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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않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2 51 2020-09-01 16:25:57
제목이 좀 극단적이지만 생각 되는바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쓴다. 
독재사회에서 50년을 살다가 자유를 찾은 내가 한국 분들에게서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무겁게 받아들인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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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다.
난생 처음 듣는 말이었다. 누가 먼저 인생철학이 함축된 이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새로 시작된 나의 삶을 지켜준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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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이유는 보수들이 말은 참 잘하는데 실천은 전혀 아니하기때문이다. 
한국은 자유민주사회 라고 자랑하며 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북한 국민을 비웃던 그 보수우파 선비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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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 잡으며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국에서 많은걸 배워서 앞으로 북한도 자유민주사회를 만들어야한다.” 고 역설하던 그 사람들은 나라가 이 꼴인데 어디에서 뭣을 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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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보수정당은 쓰레기들의 집합소가 되었고,  친북-친중 정권이 섰고,  대통령을 욕했다고 잡아가고 벌금을 물리는 독재자들이 설치는데 도대체 무슨 책임을 다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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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깨우쳐야 할 자들이 돈벌이용으로 마이크 차려놓고는 정은이가  살았나?. 죽었나? 하는 개소리나 해대고, 무식한 자들은 종북에 속아서 일본상품 불매운동과 애국자들과 교회 죽이기에나 동참하는 이 판국을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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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게 신발을 던진 정창옥 애국시민을 가두었는데도 그렇게 수많은 전직 장차관들과 교수, 박사들과 언론인들 중에 누구도 항의  하는 자가 없으니 어찌 이 나라 보수 우파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한다고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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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은  뒤골방에서 아무 것도 아니하고 남들이 바친 피와 목숨의 대가로  공짜 자유를 누리려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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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시위현장에 한 번도 안 나오고, 나라를 위한 외침 한마디 한 적이 없고, 애국에 돈 한 푼 바친 적이 없는 자들 즉 행동하지 않는 보수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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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당과 정권도 지키지 못한 멍충한 보수에게는 자유가   아니라 종북-친중 좌파들의 가랑이 밑에서 대를 이어가며 잘 주절대던 입도 꿰매고, 대가리 구겨 박고  “수령님 충성만세”나 부르며 사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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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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