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철판과 같은 낯가죽을 쓰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천하무적란 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전라도 좌파들중 그런식의 정신승리법에 익숙한 자들이 많은데..

6 25 팩트가 어떻다는둥..저명한 교수가 어떻다는둥 전문가가 어떻다는둥..

전부 읽어보면 좌빨글입니다.

예를 들어

좌빨들은 투쟁으로 역사를 쓰기에 자기들편은 무조건 미화를 하는데

어떤좌파가 민주당의 색을 파란색으로 바꾼것까지 말하며

그것이 마치 큰 일이라도 되는량 정치적 내막은 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민주당이 파란색으로 바꾼이유는 과거 박대통령때 좌파들이 박근혜는 콘텐츠가 없다라고

비판을 하자 박대통령께서 총선과 대선을 기해서 민주당의 정책과 이미지를 빼았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입니다.정치는 댓글과 다릅니다.

상대가 비난을 했을때 지지율이 높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그리 되면 오히려 상대진영에 구심점을 만들어 주게 되며 그럼 좌파들이 일찍 박대통령과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는 사람에게 결집되어 그럼 상대방의 세력과 조직의 통합을 도와주는 꼴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박대통령께선 반격을 일체 하지 않으셨고 경제민주화와 안철수의 의회권력과 시민권력을 대등하게 하자는

공약이 나올줄 아시고 국민행복시대 정책을 구사했으며 새누리당을 만들고 저들의 이미지인 빨간색을 먼저

선점하셨죠.그래서 민주당은 파란색을 가져갈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건 결국 파란색을 가져간건 박대통령의 전략의 뒷북이였으며 박대통령이 버린색을 주워간 것이죠.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View.forum?bbs_id=1010&message_id=951637&cv=&pn=1&search_field=1&search_word=%EC%8B%9C%EB%AF%BC%EA%B6%8C%EB%A0%A5&search_limit=all

위 주소는 대선전 안철수는 의회권력과 시민권력을 동등하게 하자라는 정책을 내놓을 것을 알고 미리 떠든 내용입니다.

위 주소의 적성자는 가명이며 제가 위에 쓴 박대통령에 대한 주장이 지금 꾸며 쓴 것이 아니란 사실임을 말하기 위해 퍼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