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노예에게 새우잡이 배 노예로 만들어 놓고

너 염전노예에서 해방되어 좋지라고 하면 좋다고 할 노예 하나없죠..

사실상 노예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왜정이라는 군국주의적 전체주의에서 김일성이라는 사회의주적 전체주의로

바뀐 북한인민의 삶은 주권없는 노예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에

사실상 변한것도 없고 좋을 것이 없는 겁니다.

따라서

김일성이 독립운동해서 해방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얼빠진 짓이며

노예신분 그대로 두고 주인만 바뀐것 뿐이죠.

과연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좋냐 물으면 북한인들이 좋다고 해야 합니까?

정신적으로 세뇌된 노예면 좋다고 할 것이고 정신이 온전히 박힌 사람이라면

절대로 좋다고 할수 없는 것이며 김일성의 독립운동 또한 인정할수 없는 겁니다,.

사회주의는 계급타파를 말하고 있으나 타파된 계급의 자리를 사회주의 주동자들이

그 자리에 안자 오히려 더 혹독한 수탈과 착취를 하는 겁니다.

물론

말로는 엄청나게 미화하며 자신들은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라고 말하며 항상

언젠간 유토피아 같은 사회주의를 건설하여 대대손손 잘산다는 소릴 하죠.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어 보세요.

동물농장의 돼지들이 하는 방식이나 북한이 하는 방식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일본은 대놓고 학대를 했다면 북한은 전체인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불순분자는

인민의 적이기에 죽이거나 수용소로 보내는 것처럼 말하죠..

이곳에 개자식도 똑같은 논리의 말을 합니다.

자신은 좌빨이 아닌데 증거도 없이 좌빨이라고 한다라고 하죠.

예전에 전대협 한총련 애들도 다 그랬습니다.그건 당연한 겁니다.

사기꾼이 난 사기꾼이다라고 합니까?

뻔히 븅쉰같은 글을 퍼오면서 왜 그 븅쉰은 포기하지 않을까요?

그는 자신과 같은 븅쉰에게 속아줄 단한명의 븅쉰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며

단 한명이라도 속아넘어가면 그 븅쉰의 투쟁적 행위는 성공한 것이기 때문이죠.

예전서부터 한총련 전대협 애들 공부는 잘해서 좋은 대학을 다녔으나 다른 쪽으론

약간 모자른 애들이 전대협 한총련을 하며 자신들이 똑똑한줄 착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놓고 대화해서 논리적으로 안되면 막무가네 동문서답 인신공격을 사용하며

대화를 끝내버리고 자신이 이긴 것처럼 포장하는 정신승리법을 자랑하던 것들입니다.

왜 그럴까요?사회주의가 그런식으로 세워졌기에 그런 방식을 그대로 따랐으니

안분지족 하는 것이죠..

그런 븅쉰들이 오늘날 한국정치를 하면서 장관이니 국회의원이니 하는 겁니다.

국민이 그들을 모르니 동물농장에서 돼지를 따르는 동물들처럼 된 것이죠.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