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다만 살면서 사이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하늘에서 이룬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리라는 말에 대해서

너무도 잘못이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처먹는 것이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하늘에 천국을 만들었으니 세상도 천국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이죠..하늘에서 이룬것은 깨달음이며 따라서 세상에서 이루게 될 것은 깨달음입니다.

하늘을 기억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애시당초 어리석어 태어났기에 세상에서 그 어리석음에서

해방되는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는 희망을 예수는 준 것입니다.

세상이 천국이 되면 영생을 하고 먹을 걱정 돈걱정 등등 아무런 걱정없이 살게 될꺼라고 개뻥치는 사이비들.

김일성같은 족속들이죠..이데아=유토피아=천국입니다.그건 완전 사기죠..

북한의 인민은 허구적인 유토피아 국가인 북한에서 벗어나 그들이 사기꾼이라는 깨달음을 얻어야 해방됩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구원이지 김일성에게 백날 빌며 언젠간 우리도 유토피아처럼 될꺼야라며 사는 것은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인들과 같은 것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같은 북한 동포들의 구원자이신 탈북자 분들은 어리석음이 무엇이고 깨달아 세뇌에서 해방되는

것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기에 기독교를 믿어도 사이비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