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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고 규모 평성시장 ‘덕산농민시장’으로 탈바꿈”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평성시장 명칭이 ‘덕산농민시장’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에 평성시장을 다녀온 소식통은 평성시장 간판이 ‘덕산농민시장’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북한 양강도 소식통은 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평성시장은 우리나라(북한)에서 제일 큰 시장이며 전국의 도매꾼들이 이용하는 도매시장”이라면서 “최근 덕산 농민시장으로 되면서 주변의 농산물 도소매도 활기차게 거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평성시장은 평성시 옥전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공산품을 비롯해 어물과 농산물 등을 도소매하는 북한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성시장은 최초 ‘옥전시장’으로 개장했고 이후 평성시장으로 개칭한 이후 최근에는 ‘덕산농민시장’로 탈바꿈해 농산물의 거래가 대폭 늘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소식통은 “농민시장이다 보니 주변의 농촌들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물론 축산 매대까지 새로 생겼다”면서 “이전에는 학생들이 토끼가죽 과제(상납) 때문에 토끼를 사려고 해도 평성시장과 2시간 거리에 있는 문화시장으로 가야 했었는데 지금은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장사 행위에 대한 통제가 느슨해지고 장마당 매대수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장마당 매대 장세를 통해 국가 수입을 늘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소식통은 “주민들은 ‘나라에서 장마당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려는 것’이라고 말한다”면서 “평성시에 있는 4개의 기본시장을 통해 걷어 들이는 장세만 해도 보통 1700~1800만원이 되는데, 나라 전체로 보면 장마당 장세를 통해 벌어들이는 액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 “이전에는 1500여 개의 매대로 운영되던 평성시 문화시장은 현재 2600여 개로 매대가 무려 1100개나 늘어 이에 따라 장세 수입도 엄청날 것”라면서 “삼화동 등 농촌 쪽에서도 문화시장을 이용해서 그런지 이전보다 농산물품목도 다양해졌지만 시장 이름은 이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강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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