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앙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개념 무능력 무대책 무기력을 루쉰의 아큐정전의 아큐마냥 정신승리법으로 극복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역사는 투쟁으로 조작하고 새로 포장해서 만드는 대깨문이 있는한 문제앙은 걱정할께 없는 것이죠.

이번에

경제인들 모셔놓고 하니까 되더라라며 이시국에 친환경 경제대책을 내놓는다는데

문제앙 측근들의 돈줄이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키워주기 위해 기업들에게 의무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비싸게 사게하려는 것입니다.

대관절 문재앙이 뭘 했죠,.

코로나 초기 문재앙은 과잉대응 하지 말라며 중국인을 받았고 본인이 당 대표시절

메르스 사태때 정부가 슈퍼전파자라며 감염원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념병에 관한 법률을 만들고 메뉴얼을 정부는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던 개자슥이..?

막상 대통령이 되자

본인은 법을 무시했으며 중국이라는 감염원 차단은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측근들은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했으며 중국이 마스크를 싹쓸이 해가도록 방치를 했죠.

또한 의료협회의 말을 계속해서 묵살했으며 의료인은 사스와 메르스 때의 경험을 살려 잘 대응 했고

국민들은 워낙 중국을 믿지 않았기에 국민 스스로 대응을 잘했던 것입니다.

워낙 국민들이 대응을 잘하다 보니 문제앙은 몇번이나 과잉대응이라고 지적을 했죠.

허나 절대로 과잉대응이 아니였고 국민의 판단이 옳았던 것인데 대깨문이 그때부터 여론조작을 했죠.

문제앙이 대응을 잘해서 전세계가 한국을 칭찬한다고,..

그당시 문제앙은 전세계의 추세를 따라 마스크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국민이 잘한 것을 문제앙 공으로

돌렸고 전세계는 중국의 거짓말에 오판을 했던 것이며 자신들이 선진국이라며 정치적 오만을 들어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하니까 되더라라고 개소리를 까는 문제앙...참으로 답이없는 개자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