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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회담 재개를 추진하는 미국과 한국 (영문기사도)(워싱턴포스트)
REPUBLIC OF KOREA 헌변홈피독자 2 281 2006-10-02 14:42:18
다음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의 밖에소 본 한국 편에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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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다음과 같은 제목

의 기사를 번역한 것이고 번역기사 뒤에 영문 기사도 올릴 것임.

U.S. and S. Korea to Push To Restart Nuclear Talks
Bush, Roh Play Down Differences on N. Korea

By Peter Baker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Friday, September 15, 2006; >---



핵 회담 재개를 추진하는 미국과 한국


부시대통령과 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견해 차이를 경시(輕視)하고 있다.


By Peter Baker (Washington Post Staff Writter)

금요일, 9. 15. 2006; A04


부시 대통령과 남한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중지된 핵 관련 6 자 회담을 북한을 상대로
다시 추진키로 노력 할 것에 어재 합의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평양의 고립된 스탈린 주의 정권과의 협상 방법에 관한 깊은 견해 차이에 대하여는 피상적으로 다루었다.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 회담(노무현대통령과의)에서 나온 후에, 부시대통령은 만일에 깁정일이 협상 테이불에 나와 그의 (자기의) 핵무기들을 궁극적으로 포기한다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에게 (돌아갈) 잠재적인 이익들을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과거에 남한 사람들을 자극했던 날카로운 논조의 방식을 피했다, 남한 사람들은 덜 대립적인 접근법을 원한다.
부시 대통령은 첫째로 그리고 가장 먼저 인센티브(incentive - 유인효과)는 고립되어 있는 것보다 그의 국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김정일이 이해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지역에서의 안정이 그의 이익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은 말했다.
그러나 부시대통령과 노대통령은 북한문제의 막다름(수가 막힘)을 해결할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그들을 갈라놓고 있는 여러 가지 의 다른 이슈들에 대한 타개책 (을 찾는데)에 이르지 못했다고 미국 관리들은 말했다.

양측은 미국이 10년 전 북미자유무역협정 이후에 미국으로써는 가장 큰 이슈가 될 자유무역 협약을 위한 협상을 해오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한국군에 대한 미군사령관들이 전시에(during wartime) 한국군병력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이양하는 계획을 또한 토의해 오고 있다.
미국과 남한 사이의 관계는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이 북한의 핵문제에 견해를 달리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장이 조성되어왔다.

지난번 10개월 전 서울에서 부시대통령과 노 대통령이 만났을 때에 노대통령은 부시대통령에게 미국정부가 6자회담의 북한문제해결의 진전을 사보타주를 하고 있는지를 비밀리에 묻고 부시대통령을 고통스럽게 했고, 노대통령의 정부(한국정부)가 이라크에서 1,000 명의 병력을 철수하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흘림으로써 미국인들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최근 수 주 동안 미국과 남한의 관리들은 북한의 지난여름 미사일 실험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에 대하여 강경한 행동을 하자는 워싱턴의 압력(추진)과 미사일 발사라는 장면에 대한 서울의 정치적 중요성을 지우려고 하는 것으로 논쟁을 해왔다.
공개적인 논란(말타툼)을 고려하여 백악관은 어제의 회담에서 공동 보도 성명을 생략하고
대통령집무실에서 회담을 한 시간 동안으로 제한함으로써 어제의 회담에서 (의견의) 불일치의 기회를 최소화하기를 결정하였고 (대통령집무실 회담에 이어서) 북한인권 유린문제들을 논의했던 오찬에 의해서 회담은 계속되었다.

