 감각이 없는 늙은이라고 짖어대는데 애초부터 미국이 38선을 안 그었다면 이런 불행한 역사는 바꼈을텐데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또 하나 안타깝고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게 있는데.. 적어도 김일성이 집권, 살아 있는 동안에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사회주의에서는 잘살았고 다른 사회주의 국가가 무시할수 없는 선진국 이었다는 것인데.. 나도 이사실을 처음엔 안 믿었는데 탈북자들과 우리나라 북한전문가가들과 외국 전무가들, 북한 고위 망명자 황장엽등,까지 주장하는게 혹시해서 나름대로 조사 했는데 어느정도는 사실인것 같다. 예전 김영삼대통령도 어느 언론매체에서도 적어도 80년 후반 까지는 남한이나, 북한이나 엇 비슷했다고.. 나는충격이었다. 물론 나는 남한토박이 이다. 그때 당시 내나이 18살 이었는데 그때 부족함이 없이 살았는데.. 언론에서는 북한은 거지 나라 라고 인구90%가 소금국 하나에 하루에 한끼라도 먹을까 말까,선전하는데 그게 다 거짓이었다니.. 하긴 그땐 군사 독재 노태우 정귄이었으니깐... 내스스로 위로한다. 어쨋든 그리고 또 탈북자들이 과거 tv에서 김일성정권때는 북한에서 사형이 주로 총살형이 었는데 글쎄 90년정도 까지는 사형,총살형이 열댓건 건정도 밖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90년까지는 총살형과 연좌제, 그리고 사형이 100건이 넘는다고 하네요.. 북한이 80년말 세계적으로 사회주의 가 무너지면서 90년 부터는 고난의 행군 조짐이 보이면서 94년 김일성 사망후 100년만에 대홍수,가뭄까지 겹치면서 이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무상 의료,식량,교육, 전기 각종.. 무너지기 시작하고.. 미국 CIA는 고난의 행군시절 94년부터 98년 정도 까지 평양을 제외하고 15만 정도가 굶어 죽었다고 평가.. 나는 300만 정도가 굶어 죽었다고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주장 했는데 이건 부풀린것 같다. 어쨋든 이 책임은 최고 지도자인 김정일 책임. 물론 세계적으로 사회주의가 몰락.. 북한이 고립되면서 이런것도 감안한다고 해도 책임은 면할수 없다, 반대로 미국을 포함한 자유민주주의가 세계적으로 무너졌으면 우리나라는 고립되면서 이미 벌써 망하고 무너졌다고.. 웃지 못하는 말하는 사람도 있다. 또 90대 초이면 김일성이 권력을 다 김정일 한테 이양하고 자기는 명예직 과 같은 주석직 이었는데 그때 당시 김일성은 이런 조짐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미행을 시켜서 김일성도 북한 경제가 무너질 정도로 심각성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대체로 사이가 좋았던 부자관계가 즉 김정일과 김일성의 사이가 급속도로 악화 되면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통화때 말싸움을 하다가 김일성이 말하기를 "너는 그래서 그런놈이야.. 그래서 넌 동생도 연못에서 죽였던 비겁한 살인자야!!" 라고.. 이제는 아예 습관처럼 이런말을 김정일한테 저주를 퍼분는다고 한다. 각종 서적이나 정보메체에서 떠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대로 조사 햇는데 실제로 47년인가 48년에 실제로 김일성관저 밖에 있는 얕은 연못가에서 김정일의 실수로 익사해서 죽었다고 한다.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그수심이 손바닥3개정도 밖에 안되는 얕은 수심에서 익사했다. 당시 어린 김정일은 혼날까바 겁이나서 어른들을 늦게 불렀다고한다. 당시 그두형제의 이름은 유라,슈라 라고 불렀다고한다. 이는 사실인것 같다. 어떤사람이 말하기를 대통령 5년직, 즉, 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각종 사건 사고 또 임기말기 4~5년정도 에는 대통령의 헤이함과 안좋은 일들이 더많이 생기는데... 실제로 박근혜는 3년인가 4년안에 임기에서 물러나고 죄인이 되서 감옥에 있다.. 이렇게 이 짧은 시간 5년안에도 임기를 지키기도 쉬운게 아니고 초심을 지키고 유지하기도 어려운 자리가 이 권력의 중심인 대통령및 최고 지도자 자리인데. 