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6월 25일을 기념하는가?
그날은 너희 좆선로동당 괴수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하여 동족상잔의 전쟁을 잃으킨 날이며,

이 더러운 전쟁을 싸워 이기기 위하여 유엔군산하 18개국의 수십만명의 전사상자가 나왔고,

이들을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하여야 하고

이를 교훈으로 삼아서 다시는 이러한 전쟁을 막아야 겠다는 결의가 그 6.25전쟁기념이며

이로서 유비무환, 임전무퇴의 화랑정신으로 자나깨나 국방을 튼튼히 하여

너희의 침략을 분쇄시키려는 그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그날을 기념하고 영원히 기억하자는 정신의 산물이다.

왜 승리했다고 하지 않는가?
너희는 자유와 평등 평화가 넘쳐 흐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하여

동족을 향하여 총뿌리를 들이 데어서 약 1천만명의 사상자를 내는 전쟁을 1950년6월25일 새벽4시, 야음을 틈타 기습남침하였다.

때는 휴일이었고 무방비의 대한민국은 수도를 함락당하는 수모를 격었지만

끝내 항복하지 않고 수도를 부산으로 옮겨 항전하였으며 마침내 압록강까지 진주하는 쾌거,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너희 공산집단은 오랑케인 중공 모택동에게 무릅울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파병을 구걸한 끝에 중공군을 끌어 들였고

그 유명한 인해전술, 즉 무장도 하지 않고 죽창만을 든 100만명이 넘는 대군을 앞세워 밀고 내려 왔으므로 할 수 없이 유엔군과 국군은 후퇴를 하였다

그것이 1.4후퇴이고, 그 후 3.8선 부근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끝내 대한민국이 조국의 영토인 북녘땅, 너희 반국가단체인 북좆선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 땅을 수복하지 못한채

유엔군 18개국이 지켜 보는 자리에서 정전협정에 따라 휴전을 하게 되었으므로 그것을 대한민국은 진정한 승리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언젠가 너희를 쳐 부수러 갈 것이며 내가 이를 갈고 있다.


왜 전쟁 명칭이 6.25인가?
전쟁의 명칭은 보불전쟁이란 것도 있고 2차세계대전이란 것도 있다,

이스라엘과 중동이 벌인 6일전쟁도 있고 프랑스와 영국이 벌인 100년전쟁이란 것도 있는데 그것을 달리 장미전쟁이라고도 한다

그 유명한 잔다르크가 맹활약을 했었지.....,

그래서 너희 좆선로동당 괴뢰집단이 자유와 평화를 숭상하는 대한민국을 향하여 총뿌리를 들이밀고 겁박하였지만,

국군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맹렬히 싸워 적을 물리쳤기에

그 전쟁의 시작일이 1950년 6월25일 이었으므로 그 전쟁개시일을 영원히 잊지말자는 취지로 6.25전쟁이라고 명명했다.

전쟁의 이름을 숫자로 기억하는 것은 민주주의국가, 자본주의국가, 유엔등에서 널리 통용되는 보편적 가치이다.

그 전쟁에서 좆선로동당(북좆선)괴수 김일성은 무려 1천만명이 넘는 동족을 살상했으며

그 뜻을 끝내 이루지 못하자 3대에 걸친 부자세습을 강행하며 대한민국을 공산적화시키려고 핵무기를 만들었다.

그 핵무기를 만든 돈은 인민의 낙원이라는 북좆선인민들을 먹여 살릴 양식을 구할 돈이었고

너희는 하늘처럼 떠 받들어야 하는 인민을 무려 200만명이나 굶겨 죽였다

그뿐이랴~!

너희는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끝없는 고문과 처형을 일삼았고

급기야 1953년 이후 1천만명을 굶겨 죽이거나 고문처형하였으며

그 유명한 꽃제비를 창조한 조물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북좆선괴뢰정부를 이끄는 괴수 김정은의 여동생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 워커호텔에 100만달러가 넘는 값비싼 옷을 걸쳐 입고

그 금액을 종잡을 수 없는 진귀한 보석을 몸에 휘감은채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붉은 포도주잔을 흔들며 흥겨운 파티를 즐겼다.

이게 어찌 인간의 가죽을 한 사람이더냐?

이게 진전 지옥에서 온 악귀라도 할 수 있는 짖이더냐?

너희는 언젠가 때가 되어 너희를 내가 징벌하러 가게 되면

내 친히 말위에 서서 손가락에 붉은 인주를 뭍혀 너희 이마에 그 죄를 새겨 넣게 될 것이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영겁의 세월동안 타죽는 고통을 당하게 할 것이다.

내 말을 깊히 새겨야 할 것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김 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