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가 문재앙과도 만났죠.영국 전 총리정도 되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할법도 한데

메이 총리께선 능라밥상을 방문하셨습니다.그 뜻은 뭉가와는 겸상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절대로

능라밥상을 우연히 가신것이 아니죠.한국의 상황을 왜 모르시겠습니까?

뭉가와 탈북자 분들과의 정치적 관계 그리고 북한 김정은과의 뭉가와의 정치적 관계를 모르실까요?

뭉가가 아무리 위선적인 소릴해도 다 아시는 겁니다.

그러니 정치적으로 이정부에 탄압받는 탈북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을 가신것이죠.

결국

그 의미는 뭉가 너 헛소리 마라 넌 진실성이 없어라는 정치적 의미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