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정책 즉 소득주도성장은 결과적으로 일자리 줄이기정책이며 국가돈 퍼주기 정책입니다.자신들의 정책적 잘못을 국가 돈을 풀어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통계를 보더라도 경제는 점점 나빠지고 국민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계속해서 포플리즘 정책을 들고 나올 겁니다.
보수정치인들은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심판하면 자신들에게 유리할거라 생각하겠으나 유리한 발판을 만들어 놔야 유리한 것이지 저들이 대대적인 포플리즘 정책을 들고 나온다면 절대로 지금의 경제환경이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들은 국가돈 퍼주는 포플리즘 정책을 들고 나올 것이며 그리되면 대한민국도 중남미의 길을 가게 될 거란 사실을 선제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국가가 소수의 국민을 선전용으로 잘살게는 할수 있죠.그러나 대다수의 국민을 잘살게 할순 없으며 오히려 국민이 국가를 부강하게 하기도 하고 거지국가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국가는 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경제환경을 만드는 역활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럼 왜 저들의 정책을 선제적으로 까는 것이 중요할까요? 저들은 결국 포플리즘 정책을 들고 나올 것이고 그리되면 야당 말이 맞다는 걸 인식하고 야당의 정책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보게 되며 관심을 가지게 되고 비교를 하게 됩니다.
허나 포플리즘에 물들면 대부분이 상대방의 정책은 보지 않게 되며 오히려 왜곡되거나 보수들의 일부 나쁜 면을 일반화 시켜 마치 다 그런 것처럼 보게 됩니다.그렇게 대깨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선거에 이기려면 무조건 상대의 정책을 간파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포플리즘 정책은 중남미처럼 거지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말을 공론화시켜 일반적 인식이 되도록 자꾸 언론에서 이슈화 되도록 해야 합니다.
원래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했어야 하지만 눈앞의 정치현실을 그때그때 다루는 방식을 대부분 사람들이 취하는 방식이기에 저들의 포플리즘 정책과 선거를 연결시켜 말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반드시 보수와 보수유튜브는 저들의 포플리즘 정책은 망국으로 가는 길임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경제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선거에서 심판하자라고 계속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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