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단 사건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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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민생단 사건은 다수의 조선인 혁명가 개인들에게는 크나큰 비극이었고 중국공산당 입장에서는 혁명역량을 현격히 감소시킨 불행한 사건이었다. 민생단원 혐의를 씌워 조선인 혁명가들을 희생시키는 일들은 대체로 1935년 하순에 들어가면서 점차 감소하고 소멸된다. 민생단 사건의 종결은 재만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 방침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누가 이런 변화를 주도했는가에 대해서는 몇가지 서로 다른 견해가 있다. 북한 측에서는 김일성이 주도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조선근대혁명운동사』(1961)에서는 1935년 2월 말 3월 초의 大荒(대황)? 회의와 1935년 봄의 요녕구 회의를 중시하고 있다. 김일성은 大荒(대황)? 회의에서 “좌경분자들은 조선인 혁명가들 중 다수가 민생단원이거나 그의 연루자라고 주장”했으나 김일성은 그에 반대하고 그들을 격렬히 비판을 가했다고 한다. 大荒(대황)? 회의에서 취급된 문제들은 얼마 후 요녕구회의에서 다시 토의를 거듭하게 되었다고 한다. 좌경분자들의 완고한 반대로 결론을 짓지 못하였으나 김일성의 제의에 의해 국제공산당에 대표를 파견하여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하였다. 이후 국제공산당은 김일성에 의해 제기된 모든 문제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중국의 연구에서는 중국인 오평과 위증민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코민테른에서 파견하여 1934년 9월부터 1년간 길동순시원으로 활동한 오평은 주보중(제5군)의 거처에서 동만지역 반민투의 전말을 전해들은 후 곧 만주성위에 편지를 보내어 동만당 내에 엄중한 좌경착오가 일어났음을 지적하였다. 이 편지를 중시한 만주성위는 위증민을 긴급히 동만에 파견하였다. 위증민은 1935년 2월 말에서 3월 왕청현 대황왜에서 회의를 개최, 토의를 거쳐 “반민생단 투쟁결의”가 통과되었는데 여기서는 “과거에 엄중한 착오는 반드시 바로 잡고 증거를 중시하며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여 자백을 강요하는 것은 금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위증민은 이어서 요녕구에서 회의를 개최하여 군사 정치 통일전선문제를 연구 토론했으며 1935년 5월에는 훈춘을 거쳐 입소,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코민테른 제7차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이다. (참고)朱秀海(주수해), 『東北抗聯』(동북항련) 解放軍文藝出版社(해방군문예출판사), 2002. 그가 코민테른의 민족통일전선 방침을 가지고 동북으로 복귀하게 되면 한인에게 활동의 자유 폭을 넘겨주는 등의 통일전선 방침은 확고부동하게 자리를 잡으며 민생단사건은 완전히 종결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김일성이 대황외 회의에서 발언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학자가 있는가 하면, 부정하는 학자도 있다. 한편 대황외 회의에서 발언은 인정하지 않지만 그가 주보중 진영에 있을 때 오평을 만났고 그에게 동만의 상황을 알렸으며 그것이 결과적으로 민생단 사건을 종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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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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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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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