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편.. 알기쉬운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이보다 더 쉬울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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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역학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소제목: 양자역학이 뭔지 알아보기..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전에 글을 올린 제2편인 상대론적 길이수축을 쉽게 이해해보기.. 를 한번더 읽고 이해하시면 지금 이본문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기존 양자역학은 미시입자의 변화가 불연속(양자적, 디지털)이라는 사실과, 그로인한 양자역학적 효과들이 관측됨으로써 등장하게된 이론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미시 뿐만 아니라 거시의 변화도 불연속이라는 것이 여태까지의 저의 주장이었죠. 기존의 양자역학을 특수양자역학이라고 한다면 제가 설명한 양자역학은 일반양자역학인 셈이고요. 그리고 제가 정의하는 양자역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이 3차원에 시간 차원을 더해서 3차원의 변화를 연속으로 설명했다면, 저의 설명은 3차원 그 자체는 시간 차원이 더해져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연속인 변화뿐만 아니라 변화 자체를 할수 없고 결국 변화하는 것은 4차원의 공간이다라는 것입니다. 더 간단히 말해서 3차원은 변화할수 없고 변화할 수 있는것은 4차원인 공간이다. 물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변화하는 것이란 겁니다. 즉, 공간이 질량화가 되고 질량이 공간화가 되는 것이 변화란 겁니다. 결국 질량의 상대성이죠. 이 질량의 상대성을 물리전공자분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부정할수없다는 것도 어쩔수없을 겁니다. 아무튼 위의 2편인가?를 한번더 천천히 정독하시면 다음의 설명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겁니다. 빛의 속도가 가변인줄 알았는데 불변이었고 그에 따라 기존의 불변이라 생각했던 길이(공간)가 물체의 속도에 따라 가변적이 되었죠? 마찬가지로 시간이 변화한다고 생각했지만 변화가 불연속인 경우 시간을 정의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시간(대)이 절대적이라고 가정할수있게 된거죠. 결국 물체의 연속인 이동거리가 없게되면 속도도 없게 되고 결국 우주의 시간은 불변이 되고 빛의 속도는 여전히 불변이고 따라서 불변인게 하나 더 늘었으므로 기존에 불변이라 생각했던 질량이 가변적이 될수밖에 없게 된다는 겁니다. 또 상대론에서의 결론인 시간이 상대적일때 질량이 절대적이다'가 참이라면 그 대우인 '질량이 상대적일때 시간(대)이 절대적이다' 도 당연히 참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대칭성을 통해서 물리를 이해하면 물리는 이해가 쉽게 됩니다.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도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이구요. 오늘의 설명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옳은 설명은 받아들일수있어야 하는겁니다. 잘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제 8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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