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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조작의 냄새..
Korea, Republic of 경세 0 329 2020-04-06 22:53:39

중국은 올해 샤오캉 시대의 원년입니다.따라서 사회주의에 대한

우수성을 보여주어야 하죠.따라서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우한폐렴이라는 자작극의 냄새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유튜브에서
중국싸이트를 보여주며 2019년 9월 세계군인대회에서

우한코로나바이러스라고 명명한 응급처치 훈련을 했답니다.

문제는 주체측 어느 누구도 바이러스 전문가도 없었고
더군다나 우한코로나바이러스라는 단어조차 그당시는 등장하지

않았었죠.


마치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큰 사건이 일어날줄 알고

훈련을 한것처럼 느껴지는데 전문가도 그런 상상을 하긴 힘들겁니다.

그리고 중국은 2020년 1월10일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자료를

유엔에 제출하고 1월 26일 천웨이 연구팀으로 하여금 백신개발을

하게 했으며 2월 26일 백신을 완성했고 지금은 사람에 대한

임상연구가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여 임상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감쪽같이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빨리 진행하던 백신실험을 사람에게 가을까지 더

진행한다는 것입니다.절차상 너무 빠르니까 주체측의 조작에 대한

의심을 할꺼란 사실을 중국 공산당도 아는 것이죠.
지금까지의 속도로 보면 당장이라도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천웨이는 백신에 대한 대량생산이 급선무라 했는데 이미 치료제는

대량생산되고 있는 시점이며 갑자기 백신에 대한 허가와 절차가

오래걸린다며 헛소리를 하는데 그건 뭔가 치료제 팔아먹고
백신 팔겠다는 소리 아닌가?


애시당초
캐나다에서 바이러스를 스파이를 통해 훔쳤느니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흘러나왔느니 그런 소릴들이 들였는데 아무래도

세균전에 대비해서 만들어 놓았다면 백신과 치료제 또한
이미 만들어 놓았을 것이며 자꾸 중국이 유럽과 서방세계에

우호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우수성과

정치적으로 세계패권의 지휘를 바꿔보려는 개수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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