북한의 김일성은 49년 이라는 이 긴 시간동안 비교적 양호하게 지금의 북한 인민들도 그의 향수가 그리워할만큼 권력을 유지,또는 인민을 위해 권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드물고 하늘이 도운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햇을 거라고 한다. 내가 예전에 황장엽선생이 아침프로그램에 나와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할때 말하기를 김일성이 적어도 80년대 초에만 권력을 떠났다면 그는 한민족역사상 최고의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 꺼라고 말하는 말에.. 사회자 및 패널들이 이해가 안되고 놀라는 표정을 짓는데.. 80년 초 라고 해도 35~37년 정도 최고 권력자리에서 절대 권력을 휘둘렀는데 그때라도 물러 났다면 역사상 최고의 인물이 되었다는 말인데 시청을 하고 있는 나도 이해가 안되고 충격 이었다. 거기다가 황장엽 선생은 북한이 싫어서 망명한 사람이고 더구나 그땐 북한에 있는 가족들도 총살이나 수용소로 갔는데.. 북한에 원망이 많을텐데 이런 말을 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 그때 패널중에 한명인 가수 현미씨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자. 황장엽 선생은 이게 다 김정일이 때문이다. 김정일이가 지 아버지도 북한도 말아먹었다. 지금의 북한은 사회주의도 아닌 정말 기형적인 알수없는 왕조국가 가 되버렸다. 하고 푸념 섞인 말을 한다. 스튜디오가 좀 떠들석해지자 사회자가 딴데로 이목을 돌리려고 햇나? 이어서 6.25는 어떻게 생각하나? 하고 질문하자 황선생은 6.25는 당시 우리민족의 어쩔수 없는 혁명의 전쟁이 었다고 말하자. 또 이어서.. 지금 내가 하는말들이 특히 남한분들은 다 이해가 안될거지만 적어도 150년후쯤이 지나면 우리 후손들은 알게 될거라고.. 알수 없는 말을 하는게.. 아직도 내기억속에 서 남아있다. 그리고 또 사회자가 김일성이 항일무장투쟁을 하였나 하고 질문하자.. 장엽 선생이 답하기를 나는그때 구소련에서 유학해서 공부중이었고 제발 이런질문은 이제하지않았으면 한다고 지겹다. 이렇게 말하고 이것도 150년쯤후면 역사가 평가 할것 이다 라고 할한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말해도 의심을하고 믿지도 않는데.. 하면서 이런질문하지말고 앞으로의 것들에 대해서 말하자 하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서 김일성은 적어도 사회주의라는 틀에서 인민을 위해서 할수 있는 것들은 다했고 또 못할 이유도 없고 또 그래야 자기도 이익이지 그래야 자기권력도 공고히 대고 하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 북한은 인민들에게 도움은 커녕 실망과 아픔만 주는 불행한 김정일정권이라고 어서 우리 남한체제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때 KBS 그때 아침프로그램 아침마당 이었나.. 그게 기억이 떠오른다 어쨋든 북한정권 지도자, 집단들은 우리민족에게 불행과 아픔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을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우리 남한위주로 평화롭게 반드시 통일 되어야 한다. 나는 그게 우리들에게 최선의 선탱이라는 것을 감히 주장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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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 똑같은 놈이야.
김일성이 그 정적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아냐?
김일성한테 은혜를 입었지만, 김정일 한테 잡혀 죽일 뻔한 황장엽은 당연히 김일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김정일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그런 개인적 감정을 갖고 사람을 평가한 것을 그대 올리는 수준이하의 글이나 퍼오고...
미친 개는 맞아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