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20대 숙녀예요 부끄럽지만 다이오투 성공담 좀 들려줘요
Korea, Republic of 이여주 1 1389 2017-08-26 16:30:34

저는요 어릴때는 살이 안쪘는데 중학교 무렵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충격적 댓글로 상처주는 분은 안계실것으로 믿구요

저 처럼 다어이트에 실패한 분이나 성공하신분들 얘기 좀 듣고 싶어요.

지금 몸무게가 86kg 를 넘었네요.

아직 미혼인데 직장생활도 뚱뚱해서 주위에 눈총도 좀 받고 있어 속상하네요.

지부장님이 많이 격려해주셔서 힘이 되지만 동료들 특히 남직원들이 눈총을 주네요

좋다는 약물요법도 해보고 음식조절도 해보았지만 그때 뿐 2~3kg정도 감량했다가

다시 찌기 시작하면  체중만 더 불어나요.

대중 목욕탕 안간지도 2년은 됐네요 남들처럼 날씬한 옷차림으로 외출도 하고

대중목욕탕도 가고 자신감있는 생활은 저에게 꿈일까요.

체중 조절은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고 ㅠㅠ

음식은 닥치는데로 먹는 스타일이에요 맨밥도 너무 달고 맛있고

군것질도 좀 하는 편에요. 먹는 즐거움을 빼면 낙이 없어용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면서두...ㅜㅜ 이제 90kg는 금방이겠죠?

아우 속상해요


좋아하는 회원 : 1
별달해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그냥살아요 ip1 2017-08-26 20:26:16
    뭐 보기 좋겠구만요.
    쿠션도 좋아서 앞으로 남편도 좋아 할 것 같고..

    서로 좋게 그냥 좋은대로 계속 가세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세상 인데 남따라 쫓아 다니면서 더 힘들게 살다 갈 필요가 없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여주 ip2 2017-08-27 13:28:37

    - 이여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8-27 13:35:3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여주 ip2 2017-08-27 13:35:20
    답글 감사하구요, 그런데 여자를 물건처럼 말씀하세요?
    결혼에 대해 물어본게 아닌데...
    제가 빠뜨렸네요.전요 독신주의자거든요.
    추근대는 남자들 외모부터 비호감에 남자라면 키라도 준수하던가
    160cm도 안되는 난쟁이에 외소한 체구부터 혐오에요.
    백마탄 왕자가 와도 전 독신주의자
    결혼하면 그날부터 구속이라는 소리 참 많이 들었거든요.
    결혼해서 후회 안해서 후회라는 말이 있는데 전
    안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
    집에 손안벌리고 먹고 살만큼 돈도 모았어요(대충 4천만원)
    뭐하러 남자 만나 쌩고생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그러게 ip3 2017-08-27 14:36:17
    독신주의자면 그렇게 살면 될것을 여기다가 문의는 왜 하지?
    많이 먹으니 당연히 살이 찔거도 아무생각도 없는 만만디니 살이 찌는거지..

    백마탄 왕자 뚱뚱한거 데려가지도 않으니 신경끄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초삥이 ip4 2017-08-27 15:12:53
    홍콩아 니는 왜 그리 비아냥거리냐 ?
    니가 살띤 사람 고민을 알어 ?
    니일 아니라고 그러지 마라
    탄수화물을 많이 줄이면 효과 있을 거 같은데 ?
    식단조절이 필요할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격려 ip5 2017-08-27 19:39:18
    아니 살찌면 어때요? 별걸 다 같구 신경쓰네 난 살집좋은 여자 보기만 좋더만
    날씬해선 또 뭐해 사람은 각자마다 고유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거요
    날씬하다해서 곱남? 마음이 고와여징 90이든 100이든 속상해 마요 다만 비만이 와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땐 문제가 다르겠지 그 계선은 넘지 말도록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여주 ip2 2017-08-27 22:38:34
    여기분들 모두 착하신가 봐요
    격려를 주신분도 계시고 다른분들도 악의가 없는 분들로 보입니다..
    제가 표현이 좀 거칠었죠?
    주위 선배들이나 직장동료들 얘기들 보면 결혼이란것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미혼이 제가 부럽다고들 하느 소리 많이 들었어요
    자연 결혼생각 자체를 포기하니 체중조절은 소홀해지는것 같아요.
    누구에게 잘 보일 일도 없고
    건강상에 아직 문제는 없어요 앞으로가 문제네요 독해져야 하겠죠?
    격려의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용`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랑과영혼 ip6 2017-08-27 23:02:10
    솔찍히 그나이에 갑자기 살 빠지고 지고 하는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하물며 아이돌이나 걸그릅도 먹고 살찌면 다이어트 심각할정도로 하잔아요?
    대한민국 국민들만 그렇게 생각하죠.여자면 몸매는 s라인 빵빵.하지만 선진국은 틀려요
    살쪗다고 말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예요.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별달해 ip7 2017-08-28 13:32:16

    - 별달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08 10:33:2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고민상담 ip8 2017-09-01 11:16:01
    발제자님 글을 잘보았습니다.
    정말로 다이어트를 할 용기가 있으시다면 모든것을 인내하셔야합니다.
    특별한 비법은 아니구요 ...북한식 일반인들 일상생활을 적용시켜 15일만에 10kg
    정도는 자신있습니다.
    단, 수료과정에 반항하거나 도중포기 도주가 있을시에는 북한식체벌이 가해집니다.
    체벌에는 여성인경우 뽐프, 물구나무, 각목찜질...아주 많은체벌이 있습니다.
    식사는 본인이 요구하는것은 제공이안되며 산과들에 나는 풀죽과 강냉이죽이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수료를 잘 참가하거나 명절에는 특별음식 (속도전) 가루떡도 제공됩니다.
    용기있는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찡구신청 ip1 2017-09-18 18:02:36
    아가씨 저하고 찡구 먹을래요?
    아가씨는 성격이 좋아서 찡구 먹으면 ...서로 인생이 즐거울거 같아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별달해 ip9 2017-12-08 13:13:33

    - 별달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20-02-01 13:57:2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이전글
관리자님께!
다음글
실제로 북한에서는 탈북자를 놀가지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