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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南 비판하려 시위소식 전하지만 역효과"

북한은 6일 박근혜 정부를 겨냥해 "새해에 들어와서도 민주노총의 파업투쟁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며 민주노총의 파업현황을 상세히 소개, 이를 "민심의 뚜렷한 반영"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치솟는 울분, 더욱 고조되는 총파업투쟁'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하고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해 12월 22일 남조선 당국은 무장경찰을 내몰아 민주노총본부에 대한 강제적인 압수수색소동을 벌여 최루액까지 쏘아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연행해갔다"고며 이같이 비난했다.

신문은 민주노총위원장이 지난해 28일에 있었던 1차 총파업에서 "'독재를 꺼꾸러뜨리고 시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외치며 반역정권에 대해 전면투쟁을 결의했다"면서 "'2월 25일에 투쟁의 함성으로 전역을 흔들어놓자'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의 야만적인 탄압과 기만술책에도 불구하고 강화되고 있는 민주노총의 강경한 반정부투쟁은 현 정권을 기어이 퇴진시키려는 민심의 뚜렷한 반영"이라고 강변했다.

북한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동신문에 정부 정책 등을 반대하는 남한 내 각계각층의 파업 소식 등을 전해 대남 적대적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있지만 오히려 정부에 대한 비판이 자유롭다는 것을 알려는 셈이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맹일꾼출신 탈북자는 "노동신문에 실린, 남조선에서 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나 파업 등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다"면서 "일반 주민들도 시위를 해도 잡아가지 않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업하는 것 아니냐, 여기 같으면 생각지도 못할 것' 등의 말로 남한 사회에 대한 동경을 품기도 한다"고 소회했다.



강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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