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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국민의 배신과,,,배고픈 국민의 배신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26 2020-05-24 15:59:43
두 제도를 살아본 사람으로서 생각되는 바를 글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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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후반부터는 북한의 중앙기관 간부 강연에는 남조선에서 보내 왔다는 남조선 국민들과 청년학생들이 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치는 영상물들이 자주 비쳐지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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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물들은 남한사람들이 김씨 가문에게 바치는 충성모임과  주체사상학습 장면, 그리고 대학교들에 나붙은 충성자료들과 충성맹세문을 낭독하는 장면들이 모자이크 처리와 음성변조로 비쳐지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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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물 상영이 끝나면 “남조선 사람들도 수령님께 충성을 바치는데  우리 간부들의 충성심이 없다고 질책이 따른다. 결론은 한국 사람들이 오히려 북한간부들에게 더욱 충성심을 발휘하라고 가르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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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 술친구들이 모이면 남조선 사람들이 그럴 리가 없다면서 대남사업부 녀석들이 자기공로를 내세우려고 그런 조작된 영상물을 만들어서 김정일에게  올렸을 것이라고 수군거리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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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이 한국에 와서 직접 보고는 깜짝 놀랐다.
내가 북한에서 보았던 그런 영상물 따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3일이면 남한을 깔고 앉을 수있다던 정일이의 호언이 거짓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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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정할 분도 있겠지만  한국이 정은이의 손위에서 놀고 있다는 걸 모르면  정말 무식하다.  미군이 있으니까 빈껍데기만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우둔한 인간들은  한국은 자체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겨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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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의 스파이들이 마음대로 활보하고, 광주사건 때에 사라진 수많은 무기와 탄약으로 무장한 수십만 노조부대가 준비되어있고, 수십만의 남노당 후세들이 때를 기다리며 만단의 준비를 끝냈고, 가짜전향의 보자기를 쓴 주사파 역량 수십만이 지하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고, 참으로 무시무시한 지경에 이른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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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서 묻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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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사람들은 국민을 굶겨죽이고 쏘아 죽이는 김씨 독재체제가 나쁘다는 것을 깨닫고  3대세습독재자를 배신하고 다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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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인들은  12-14위에 이를 정도로 잘살게 해주고 자유를 주었는데도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정은이에게 나라를 넘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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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또 무엇을 바라고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는 길로 가는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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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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