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배부르고, 모든 것이 풍요롭고, 자유가 있고, 노력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외국에 와서 살지만, 부모 형제가 있는 내 나라 내 고향 대한민국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고향을 그리워 하니까 현재 살고 있는 나라를 싫어한다고 말할 수 없지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순수한 마음을 악용하는 사악한 짓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저는 본적이 한국입니다..한국이 아닌 다런민족의 나라에서 2세로 태여나고 아버지나라가 아닌 이 나라에서 살고있지만 아버지 고향이 밤낮주야로 그립습니다.우리말을하는 나라는 남과북 을합한 한반도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잖습니까 ? 이 시각도 나는 기도합니다..우리 민족의 나라 남과 북이 하루속히 통일되여 모든 우리민족들이 자유와 평화의 시대에서 행복하게 살수있도록,,,그날을위하여.....늘 건강하십시요...좋은 생각많이 하시면서요
skyfoce님, 고향에대한 그리운 감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살아서 고향을 떠나간이들 죽어서도 안기고싶은 땅이 고향이 아닌가요, 고향에 대한 그어떤 추억도 가질수없는 사람은 사생아로 태어났다 버려진 슬픈 존재이지요, 님은 어떤 저의로 우리 탈북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비하 하는지 모르겠으나 우리에게 있어서 고향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은 온갖 불행을 이겨내는 힘이고 역동적인 삶으로 이끌어 주는 컴파스와도 같은 것입니다. 님은 고향에대한 그리움을 모종의 엽기처럼 표현하시는데 그러한 님이 가긍합니다.
저의 생각이 몰이해이기를 바랍니다. 님, 우리의 고향에도 여기남한처럼 자유가 있고 풍요가 넘치고 웃음이 있다면 고향생각이 이다지도 애달프지는 않을겁니다.
가슴아픈 추억이 있어 더그립고 ,배곺아 더서럽고 그리운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고향생각에 울고만 있다면 우리가 암상백호의 북쪽사람이 아니지요,
우리는 대한민국과 남한분들께 무엇을 섭섭하게 생각하고있지도 않으며 다만 감사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음을 부언하는 바입니다.
skyforces님 남에 일에 너무 관섭말고 (알캐줄께) 너나 잘허세나...
너나 미국에서 도니나 마니버러 오디말거 잘살어...
제주제에 뭐 고향타령이요 ... 그리고 너보고 걱정하래.......
너같은 애들은 제발 여기서 좀 빠져 ...알갓어...
니가 우리들의 마음을 개뿔이나 알아...
떠나온 고향산천과 부모형제들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모욕하지 말라...
고향생각할때마다 우리는 더큰 힘을 얻군 한다...
너는 마음대로 한국과 미국을 언제든지 오갈수 있지만....
우리는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갈수없는 요사연을....
앞으로도 언제나 고향을 그리며 통일의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가려는 우리들을 제발 건드리지 말기를 바라우...알갓어...
개천 씨부럴 새캬 너같은 인간쓰레기들이 한국땅을 버리고 떠낫으니 한국이 망해가고 잇는거야 그주제에 무슨 개헛소리를 치고 나발부나 이 병신같은 개새캬 미국에 잇으면서 놀림이나 받지말고 처신이나 잘해라 이런 줭간나새키가 아가리를 찟어불랑게 존만한새끼가 어디서 함부로 뚫린 입이라고 지꺼리는겨 죽고 싶어 환장햇네 씨발놈 이글보고 꼬우면 한국으로 와서 날찾어 내가 주먹이 먼지 맛을 갈켜 줄께 이존만아 난 서울양천구에산다 찾아와 씨발놈
개천님 말씀을 좀 삼가합시다용.
참 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면, 아무리 얼굴을 볼수 없는 인터넷상이라 하지만 님이 얼굴에 침뱉기거든요.
누가 내려오래서 오지 않았어요.
넘 살기가 힘들어서 제발로 내려왔어요.
