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시대 사고방식으로는 형제간에 싸우거나

노비들이 싸우면 관리 편하게 똑같이 취급을 했습니다.

이후 군국주의자들인 일본이 그걸 이용을 했죠.

그 이유는 조선인 끼리의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고 일본의 체제에

도움이 안되면 무조건 나쁜 것이죠.

그런데

좌빨들이 남북이 싸운것은 똑같으니까 싸운것인데 싸움을 그만두지 않고

백선엽은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누었기에 나쁜 것이며 그런자를 칭송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겁니다.

이는 매우 동물적인 본능의 인식에서 비롯된 무개념적 사고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되면 인권이란 존재하지 않게 되며 군대와 같은 연대책임이 합리화 되고

전체주의나 군국주의와 같은 비인간적인 사고가 발전하고 개인의 주관은 관리자 혹은 공공의 집단에게

밀리며 옳고 그름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동물적 본능에 치우쳐 만들어진 인식에 물든 말도 안되는 인간이

방송에 나와 백선엽은 우리민족에 총을 겨눈 인물이라며 왜 현충원에 가느냐라고 반문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들떨어진 것들의 개소리를 보면서 참으로 역겨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