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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진모습
Korea, Republic of 돌통 0 218 2020-05-31 01:56:26

세계역사상 4대성인 인 한인물, 인물은 한국어로는 석가모니 한자 로는 (釋迦牟尼) 산스크리트어 로는 (?????????) 로마자 로는 (??kyamuni) 영어 로는( Gautama Buddha) 본명이 한국어 로는 (고타마 싯다르타)



태생은 기원전: 563년 또는 기원전: 480년 인도 샤카국에서 왕자로 태어났으며 사망은 기원전: 483년 또는 기원전 400년 ) 에 사망했으며 실제로 살았던 사람이며 실제 인물입니다.


말라쿠시나라구에서 (80세 )에 사망했으며 그시대에 매우 장수 했죠.. 가족으로는 그의 가족으로는 아버지가 (슈도다나), 어머니가 (마야부인), 아내가 (야소다라), 아들이 (라훌라).. 사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붓다,석가모니,싯다르타,세존,여래 부르는 명칭도 참 많죠. 


그 대단한 인물이 실제로 말한 어록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시죠..  


[ 너무 큰 걱정을 하는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너는 우주의 아이이다. 이 세상의 나무들과 하늘의 별들 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다.


과거가 얼마나 힘 들 었었던 간에 너는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헛 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 하지 말라. 남에게 억울하게 해서 얻은 재물은 지옥 차비만 장만하는 것이다.


과식은 백가지 근원이 된다. 그러므로 소식하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은 죽음이다.


그리고 석가모니가 <잡아함경>.에서 써있기를.. 


득도 후 처음으로 만난 우파카라는 자의 질문에 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일체에 뛰어나고 일체를 아는 사람.


무엇에도 더럽혀진 없는 사람.


모든 것 사리(捨離)하여


애욕을 끊고 해탈한 사람.


스스로 체득 했더니


누구를 가리켜 스승이라 하랴.


나에게는 스승 없고, 같은 이 없으며


이 세상에 비길 이 없도다.


나는 곧 성자요 최고의 스승,


나홀로 정각(正覺) 이루어 고요롭도다.


이제 법을 설하려 카시(迦尸)로 가거니


어둠의 세상에 감로(甘露)의 북을 울리리라.


석가의 유명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디가 니까야 16경 <대반열반경>과 26경 <전륜성왕 사자후 경에서 말하기를..  


“비구니 들이여,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즉 자기자신을 의지하라. 라는 뜻 같은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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