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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의 것은 시저에게란 말의 바탕과 어리석음
Korea, Republic of 경세 0 247 2020-07-13 10:50:52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어 태어납니다.

하늘의 인식으로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음이죠.

원래 소유라는 것은 물질세계의 인식이지 물질이 없는 하늘의 인식으론

필요없는 것이죠..


따라서

예수께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늘의 인식으로 보면 바르지 못한 인식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하늘의 인식으로 존재해야 하고 세상은 세상의 인식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때문에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라는 말씀은 소유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세상에선 성립하는 개념입니다.


인간은 평등하다는 인식 그건 하늘의 개념입니다.세상은 절대로 평등하지 않습니다.

기회의 평등이란 말은 언어유희에 불과합니다. 기회의 공정성과 평등을 같은 뜻으로 쓰는데

기회가 공정한 것은 공정한 것이고 평등한 것은 평등한 것입니다.

기회의 공정성은 룰이기에 제도와 법으로 보장되지 평등을 주장한다고 해서 보장되는 것이 아니죠.

사회주의 개념이 박힌 것들이 자꾸 평등을 주장하는데 기회의 공정성은 평등이란 개념이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법이란 개념으로 보장받죠.


평등이란 개념은 무소유의 개념처럼 좋은 개념입니다.

허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허상을 마치 존재하는 것인량 착각을 하며 사는 것이죠.

그리고 좋은 개념이 존재할수 있다라고 합리화를 합니다.


개인은 자유와 인권은 누릴수 있습니다.허나 평등은 개인에게 국한된 말이 아니죠.

전세계 인류 전체에 해당되는 말입니다.그렇다면 기회의 평등이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어떤 국가든 전세계 사람들에게 똑같이 기회를 주는 국가는 단 한국가도 없습니다.

따라서 평등이란 말은 세상에선 불가능한 말입니다.


요즘 문재앙이 외국인들에게 마구 퍼주는데 국민세금으로 퍼주는 것이 평등입니까?

탈북자는 어렵게 하는 것이 평등입니까?세상에서 평등이란 허울뿐인 개 슈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물론자들과 우리가 왜 평등해야 하죠?하늘도 그들은 지옥으로 보냅니다.

세상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바라보는 인격을 가진자가 존재할수 없으며 현질적이지도 않습니다.


물질에 불과한 개자슥들은 내글에 댓글달지 말고 나는 니들을 평등하게 대할 마음이 전혀 없다.

동지회는 하늘의 개념을 지닌 고귀한 분들인지 모르겠는데..난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죽으면 하늘에 적응하며 존재해도 여긴 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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