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전대협 한총련 애들이 김일성 찬양하는 것을 보았고 대화도 많이 해 보았으나 내부가 아닌 외부에선 철저하게 그런적 없다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는데.. 이번에 보세요. 우리군에서 불에 태웠다라고 말하자 화장 했다라고 했죠. 그게 어떻게 화장입니까?경악을 금치 못할 시신 훼손이죠.. 그리고 계몽군주라고 하질 않나?찬양하고 미화 하는것 맞지 않습니까? 그런자들이 과거 절대로 김일성 찬양한적 없다라고 했는데 이번에 그 거짓말이 들통난 겁니다. 국정원도 그렇습니다. 김정은도 몰랐을 거랍니다.정확한 근거도 없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합니까? 북한에서 고위직을 지낸 분들은 김정은 명령없이 절대로 총을 쏠수 없는 상황이란 겁니다. 이상황에서 국정원이 어떻게 북한을 감쌉니까? 북한체제에서 이탈한 고위직에 의하면 김정은이 모를수 없다라고 발표해야 정상적인 발표인 겁니다.. 사과 했다며 온갖 미화와 왜곡과 거짓말은 다해놓고 북한이 오늘 자신들이 해상에 그어 놓은 경계선을 넘지 넘지 말라며 경고문을 보냈는데 이는 우리의 해상경계선을 무시한 것이죠. 그럼 사과가 아닌 것이며 우리의 주권을 침범한 것인데 그에 대해선 말한마디 없습니다.. 너무도 말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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