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큰 돈이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박정희가 김종필을 시켜 체결한 그 가쓰라협정의 일본 배상액은 3억달러였습니다.
그 돈으로 새마을 운동을 하였고 포철을 건립하는등 경제 부흥을 하게 된 종자돈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13위의 수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3억달러가 충분조건이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필요조건은 되었을 지언정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즉, 그 3억달러는 우리나라가 경제부흥을 하는데,
정말로 소중한 돈이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민족 예맥족의 끈기와 단결
그리고 잘살아 보겠다는 의지, 희망이 없었다면,
전혀 불가능한 한입 땅콩에 불과합니다.
즉, 3억달러를 풀어서 전국민에게 배분하면
겨우 몇년정도 살 수 잇는 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3억달러를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아무리 후하게 쳐 줘도 300억달러가 안되는 돈입니다.
이게 과연 적정한 배상이었습니까?
이게 일제 36년간의 수탈에 대한 댓가입니까?

나는 그 300억 달러의 100배를 일본에 배상해 주고 싶습니다.
즉, 그들, 일본이 그토록 많은 자선과 아량을 우리에게 배풀고 근대화 시켜 주었다면,
나는 역으로 일본에게 그 보다 100배의 큰 아량을 베풀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 것과 똑 같이,
36년동안 일본열도를 강점하고 군국독재를 앞세워 일본 전 강토를 유린하고 싶습니다.
전 일본 국토의 자원과 각 가정에 있는 놋숫가락에서 부터 그 모든 자원을 싹쓸이 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 인적 수탈에 들어 가겠습니다.

전 일본열도의 아녀자들은 모두 우리나라 남자들의 정신대로 봉케 하겠습니다.
일본여자 1인당 하루에 1000회 이상의 성노예봉사를 하여야 합니다.
이를 거부하면 역시 가혹한 고문이 뒤따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임신을 하면 당연히 배를 갈라 태아를 잘라 냅니다.

전 일본 열도의 남정네들은 모두 군함도와 같은
서해 무인도에서 지하 땅굴을 하루 20시간씩 파야 됩니다.읿
이 땅굴은 평양 김일성궁전 응접실 까지 파는데,
거기서 모두 폭사 시킵니다.
그러면 김씨 3대세습은 끝장나고 모두 함께 자폭 매장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여기에 반항하면 죽음의 고통을 맛보는 고문이 기다립니다.

또, 전 일본열도 어린아이들은
모두 세균전에 대비하여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주사합니다.
그래서 서서히 그 세균의 증식을 관찰하고 유전자변형음식을 매일 공급합니다.
그중 기형은 인체 해부용으로 제공되어 역시 그 결과를 기록하고
실습용으로 교육과정에 포함 시킵니다.

또 전 일본 열도의 힘 없는 노인들은 밥이나 먹고 똥이나 싸는 쓸모 없는 기계이므로
화생방훈련용으로 활용하는데 독가스 실험용입니다.
각종 독가스를 조금씩 늘려 가며 인체 반응 실험을 하겟습니다.
여기에 거부하면 역시 잔혹한 고문은 악세사리이고 결국 죽입니다.

위와 같은 과정에서 당국의 지시에 순응하지 않고 거부하는 자들은
모조리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생손톱 뽑기놀이, 생손톱 불지르기놀이, 머리를 드라이버로 뚫어 관통 시키는 놀이,
배를 갈라서 내장에 소금 간을 치는 놀이, 내장 잘라 말리기 놀이등등
그 수 많은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이것은 만주에서 일본군이 한 짖입니다.
그것은 극히 일부의 소개이고 나는 이것을 사료를 뒤져내어 그데로 시행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수탈과 반인륜범죄를
정확히 36년동안 전 일본열도와 그 식민지노예를 대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이후 약 20년이 지난 다음
위 300억달러의 100배가 되는 3조달러를 배상금으로 지불하겠으며,
여기에 약간의 멘트를 덧붙이겠습니다.
" 야~! 미안하다!"
이 말은 약 10번만 하겟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그들이 그렇게 하였으니까요.

이게 나의 공평한 셈법이며 3억달러를 받고 입을 봉하기에는
도저히 성이 차지 않습니다.

씨바!
그들은 36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위와 같은 좆 같은 짖거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