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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야당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쳤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371 2019-07-31 20:26:48

한일 간 문제의 매듭을 푼답시고... 즉 문정부가 싼 똥을 치워 보겠다고 20여 년 간을 우파 보수당 쪽에 몸을 담고 살아왔던 서청원 의원이 “방일의원단”을 이끌고 일본으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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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하게 흘러가던 한일 관계를 문재인이 강짜로 쪽박을 깨고 현재의 위험을 초래 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똥을 싼 놈들은 안가고 애매한 자가 똥 장군을 걸머지고 일본으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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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은 정치판 나이를 그만큼 먹고도 아직도 사리분별을 못하여 현정부와 여당에서 가야할 더러운 길을 자처한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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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 "방일의원단 단장" 이라는 자리가 그리도 탐이 나서란 말인가? 이번의 방일이 환영을 받을 길이라면 더불어 민주당이 서청원에게 그 자리와 직함을 주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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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더러운 똥을 치우라고 준 자리도 모르고 좋다고 받아들인 서청원의 나이와 정치 경력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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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에게 몇가지만 묻자.
첫째; 일본이 제기한 시린가스 39톤의 출처는 가지고 떠났는가?
둘째; 일본대사관 위안부 동상 철거문제의 해결안은 있는가?
셋째;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해결책은 있는가?
넷째. 문정부가 떠들어대는 "친일청산" 문제 해결책은 있는가?
다섯; 독도문제의 해결책은 뭔가?

이 다섯 가지 모두 문정부가 하나도 답변을 안하고 오히려 죽창과 거북선을 들고 나오며 국민에게 반일 사상만 고취하는데 무엇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가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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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소속 의원이라도 야당이면 야당 값을 해야지 권력에 눈이 멀어서 좌파정부의 똥개노릇이나 하는 것이 뭔 정치인 자격이 있는 자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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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일의 길은 비굴하고도 천대받는 인간 이하의 길이다.
야당의원들이 자기 할 구실은 못하고 좌파정부가 싼 똥이나 치우려 끌려 다니는 꼬라지가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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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의원은 다음 총선을 바라보고 이번에 종북좌파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이번 일이 잘되어도 당신의 앞길에는 벌써 “토사구팽” 이라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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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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