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 자들도 김일성과 사회주의자들이 독립운동 했다라고 하고

건국이 1919년이니 1948년이니..그건 얼빠진 것들의 한심함이죠.

사회주의가 천부인권 즉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부정한다는 것은 진실이기에

사회주의는 독립운동과는 같이할수 없는 사상입니다.

임시정부수립 축하문에도

우리민족은 전체주의 노예가 아님을 밟히고 있죠.

즉 독립운동의 목적은 자유와 인권을 찾는 것이죠.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이란 소린 민주주의와 삼권분립니다.

사회주의와는 달리 자유민주주의는 천부인권을 존중하죠..

사회주의라는 사상 자체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부정하는데

사회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모순입니다.

사회주의 이념은 독립운동의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북한의 경우 일본의 군국주의적 전체주의에서 사회주의적 전체주의로

명의만 바뀐것일 뿐 북한주민은 노예를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김일성은 애시당초 독립운동을 하지 않은 것이며 그는 북한을 지배할

명분도 없거니와 사회주의자들은 인권과 자유를 논하는 것 자체가

사상적 모순이며 건국 자체를 논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정치사상은 사회계약이란 것이 있죠.사회계약이 없는 정치시상도 있나요?

사회주의 사회계약은 루소의 영향을 받아 개인의 능력과 육체를 모두

최고지도자에 주고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이는 노예계약이죠.

그래서

북한도 천부인권이 아니라 정치적 생명은 수령이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주장의 배경은 바로 사회주의 사회계약인 것입니다.

오늘날

투쟁으로 헌법을 수호했다는자들 ..그건 김일성이 독립운동 했다는 소리와

결이 같은 주장이죠..사회주의 혁명이론으로 어떻게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합니까?

민주주의 사상이며 헌법(419)에 있는 국민저항권 버리고 헌법에도 없고

민주주의 사상이 아닌 사회주의 사상인 투쟁으로 헌법을 지키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국민저항권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지만 투쟁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없죠.

518을 운동이라는데 운동은 평화적으로 하는 겁니다.

3 1운동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운동처럼...어떻게 무기고 털어

사람에게 총을 쏴서 죽인것이  운동이죠.

얼빠진 것들이 투쟁으로 역사를 씁니다.

역사에서 밀리면 사상에서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