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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과 코민테른과 쓸모있는 바보들의 후손..
Korea, Republic of 경세 0 278 2020-08-11 20:33:22


이미 1910년대에 재원이 따라주지 않는 사상은 허구에 불과하다라고 서구에서 비판을 해서

당시 공산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은 마르크스주의의 실패를 인정하고 이미 사상적 논쟁은

접었으나 사상의 변방이였던 러시아에서 유대인 권력에 의한 사회주의 쿠데타가 발생했죠.

그들은 혁명이라고 하는데 공산주의자들이 그당시도 용어교란전술을 썼던 것입니다.


이후 레닌이 권력을 잡자

레닌이 국제공산당조직과 코민테른의 강령을 만든 이유는

사회주의의 본질상 끝임없이 투쟁해야만 그들의 권력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련의 권력초기는 춘추전국 시대입니다.내부에서 서로 죽고 죽이고 내부적 권력투쟁이

끝임없이 일어났기에 투쟁력을 외부로 돌려야 했던 것이죠..

그래서

레닌에 의해 사회주의는 동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퍼지죠.


그당시

소련은 경제성장이론이 없어서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모방하여 경제개발계획을 만들었는데

초창기 이기에 인민의 의지와 폭력으로 경제성과를 내었으나 사실상 그것은 농업과 경공업을 죽여

중공업 즉 일부분에 경제를 몰빵하여 보여주기식 성장을 했던 것입니다.

한마기로 아래돌 빼서 윗돌에 고이는 형국이였죠.


그리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세계의 공산주의자들과 우호세력에게 활동할 명분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코민테른에 의해 공산주의가 확장될테니까요?그래놓고 내부적 비참함이 들어날까봐

철의 장막을 친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농업과 반도체 산업과 폭력으로 생산을 독려하고 모든 국력을 중공업에 힘쓰면

1년에 수십%씩 성장 가능합니다.과거 소련의 경제발전은 그런식의 허구적 발전이죠.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을 왜곡해서 안되죠..


따라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레닌에 의해 공산주의 국제화 즉 코민데른에 의한 통일전선전술에 의해

민족해방운동이라는 명분으로 만주까지 사회주의자들이 생겨났는데 그들은 스탈린 말대로 쓸모있는 바보였죠.

스탈린은 자국의 경제성장이 어떻게 만드어진 것인줄 알고 있고 서방의 공산세력은 소련의 발표를 그대로 믿으니

바보였으며 그들이 나서서 소련에 대해 모르면서 사회주의 유토피아에 빠져 소련을 합리화 해주고

사회주의라는 허구를 퍼트려 주니 쓸모있는 바보란 말은 정확한 소리였죠..


지금도 그 쓸모있는 바보인지 병쉰인지 하는 그런인간이 수없이 많으며 편파적 인식과 좁은 안목으로 쓴

슈레기를 1편 2편하며 반복적으로 퍼나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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