그렇지만 님이 그렇게 힘들어서 떠나가버린 한국이 우리한테는 넘 좋은 지상락원이고, 넘 좋다보니깐요. 지옥같은고향에 두고온 부모형제가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것이지요.
님이 부모님들과 형제분들은 님이 싫어서 떠나간 대한민국에서 잘 살고 계시니깐요.... 그냥 그리움 하나로 에때며 지내시지요.
저희는 님하고 틀려도 넘 틀리요.
북한이라는 지옥에 핏줄을 떼두고 왔으니깐요,. 그리움에 애절함에 울지요.
남의 상가집에 와서 춤지지 마세요.
사회주의 근성이 좋아서 배웠나요?
님은 한국사회에 태여나고 싶어서 태여났어요?
좀만 더 코큰 아빠 엄마 만나서 미국에서 태여났으면 더 좋았겟지요....
남이 아픈 상처에 소금뿌리고 그러질랑 맙시당...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꼬라지는 가관이다.ㅎㅎㅎ
당신같은 사람이 북한에서 태여나 고난의 행군 10년을 겪게 했으문 꼬라지가 꼬라지도 아니겟다. 당신이 그렇게 위대해보여요?
우리 눈에는 당신이 아무것도 아니구만... 사람을 업수이보고 그러질랑 맙시당. 나도 태여나서 눈떠보니 북한이더구만... 당신도 아프리카나 소말리아에서 태여났으면.. 별수없지.... 그게 운명이란는거징
사람이 넘 그렇게 무시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아니...
다시 돌아가고 싶으면 왜 탈북했데???
솔직히 ,
전 북한사람들이 탈북하는거 그닥 좋게 보지 않습니다..
아니...후회하고 그럴꺼면 왜 처왔데 ㅡㅡ
솔직히 북한정부보단..남한정부가 훨씬 좋지 않나 ?
어느나라처럼 국민 그깟..쌀밥못먹어서 싸그리 처죽이는것보단
낫잖아 ^ ^?
남한정부가싫고..이땅에살기 어려우면
왜왔데? 남한이 이럴줄 몰랐어?
알고 왔을꺼 아니야.........-_-
아오 ㅡㅡ
그럼 중국으로 다시가서
두만강 건너서 그 잘난 북한 처가든가 ㅡㅡ
이런 쓰잘데기 없는 나쁜놈...너가 북한 사람들 알면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씨불대는겨...너같은 넘 북한에서 한3일만 처박혀 있어봐야 알겟느냐...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몰라줘도 상관없으니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나마. 너같은 넘 북한에서 태여낫으면 더햇을거니깐...손가락 다시한번 놀리지마...쳐죽이기전에...아 열받오 이런 미치광이 땜시...
강아지나 고양이새끼도 어미곁을 떠나 남의 집으로 오면 몇칠을 두고 밤새 구슬피 운다. 하물며 사람이 어찌 두고 온 고향과 피붙이들을 안 그리워하겠나? 더구나 한을 품고 어쩔수 없이 떠나온 고향인데.....타도해야 할 적은 북의 잘못된 체제와 그 추종자들일 뿐이다. 탈북자들의 망향가에 침뱉는 자들은 북의 첩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첨으로 여기 가입하게 되였습니다...님들의 글 하나 하나 읽어 보면서 감동 되는 글이 많네요... 항상 어디가서도 우리민족의 넋을 잃지 마시고 강하게 살아 주시길 바래요...글고 힘내세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살라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라요 ...그럼 울 동포들 좋은 밤 되시구요 ...만나는 그날까지 몸성히 안녕히 계세요.... 아쌋 파이팅
글을 읽을줄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긴긴세월 타향살이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글로 묘사 한것 같은데 북한에 가라, 말라 하는것은 당치않은 말씀인것 같네요. 누구나 해외여행 다녀와도 집이 그리운것은 당연한 말씀인데 그들을 뭐라 하는 사람들은 인성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듯 합니다.
