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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복수와 후회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36 2020-05-22 20:16:33
쏘련을 업고 북한을 거머쥔 김일성은 한반도를  공산화시킬 야망으로 6.25를 도발하였으나  이승만대통령에게 패배를 당한 후에는 항상 복수를 꿈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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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전쟁의 패배로 김일성은 쪽 팔리는 신세가 됐지만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이승만은 지지도가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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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미동맹으로 미국의 경제적 지원을 이끌어냈고 또 농촌에서 봉건적인 토지 지배구조를 해체하고  농업의 자영화율을  높임으로써  농민들의  지지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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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승만은 김일성을 너무 호락호락하게 보는 실수를 범하였다. 즉 아무런 대책도 없이 너무나 빠르게  정치활동의 자유화를 실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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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박헌영을 제거한 김일성은 간첩들에게 남노당조직을 재건하고  정치활동의자유를 역이용하여 이승만을 제거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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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북에서는 김일성의 장기집권이 기정사실화 되고  반대파 숙청의 피비린내가 가실 날이 없었지만 한건의 데모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남한에서는 철없는 학생들을 꼬드겨 반정부데모가 끊이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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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꾼들의 뒤에는 야당이 있는 듯 했으나 그  뒤에는 언제나 북한간첩으로부터 지령과 재정적 지원을 받는 남로당 조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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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일성을 허술하게 보고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의 자유를 허용했던 이승만은 빈손으로 해외로 쫓겨나는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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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초대 대통령이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 이승만을 국외로 추방한  초유의 미개한 국민이라는 오명을 아직 벗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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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쫓겨 가는 모습을 본 김일성은  복수의 쾌감으로 매우 만족했지만 그 후에 다음과 같은 후회의 말을 한반도 역사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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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승만이 그렇게 허술하게 물러날 줄은 몰랐다. 그럴 줄 알았더라면  미리 준비를 했다가 때를 놓치지 않고 남조선을 공격 했다면 이승만이 없는 남조선을 쉽게 깔고 앉았을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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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에게 35년을 구형한다는 소식에도 무덤덤한 한국인들을  곁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숨이 막혀서 지나간 한담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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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오늘도 여전히 1960년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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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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