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구러시아에서 봉건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바꾸는 농촌운동이 전계되었죠.

바로 인민주의를 내세운 브나로드 운동이였죠.농촌속으로 들어가 농민의 인식을 깨우쳐

사회주의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것이였는데 ...

당시 생산력이 떨어지는 농촌에서 일 작게 하고 도시 상류층의 삶을 가르치려 했으니

결국 대기근이 들어 굶어 죽는 사람이 생겨났고 그래서 제정 러시아는 브나로드 운동을

전계한 사람들을 잡아 들였고 대 실패의 여파로 농민들은 사회주의자들을 신고했죠.

그런데

훗날 쓸모있는 바보들이 마치 농민이 신고를 하고 재정러시아가 정치적 탄압을 해서

실패한 것처럼 꾸며 놓았죠.그런데 브나로드 운동이 다른 국가에 전파 되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변했느냐하면 과거처럼 농민을 상류층처럼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일손을 돕고 문맹퇴치를 내세우며 농촌계몽으로 변화시켰죠.

제정 러시아의 탄압과 농민의 신고로 실패한 거라면 왜 과거와 똑같은 방식의

브나로드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요?바로 그런 변화가 과거 대실패의 원인이

사회주의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농촌계몽운동은 문맹퇴치와 더불어 사회주의 인식도 함께 심었으나 그것을

겉으로는 숨겼죠..마치 과거의 전대협 한총련이 김일성 찬양하고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라고 했던 것을 숨긴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과거 유럽의 쓸모있는 바보들은 소련을 직접가서 경험하지 않고 마치 소련이

이상사회를 건설한 것처럼 선전을 했고 한국의 대깨문들도 북한체제 속에서

살아보지도 않고 북한을 두둔한다는 사실입니다.그들은 한국농촌을 경험하지 않고

농촌에 대해 말하는 것은 탁상공론이다라고 비판을 해놓고 왜 북한에 대한 경험도 없으면서

왜 북한을 두둔 하는가에 대한 질문엔 왜 답을 안하느냐라는 비판을 안할수가 없는 겁니다.

과거

유럽의 쓸모있는 바보들과 현재 대깨문들은 사회주의의 실체를 확인도 안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같습니다.북한의 탄광도 가고 농촌도 가서 그들과 함께 일도 하고 계몽도 해보고

말을해야 맞는것 아닐까요?그런 경험이  없으니  과거 자기들 주장대로라면 전부 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