식량이 어려워서 그러케 먹고싶던 강냉이 밥 한그릇도 결국은 화려운 꿈으로 남긴채 죽한그릇도 잡수시지 못하고 떠나가신 사랑하는 아빠엄마 다 잃어본 사람은 알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아빠 엄마를 관속에 나마 편히 모시지 못하고 맨땅에 묻어야 했던것이 우리들이 아픈 기억입니다.
제발 그것이 꿈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다시 불러도 돌아오지못하시는 부모님.... 이제 와서 다시 돌아보기도 싫고 정말로 추억으로 떠올리기도 싫은기억이지만 우린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게 위하여 한국에 왔지요.
모든분들 마음속의 진심을 잘 쓰셧어요.
비록 고향을 남겨드고 타향길을 왔지만 우리를 이세상에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들이고향에 있는한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죽기전에 이밥에 고기를 먹어봤으면 좋겠다하시며 이세상을 하직하신 부모님들. 태여나서 사탕제대로 사주지못하고 자식과 이별한 엄마들.
우리 가슴아픈 추억들을 가슴깊이 새기며 부모.형제. 자식을 만나는 심정으로 꼭 힘차게 살아갑시다.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하여도 잊혀지지 않아요.
기러기라면 멀리 하늘에서라도 보려만....
고향이 그리워서 가고프단 글이 그렇게 악의 적인가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어디나라에도 갈수잇지만 한국사람들이 버리고 가도 다시 볼수잇는곳이지만은 우리 탈북자들은 다릅니다
자기부모형제 친척들이 잇는 고향, 추석엔 산소에도 못가보고...
그심정 아시는가요 왜 먹지못하고 입지못하고 떠돌이를 하다가 막다른 길에서 탈북한사람들이 다시 고향에 가고프다고들 하겟어요
다 부모님들과 모든 친인들이 그립고 나하나 얼마든지 노력하면 먹고살수잇는 이땅에서 성공할려고 하는분들이구요
고향에 계시는 모든분들이 우리와 똑같게 잘살고 계신다면 그렇게 생각하겟어요
그래도 고향은 어느때나 가고픈곳이 아닌가요
탈북자들의 목소리 정말 한번읽어 이해가 안되신다면 다시또 읽어 보세요
어떠한 뜻으로 글을 올렷는지를
서로 물고 뜯고 그러시지를 마시고요
한국분들은 많이 배우셧다고 들엇는데 글을 읽을때 글자만 기억하기를 배웟어요??? 글줄에 담긴 깊은 뜻을 알아야죠
그럼 고향을 그리는 우리 탈북자 여러분 힘내시구요
그런 더러운 글이 올랏다고 맥을 놓으시면 안되요
그만큼 그 사람들은 머리가 그정도이니까요
우리하구는 다르잖아요
배운게 많아도 이해를 못하니 그렇게들 아시고요 우리가 성공하면 꼭 뒤통수 한번때려 줍시다
여기 글을 읽다보면 탈북자분들이 문득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요즘 대통령선거때라서 TV에서 후보자끼리 상대를 공격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서로 극과 극의 주장을 하더라도 어떤 결론이 나면 서로서로 상대를 인정하고 악수하는게 상식입니다. 탈북자분들 대부분이 마음에 고통의 생채기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라 이해는 가지만, 제가 겁이나는 것은 탈북자분들이 남이 자신을 비판(공격)하면 죽기 살기식의 극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입니다. 앞서 '개천'님의 의견이 옳고,그름을 떠나서 개인적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어지는 감정적 댓글들이 솔직히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부분 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남한 사회는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는 사회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보통의 상식이라고 하는 행태들도 문득 '반대로 생각하면 어떨까?'하고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를 내어 놓는 경우가 있고, 결론은 '그래 결국 엉터리로구나!'라고 판단되더라도 그 의견은 그사람의 개인의견(주장)으로서 있는 그대로 존중되어 집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폐기되겠지요. 이런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라는 시장경제 질서가 사회균형을 잡아주는 셈이지요. 결코, 감정적으로 대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북에서 겪었던 고통의 마음상처들은 여기 남한사회에 적응하시는 과정에서 빨리 아물게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남한사회에서 소외자로 남게 될 것 같아 안타까와서 올리는 말씀입니다.
