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는 총 8개의 화력발전소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중 제일 큰 것은 북창화력입니다.

제일 먼저 건설 한 것은 1960년대 후반기에 세운 평화력이고...
제일 늦게 세운 것이 ..1990년초에 완공한 동평양 화력입니다.
현재는 화력발전소 건설은 전혀 안합니다.

결국 고난의행군 이후로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면서도 발전소는 단 하나도 건설하지 못했군요. 전기없이 무슨 경제발전을 이루겠습니까?

2번님 북한이 전혀 노력을 안한것은 아닙니다.
연료부족을 항상 느끼는 화력발전소 건설은 안햇지만
그대신에 수력발전소 건설은 많이 햇다고 볼수 잇죠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에 30개가 넘는 수력 발전소 건살을 팍공햇습니다. 물론 현실은 답답하지만요....

그 30개 중에 현재 가동되고 있는것도 있습니까?

물론 이제는 완공되어서가동하는 것들도 잇으나 그것으로 부족한 전혁수요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발전기를 수입산을 쓰지 않고 계속 자력갱새을 고집하면서 대안기계제품을 쓰다나니
전기가 제대로 나올수가 없지요!
아래놈들이 계속 위에다 헛나발을 줴치니 그 우에 미친놈은 그것이 사실인줄알고
김정은은 경제가 문제 아니라 체제 유지가 급선무입니다.

청천강화력 북창화력 평화력 동평양 화력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화력발전소는 더이상 건설 하지 않습니다
현존 발저소들조차도 가동이 어려운형편입니다

그럼 핵도 만드는데 원자력 만들면 전력 자원 필요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