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한 초등학교는 보통 3학년부터 음악시간 때 사용하는 악기 중 리코더라는 서양피리가 있는데요.

학교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리코더 종류 중 독일식 소프라노만 배운다고 하네요.

북한공연 영상에도 보니 호스가 달린 멜로디언을 유치원생들이 불기도 하는데 당연히 리코더라는 서양피리도 보급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공연을 보니 의외로 피리는 그게 많더라구요. 플룻이라고 하기엔 길이가 짧고 까만 플룻을 어린 학생들이 많이 연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