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된 인민과 김정은의 수해현장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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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바른 국가라면 현재 북한의 수해가 인제인지 자연재해인지 과학적인 조사를 먼저해야 합니다.무조건 비가 온다고 해서 자연재해로 보지 않습니다.북한은 다락밭을 국가차원에서 만들었고 따라서 그에 대한 수해 대비를 할 의무가 있는 것인데 북한은 그런조치를 취하지 않아 엄청난 양의 토사가 쓸려나가고 산이 완충작용을 못해 물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 해마다 큰 재해가 반복되고 있죠.. 북한에 과학적인 방식으로 강둑이나 제방의 안전성을 채크하는 것이 있나요? 한국의 공무원들은 놀고있지 않습니다.항상 점검하고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안전성을 검증합니다. 수해와는 상관없으나 80년대에도 시골의 가정마다 일일이 방문하여 전압을 채크해서 220볼트에 미달되면 농촌가정마다 전압이 낮으면 가전제품이 오래가지 못하고 생활에 불편이 있기에 전기공사를 할 직원이 방문할거라면서 불편하셔도 이해하시라고 양해를 구하고 방문날짜와 오전 오후중 언제 방문하겠다라고 알려주고 공짜로 다 해주고 갔습니다. 북한에도 그런가요? 따라서 지도자란 사람이 기본적인 대응책도 형편없이 하면서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이미지 정치를 하는 것은 철저한 위선이며 자기권력을 위한 쇼에 불과한 것입니다.북한 사람들의 주택이 주택인가요? 78년도에 지은 저희집 창고도 그런 집보다도 좋았습니다.그것도 불과 10년 쓰고 나쁘다고 부시고 새로 지었죠.지도자란 사람이 애시당초 해야할 일은 안하고 핵개발에 돈 다 쓰고 군량미를 풀어 생색을 내는 것은 엄청난 문제인 것이며 분노를 해야 정상인데 세뇌된 북한주민은 감사하게 생각하겠죠. 여기도 옳바른 글 못올리고 그런 개자슥을 미화하는 글을 올리는 개자슥이 있는데 지옥을 갈늠이죠.. 수천만이 인간대우를 받지 못하는데 그런 미화하는 글을 올려서 되겠습니까?완전 개자슥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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