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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왜 망했고 북에서 왜 데모가 못 일어나는지를 알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213 2019-08-25 11:59:49
북한 사람들이 겁이 많아서 반독재투쟁을 못한다는 남한 분들을 적지 않게 본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북에서 데모가 못 일어나는 이유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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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그들을 납득 시킬 자신이 생겼다. 
남한의 정치판이 지금  북한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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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나라의  백성이 민주 투사로 변하는가..아니면 무능한 노예로 전락 되는가 하는 것은 그 나라 정치체제와 정치가들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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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다른 집단정치체제 속에서 사는 북한국민들은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실 지금 까지는 반 독재 투쟁을 해야 할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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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
1) 우선 백성들이 배가 고파야 정부를 욕을 하겠는데 일을 하든, 안하든 출근만 하면 공짜나 다름없이 강냉이 죽이라도 평등하게 먹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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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백성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백수가 되고 돈이 없어야 김일성이 욕도 하겠는데 개인의 적성과 요구와는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직업을 강제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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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집이 없어서 한겨울에 노숙을 해봐야 제도를 잘못 만난 한탄이라도 하겠는데 닭장 같은 집이라도 공짜로 국가에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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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식들 교육비 걱정을 해봐야 한숨이라도 나오겠는데 나라에서 공짜로 모두 공부시켜주고 교복도, 교과서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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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픈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누가 죽어나가야 원한이라도 서릴 텐데 누구나 공짜로 치료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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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또 말도 안 되는 세금을 쪽쪽 빨아가야 못살겠다는 소리라도 나올 텐데 노임은 턱 없이 적게 주고 그 대신에 세금은 형식상 완전히 폐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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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또 누구는 차를 타고 다니고 나만 힘들게 걸어 다녀야 불만이 생길 텐데 큰 간부들만 사업용 차를 탈뿐, 백성 전체가 걸어 다니는 교통평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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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한 백성들은 공짜배급, 공짜교육, 공짜 치료 세금공짜 등 그 모든 공짜에 현혹 되어 그것이 독인줄도 모르고 오히려 감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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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굶주림도, 힘든 생활고도, 통제와 감시도 나 혼자만이 아닌 국민 전체가 똑 같이 겪는다는 안도감과 "만민이 평등하다" 는 선전에 속아서 반항 할 생각도 못하고 노예처럼 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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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북한의 간부들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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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간부자리 꿰차고 앉아서 아첨만 잘하면 일생동안 공짜 자동차에, 공짜 큰 집 쓰고, 먹을 걱정 없고, 자손들까지 공짜로 공부시켜서 공짜로 간부를 만들 수 있는데 누가 김일성을 반대하자고 국민을 선동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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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김일성은 “ 공짜” 와 “ 평등” 이라는 얼림 수로 북한 국민들의 정신과 육체를 완전히 묶어 놓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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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가 자국민을 상대로 지구상 최고의 정보정치와 살인 독재를 실시 했으니 누가 감히 김일성.김정일을 반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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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도 좋아 보이던 그 “공짜와 만민평등” 이 국가수립 40여년 만에 남한보다 잘 살았다던 북한을 300만이나 굶어죽는 나라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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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짜”와 “만민평등”은 북한 국민의 정신과 눈을 멀게하여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망하게 한 독약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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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지금 자유민주를 자랑하던 남한땅에서 또 하나의 북한식 전체주의 국가와 노예로 변해가는 국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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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 정부는 나랏돈을 마구 공짜로 뿌려서 국민의 눈과 입을 막고 자신의 몸값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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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식의 언론매체들은 말도 안 되는 대통령 우상화 선전과 억지선동으로 국민의 정신을 흐려서 바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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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무식한 백성들은 “공짜와 평등” 이란 얼림수에 속아서 문정부의 한심하고 위험한 독선 정치를 무턱대고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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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평등" 의 구호속에서 기업가들은 국유화 위기에 처하고 군 장성들은 종북좌파와 병사들 눈치 보기에 정신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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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문정부는 나라를 걱정해서 쓴 소리하고 욕을 하는 애국자들은 모두 감방에 처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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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는 정치가들과 야당 지도자들에게는 독침을 놓아서 자기 편이 아니면 바보로 만들어서 국민의 단결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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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중심이 없는 애국자들은 파별로 갈라져서 말로만 애국을 외치다가 아무것도 되돌려 놓지 못하고 얼마 못가서 완전히 사라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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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공짜를 좋아하고 평등에 유혹된 민족은 무능한 노예로 전락되며 나라는 망하고 백성은 굶주리는 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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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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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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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1 2019-08-26 07:35:26
    지당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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