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써본다.

다름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10년 전부터 무슨 "소녀상" 이라는 우상을을 만들어 세우고는 그 앞에서  절하고 추워한다고 목도리 둘러주고, 비 맞는다며 우산 씌워주고, 장갑 끼워주는 꼬라지들을 보고 이 나라는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 나라임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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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머저리들의  나라가 어디에 있나? 그래서 김여정이 한국의 종북들을 특등머저리들이라고  쌍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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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북한도 김일성 동상 세워놓고 절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독재자의 강압에 의한 것이지 한국인들처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상찾아가서  개지랄은 아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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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소녀상이 저희들을 잘살게 해주었는가?

아니면 그 소녀상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는가?

북한이 김일성 동상에 절을 하게 만들더니 50년도 못가서 굶어죽는 나라가 된 것을 보고도 따라가는 한국의 바보 종북-좌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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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그 소녀상을 세운 곳이 140여 곳에 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북한의 김일성의 동상 개수보다도 더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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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이 만든 그 우상에  한국의 미래인 청년 학생들이 찾아가서 울며 절을 한다. 그래서 북한도 망했고 한국도 그래서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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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