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한폐렴은 대 재앙이면서도 어찌 보면 친중, 종북 정권의 반 국가적이며 반 국민적인 행태들을 증거로 하여 국민을 계몽시켜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하늘이 준 절효의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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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의 기회는 명분도 좋고 기회도 좋고 얼마든지 여야의 위치를 바꾸고 문재인을 탄핵 시킬 수 있는 최고의기회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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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꼴을 보니 야당다운 야당이 없고 보수 지도자 다운 인간이 안보인다.
바보같은 야당만 있으니까 문재인은 마음 놓고 중국을 빨아대고 자국민은 죽어 나가도 중국에 아첨하고 퍼주기에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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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들에게 한 가지만 묻고 싶다.
지금 문재인정부의 부당한 행위들이 내 눈과 나의 폐친님들 눈에만 보이고 다른 인간들 눈에는 안 보이는가? 아니면 보고도 모른 척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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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도 자국민은 마스크 부족으로 난관을 겪고, 죽어 나가고 세계가 한국인들을 똥 묻은 개 취급을 하며 문을 닫아건다. 세계 10위에 이르던 국가의 위상은 찾아볼 수가 없고 몽골만도 못한 미개국가로 전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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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어느 당, 어느 정치인 한 놈도 국민을 깨우치고 질책하는 자가 없다.
정치가들이 이러하니 개-돼지 같은 국민들은 죽어가면서도 문정부를 저주하는 자가 없고 중국인들은 이 나라를 활개 치며 하고 싶은 짓들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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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가 이러함에도 어떤 바보들은 뭉치면 총선을 이길 수 있다고 떠든다.
그들은 북한과 중국이 이 나라를 얼마나 많은 돈과 무서운 힘으로 쥐고 흔든는가를 알려고도 안하는 무식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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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아까울 것이 전혀 없는 대한민국이고 죽어서 마땅한 한국인들이다.
너무 배가 부르고 안일에 빠져서 뭐가 옳고 그른지 분간을 전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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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나 ..6,25처럼 눈앞에서 자기의 재산이 불타고, 가족의 피가 튀기고, 살점이 날아다녀야 정신을 차리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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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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