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독교..) 02편.. 하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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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계신가.. 계시다.
어떻게 아는가.. 성경이 전하고있다.
소설 아닌가.. 시대를 이어가며 수많은 저자들이 일관되게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전한다. 계시와 기적과 종말이 수록되어있다.
교양서 아닌가.. 신을 모르는 소리다. 믿지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영적인 책이다.
어떻게 아는가.. 교회에서 믿음의 선배들..목회자 신자들을 통해 안다. 그들이 체험한 하나님을 그들처럼 역시 기도로 경험한다. 성령체험이다.
어떠한 감동, 환상 등의 주관적인거만 아니라 방언 치유 기적 등의 외적인 표도 나타난다.
그럼 하나님은 계시고 또 우리의 삶에 관여하는 살아계신 분이라는걸 알게된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나타내주시고 성경말씀이 진실이란걸 알게하신다.
왜 나타나심이 미미한가..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고 믿음이란 방법을 쓰시기 때문이다.
왜 인생들을 이리 놔두시는가. 마귀까지 활개치게 놔두시는가.. 인간의 죄악 때문이다. 과거의 노아홍수에 이어 물질계 소멸의 종말까지 계획하고 계시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믿음으로 그분이 거룩하신 분, 선하신 분이라는걸 안다. 믿음으로 그분에게 이르고 또 내세에서는 영원히 함께 지내게 된다.
신은 없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몸과 생명들을 둘러보라. 우주를 보라. 신비하지않은가.
우연과 자연발생적이라고? 빅뱅이라고 해도 그 물질과 힘의 근원은 어디서 나왔는가. 아무도 설명하질 못한다.
불교는 무시무종(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지만 그건 모른다는 소리이고
구약의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를 전하고 신약의 히브리서는 보이는건 보이지않는거에서 나왔다고 선언한다. 놀랍지않은가. 상상이 아니고 계시다.
이상.. 제 03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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