이글을 읽어보는 저도 기막히네여 고향은 내가 나서 태를 묻고 자란 곳이에요 두고온 부모형제 그리워 눈물흘리는것도 안되나여 너무 말씀들이 심하네요 누구는 부모없이 고향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빈 깡통이 소리가 더 요란하죠 그격이에요 그러니 향수에도 젖어도 되고 울어도 되니까요속편할때까지 후련하게 울어도 됩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용기를 잃으면 안되요 꼭 성공하고 삽시다 가슴속의 아픈사연 깊이 깊이 묻어두시고 옛말하며 살날 기대합시다 새터민 여러분 화이팅!!!
한번 내뱉은 말 주워담기 정말 바쁘다..
근데 너 왜 한국기도 아니고 미국기냐? 국기가?
열심히 살어..차마 질긴목숨 죽지도 못하고 살아서 그것도 굶기 면할려구 도망나온 사람들 모욕하지말고.. 말 한마디 해도 심중에 심중 기울여서하소.. 가슴에 워낙 상처에 칼자국만 남은 사람들이니까,, 보아라 니가 그렇게 험한 말을 내밷어도 이들은 아니다.. 잘살어. 마음의 상처는 누구니?
고마운 조선족분들도 만났었다.여기한국와 함께 일하던 조선족홍씨여인.그는 자다가도 화가나 잠이 깨는 인간이다.중국자기 집에 평남도서 자기 삼촌이 와서 북경에 모시고 갈때 북에서 입고온 옷울 벗기고 자기집 옷을 입혔는데도 부끄러워 혼났다고 인격을 깎아 내리며 얘기할때 따귀를 못갈긴것이 한이다.그에게 금비단옷을 입혀도 돼지모양이겠건만. 사람은 와 그케 자기주제를 모르는지...자기 주둥이에 똥이 묻어가지고 남의 입에 겨묻었다고 하는 싸가지 그여인이 한국와서 번돈이 다 나무아미타불이 되면 좋을텐데...내가 넘 심간가여?
asdf가 못할 말 했나요?
무슨 탈북자 비판만 했다하면 욕이나 쳐바르는지.
여기선 무조건 탈북자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해야합니까?
본 페이지 내용과 상관 없이 남한 체제 맘에 안들면
돌아가라는 말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니김이야~ 밖에서는 어쩌고 다닐 지 몰라도 컴 앞에서
설치지 말아라..
전여기에 첨들어왓어요,여러분들의 글을 다 읽어봣어요.전 고향을 나온지 얼마안되요 전 엄마 오빠가 그립고 친척들이 그리워서 고향생각나지 다른건 하나도 생각나는게 없고 내가 이렇케 나오게 된것도 하느님이 도왓다고 생각해요 전여기올때 팔려온다는것도 다알고왓어요 그렇케 해서라도 오고싶어서요 내가 거기서 살아봣자 부모한테 맹물도 대접못할거 같아서요 그래서 여기와서 열심히버는데요 많이 힘들어요 전 연변노래 타향의봄 을 좋와하고 잘불러요 정말이노래는 우리 북조선에서 온 사람들에게 닥맞는노래고 우리심정그대로에요 그리고 엄마랑 여기와서 같이살앗으면 좋켓어요 전아빠가 없어요 2006년도 에 돌아갓어요 제가 아빠한테 죄대는일이지만 전 아빠 돐제도 안보고 오자햇어요 아빠가 날이해해줄거라고 맘으로 용서를 빌면서요 울아빠 땅에묻쳐 이제는 ,,,,,,,울아빠도 데려오고 싶어요 그야박한 세상에서 땅에서두 통제를 받고 힘들게 살거에요 아빠가 다시 살아 낫으묜 얼마나 좋을가,,,,,,,,,여러분 우리고향떠나 타양에서 서로 위지하며 살자요 여러분 하이팅
우리 한반도 국어문학을 그 심정에 서 있는 본인이아니고 또 그아픔을 겪어보지 않았으니 남한님과 같은 외곡된 우리탈북들이 목소리로 외곡 되고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결사의 각오로 남한까지 우리탈북자들 힘들어 고향에 돌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자신이 누리고 있는 행복을 부모 처자 형제에게 전하고 싶어서 그리운 고향 이야기를 하오니 제발 그어떤 편견적인 글로 남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우리 모두 이제 한국 국민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군요..
