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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청소를 해야 남-북한이 살 수맀있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311 2020-07-02 15:06:26
요즘 들어 국정원장은 임종석이 되고 이인영이 통일장관에 서훈이 안보실장 된다는 소문과 함께 각종 걱정들과 아우성들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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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인생들이다.
그것이 사실로 되든, 아니 되든  "인과응보"라는 것을 모르겠는가?
임종석이 국정원장 되는 것을 걱정하기 전에 그렇게 되도록 만든 당신들이 바보라는 것부터 먼저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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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 줄 모르고 좌파들에게 속아서  박대통령 탄핵에 동조했는가?
그럴 줄 모르고 보수여당을 적에게 팔아 처먹고 1호 당원인 탄핵당한 박통을 출당까지 시켰나?
그럴줄 모르고 박근혜 죽이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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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권이 섰으면 응당 그 중에서 제일 공로가 크고 위치가 높은 자가 국정원장 같은 요직을 차지 한다는 거야 응당한 것 아닌가?
그렇게 하지 못한 이명박 박근혜가 자기 구실을 못했을 뿐이지 정권 잡으면 자기지반 튼튼히 다지는 것이야 무조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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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의 문정부를 도와준 것은 철저히 이 나라 정치인들과 국민이다.
그러니 자기 바지에 자기가 똥을  싸고는 징징대지들 말라.
또 자기들 잘못은 전혀 반성치 않으며 좌파들만을  욕하지 말라.
그놈들은 역적들일뿐 정확히 자기 의무에 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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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머저리가 힘들게 잡은 정권을 떼우고 싶겠는가?
다시 말하는데 자기나라, 자기정권, 자기 당을 지키지 못한 보수들이 바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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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제에 어떤 자들은 부정선거와 문재인 정권 문제를 미국에 알리고 도움을 받자고 하니까 쪽이 팔린다며 오히려 비굴하다고 비난을 한다.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팔릴 쪽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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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말하건대...미국의 도움이 없으면 중국과 북한이 개입한 이 남한의 정치판에서 애국보수는 절대로 자기 힘으로 살아남을 수도 없고 정권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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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의 역사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왜 임시정부 수장자리를 마다하고 미국으로 갔으며 또 그가 왜  6.25때에도 미국을 불렀는가를 배우고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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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에도, 6,25에도 그랬듯이   이번 세 번째에는 미국과 손잡고 한반도에서 북-중 공산잔재를 완전 청산하고 승리와 독립을 이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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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선에선 보수가 이길 수 있다는 허튼 개소리 말고 미국의 도움을 이끌어내서 대선 전에 한반도를 완전히 탈바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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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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