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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도하훈련 직접 지도…"미제·추종무리에 분노"

북한 김정은이 서부전선 기계화타격집단 장갑보병구분대 겨울철 도하공격 훈련을 직접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 2면에 걸쳐 김정은 시찰 관련 소식을 전하며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킬 야망을 노골적으로 씨벌인 불구대천의 원수 날강도 미제와 특대형 범죄행위를 감행한 인간추물들에 대한 분노로 하여 백두산총대가 무섭게 뇌성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북한 붕괴' 발언과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겨냥한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은 "겨울철 도하방법을 작전과 전투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기계화타격집단들이 전진과정에 맞다드는 모든 강하천들을 신속히 도하할 수 있는 전투조직과 지휘 및 실전능력을 높혀 공격능력을 더 한층 제고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라며 감시소에서 직접 도하훈련 명령을 하달했다.

겨울철 도하공격 훈련은 부대를 공격과 방어 양 편으로 나눠 포 사격을 벌이는 가운데 기계화부대가 다리를 놓고 강을 건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하지만 신문은 이번 훈련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어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지휘관이 '나를 따라 앞으로'가 아니라 '돌격 앞으로'의 구령만을 치게 되면 백날, 천날이 가도 싸움준비를 완성할 수 없다"면서 "빨치산 지휘관들처럼 돌격의 제일선, 원수격멸의 맨 앞장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인민군대 훈련에서 형식주의, 고정격식화를 배격하고 훈련의 질을 높이는 데서 전변을 가져와야 한다"며 "강력한 공격이자 철통같은 방어이며 무서운 공격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적들이 최전연전방 우리 눈앞에서 졸망스럽게 놀아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정전협정이 이미 휴지장으로 되어버리고 불과 불, 핵과 핵의 대결만이 남은 조건에서 미제와 특대형도발자들이 우리의 선의와 아량,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너덜거린다면 무슨 경고나 사전통고없이 필요한 시기에 대상에 대하여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을 개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김정은의 이번 훈련 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이 동행했으며, 황병서와 현영철은 부대 선두에서 도하공격 훈련을 직접 지휘했다. 



설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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