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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전문점 요리사, 서빙 모집합니다
Korea, Republic of 가라미 1736 2019-05-11 21:05:01

저는 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문재인 정권의 해악에 대해서도 구역질이 날정도로

치를 떨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0여년간 특급호텔 이용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이발사로 활동을 하다가

생각한바가 있어서 5년전 마장동으로 들어가서 고기에 대한 심도 깊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전 강남 논현동에 한우 전문점을 오픈하고 성업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식당에서 사람을 고용하여 일을 하면서 살편본바

남한의 정신나간 사람들하고 일을 하느니 목숨을 걸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오신

탈북민들과 일을 하는게 더욱 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한우 중에 0.1% 한우만 선별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점적인 시장을 만들 수 있는 품목이며 그에 대한 노하우를 대단히 많이

축적해 놓은 상태입니다


식당 상호는 저의 이름을 딴 '마장동 박현규'입니다

모집분야는 요리사, 홀 서빙, 설거지 입니다


요리사는 익숙해 지시면 320

서빙은 260 설거지 260입니다


앞으로 생각이 있으신 분은 한우 전문점이나 삼겹살집 같은 고기집을 오픈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목숨 걸고 찾아오신 남한땅에서 저와 함께 성공의 길을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장동 박현규 올림

박현규 010-2762-2669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통화가 어렵습니다)

 


 * 다음은 제가 마장동에 들어갈때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제 저는 모든 정리를 끝내고 마장동으로 들어갑니다.

 

1.000만원의 수입을 가져다 주던 이발소를 정리하고

100만원짜리 월급쟁이로 전락하러 마장동으로 들어갑니다.


애지중지 살아오던 60평짜리 아파트를 급급매로 던지고


다세대주택 월세로 옮기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지난 1년동안 얻을것과 버릴것을 생각하며 비우지 않으면

얻을것도 없다는 현실을 뼈져리게 절감하며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5시간만 자고

아침에 40Km, 저녁에 40Km 하루 80Km를 자전거로 달리며 체력을 다졌습니다.

 

이미 저의 목숨은 특수부대 시절 낙하산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스스로 죽음의 문턱까지도 갔었습니다.

죽는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주인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 보다 저만의 인생을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만이 똘똘 뭉쳐져 더 이상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찬바람이 얼굴을 때리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새벽의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못난 남편을 만나 고생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10.14

 

마장동 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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