어떤 미국관리는 두 지도자들은 회담에서 북한에 관한 더욱 특별한 제안들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회담의)정신(분위기)은 쾌적하고 건설적이었다고 말했다.
부시대통령의 보좌관들은 노 대통령이 미사일 실험을 행한 북한에 대하여 유엔의 제재를 집행할 것을 약속한 것을 즐거워했고 남한 사람들(노무현의 일행들)은 부시 대통령이 전시 군사 지휘의 문제에 진전 있는 협의를 부시대통령이 행한 것을 즐거워했다.
기자들과의 간략한 회합(회견)에서, 부시 대통령은 관계(노대통령과의 관계)를 강력하고 중대한 것이라고 했다.
“몇몇 회담들(부시와 노무현사이의)은 다른 회담들보다 덜 유쾌한 것이었는데, 이번 회담은 다른 회담들보다 더 좋은 것처럼 보였고, 그들(부시와 노무현)이 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하였다고 부시대통령의 전(前) 아시아문제 고문이었고,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와 국제전략연구소의 Michael J. Green이 말했다.
미국 하원의 국제관계위원회의 아시아문제 소위원회의 위원장인 Jim Reach 하원의원(공화당 -아이오와주 - Iowa)은 분노의 폭발의 결여가 두 대통령의 회담을 성공적인 회담으로 만들었으나, Jim Reach 위원장은 틈( 불화)에 대하여 걱정하는 것이 있다고 첨가했다.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고, 그것은 (회담은) 긍정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잘 되는 것과 잘 안되는 것들이 있으나, 오늘은 1년 전보다 더욱 긍정적인 면에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심각한 딜레마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淸 遠
이 번역에 대한 의견은 chungwon38@hanmail.net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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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임.


U.S. and S. Korea to Push To Restart Nuclear Talks

Bush, Roh Play Down Differences on N. Korea

By Peter Baker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Friday, September 15, 2006; A04
President Bush and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 Hyun agreed yesterday to work together to restart stalled six-party nuclear talks with North Korea, but they skated over their deep differences in how to deal with the isolated Stalinist government in Pyongyang.

Emerging from an Oval Office meeting, Bush stressed the potential benefits 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if he returns to the negotiating table and ultimately gives up his nuclear weapons. Bush avoided the sort of hard-edged tone that in the past has irritated the South Koreans, who want to take a less confrontational approach.

"First and foremost," Bush said, "the incentive is for Kim Jong Il to understand there is a better way to improve the lives of his people than being isolated -- that stability in the region is in his interests."

But Bush and Roh made no concrete progress on the North Korean stalemate, U.S. officials said, nor did they reach a breakthrough on various other issues that divide them. The two sides have been trying to negotiate a free-trade pact that would be the largest for the United States since the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a decade ago. They have also been discussing a plan for U.S. commanders to relinquish operational command of South Korean troops during wartime.

U.S.-South Korean ties have grown increasingly strained as Bush and Roh split over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The last time Bush and Roh met, 10 months ago in South Korea, Roh privately grilled Bush on whether the administration was trying to sabotage the six-party North Korea process and his government publicly embarrassed the Americans by leaking plans to withdraw 1,000 troops from Iraq. North Korea has refused since November to return to the talks, which also involve Japan, China and Russia.

In recent weeks, U.S. and South Korean officials have sparred over how to respond to North Korea's summertime missile tests, with Washington pressing for tougher actions and Seoul dismissing the political importance of the episode. Wary of a public spat, the White House decided to minimize the chance of discord at yesterday's meeting by scrapping any joint news statement and limiting the encounter to an hour-long session in the Oval Office followed by a lunch focused on human rights abuses in North Korea.

An administration official said the two leaders came up with "no more specific proposals" on North Korea during the meeting but said the spirit was congenial and constructive. Bush aides were pleased that Roh pledged to enforce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stemming from the missile tests and the South Koreans were pleased that Bush committed to further consultation on the question of wartime military command. At a brief session with reporters, Bush called the relationship "strong and vital."

"Some meetings have been less jovial than others, but this looked like it was better than others and did what they needed to do," said Michael J. Green, a former Asia adviser to Bush now at Georgetown University and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Rep. Jim Leach (R-Iowa), chairman of the House International Relations subcommittee on Asia, said the lack of fireworks by itself made it a successful meeting but added that he remains worried about the rift. "Nothing went awry, and that is positive," he said. "There are ups and downs and today is on the more positive side than a year ago. But this is a very serious dilemma."

© 2006 The Washington Pos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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