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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보국의 변화와 문재앙 정부..
Korea, Republic of 경세 0 27 2020-05-04 08:06:33

대만은 친미국가이죠.그런데 요몇년 사이 더욱 친미국가로 변화하였습니다.
한때 대만과 중국은 통합논의를 할정도로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교류가 했었으나
홍콩의 우산혁명과 시진핑의 독재권력 강화와 경제적 갈등과 대만내의 친중 확산과
대한민국의 좌빨화를 보면서 대만으로선 큰 불안감을 느꼈을 것이고 그래서 더욱 친미적 태도를
보인 것입니다..

대만은 실제
겉으론 친미국가적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 대만정보부는 사상이나 이념보다 이익을 중시했습니다.
그래서 북한과의 교류도 매우 많았습니다.우리나라의 정보를 북한에 알려주고 이익을 취하고
한편으로 북한의 정보를 우리나라에 알려주고 이익을 취했죠..

제가 중학교때
대만 정보부 사람이 한국의 배나무 가지를 컨테이너 하나 불량 정도를 가져가기 위해 왔고
안기부에 있는 아버지 후배들이 아버지께 작업을 부탁하여 90쌘티 정도의 길이로 배나무를 잘라
상자에 넣는 일을 했는데 당시 대만에서 한국배가 한상자에 30만원까지 오르자 한국 배나무를 대만에
심어 대만 농민들이 생산을 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물론
우린 알죠.대만가면 실패할거란 사실을요.동양배는 열대지방 가면 꽃눈이 잘 생기지 않고 배가 달린들
크기만 하고 무르고 맛이 엄청 없습니다.배나무 생리를 알면 대만에 심지 않더라도 이미 아는 겁니다.
그러나 북한의 정보를 받고 그 댓가로 해주는 것이며 국익을 위해 하는 것이기에 대만 사람들에겐
말하지 않았죠.그런 시시한 것까지 대만정보국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던 것입니다.
최근까지 북한산 석탄을 도입하던 국가가 대만 아닙니까?

그런데
대만 정보국이 중립적 위치를 고수해오다 최근 완전히 친미 정보기관으로 변화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정보기관과 한국의 변화와 홍콩사태와 시진핑 독재 미중패권 갈등을 보면서
대만으로선 줄을 똑바로 서야 할 현실적인 필요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좌빨화는 대만으로선 충격이였으며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의 엄청난 변화를 가장 실감나게
대만의 정보부 사람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몇칠전 김정은 사망설이 나돌때 대만은 김정은이 아프다라고 발표를 했죠.
과거 같으면 대만은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아예 나서질 않죠.왜 그런 정치적 행위를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대만 정보부의 확실한 위치변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같으면 중립적 태도를 유지해서 언론에 발표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대만의 위기 의식은 문재앙 정부에 기인한 것이며 자신들도 한국처럼 될수 있다는 경각심이 컸을 겁니다.
대만은 국공내전 한국은 625 전쟁 그리고 일본의 지배와 친미국가라는 공통점...
친중정책 펴다 180도 돌변한 대만...한반도가 넘어가면 다음 타켓은 대만이란 사실을 아는 것이죠..
정보국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게 국민들은 잘 모르게 넘어가는 대한민국이 가장 큰 충격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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