인터넷에 쓰레기글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이고, 또한 신경도 쓰지 마세요.. 혹시 상처 받는 글이 있어도, 마음에 두지 마세요..
누가 길거리에서 북한 말 쓴다고, 하등 취급하더라도 신경쓰지 마세요.. 죄송한 얘기일지 몰라도, 여러분 빨리 말투도 바꾸어서, 조금이라도 이방인으로 취급 안 받기를 원합니다..아직 북한말에 남한 사람들은 북한과 대치되어서, 조금 어색해하는게 대부분이니깐요.. 어쩌면, 여기 계신분들이 더욱 한국적이란 생각도 듭니다.. 열열히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글들이 눈에 띄네요.. 반대로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남북이 이렇게 갈려있게 된것은 근 1500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 아퍼 합시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고 생각과 이념이 갈라졌지만, 탈북자 여러분, 여러분이 서 있는곳도 조국이고, 고향땅입니다.. 다만 진정한 태어난 고향을 가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탈북자 한국인 구분하는 것 자체가 싫었고, 왜 남한북한을 자꾸 비교해서 북한국민분들 기를 죽인다는 건 모를까?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싫었는데요. 그건 글뿐이고 말뿐인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위선자 위선자라고 하던데 글로 말로 누구를 위한다는 것..척 정말 위선일 수도 있겠더라구요. 근데 탈북자분들도 또한 구분 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면서 그분들또한 구분하시고, 비슷한 내용의 글이여도 여기 관계자분도 탈북자분들이 쓴 글은 삭제를 않하시고, 남한에서 태어난 분들의 글은 자주 삭제를당한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는데요.이건 옳지않다고 말을할 수가 없는 부분이 서로 입장차이부터 다르고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은 무시할 수없이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저를 포함하여 조선족들에 지탄을 많이하시는데 조선족분들은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에서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우리와 보는 입장이 틀릴 수밖에요. 저도 미우면서 한편 이해가 갑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께 한예를 들어 드릴게요. 친부모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입양시키고 양부모밑에서 자라서 10대나 20대에 친부모를 우연히 만나고 친부모가 이제 같이 살자고 하고, 양부모님도 허락을하셨다고 쳐요.현실상 불가능하겠지만 ...10년 20년후에 갑자기 만난 친부모.교과서상 내부모님이니 잘 적응 해야겠지만 현실은 낮설고도 낮섭니다.길러주신 양부모님이 그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해가 가셨나요? 서로 융합해야하는 건 우리가해야할 과제이지만 말로, 글로 융합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바꿔봅니다. 냉정하겠지만 양쪽다 우리라고 진정으로 여겨질 시기는 철조망이 걷어진 후 3~4세대부터일테지요. 지금은 서로가 자제중이고 노력하는 중이거나 또는 서로가 위선적인 모습일 수도 있을테지요.
남한사회가 자기주장을 잘표출하는 사회라고 하는데 이 댓글들을 보면 아무리봐도 남한사람들보다 북한사람들이 훨씬 더 자유의지를 잘 표출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토론의 장을 보는 것같군요. 저는 남한사람이고,그래서 보는 시각이 북한사람들이랑 다를지도 모르는데, 그리움에 빚어 북한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도 이해한다만 남한정부가 싫고, 이 땅이 왜 싫은 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가던, 완벽한 세상은 없습니다. 사회를 너무 맹목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제가봐도 한국이 나쁘다는 글은 없는데... 잘 지워내네요,세상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일거에요,고향 그리는 마음...뭐가 이렇게 심각한지 이해안되네요? 고향을 그리는게 죄는 아닌것 같은데...설날이되니 고향이 더욱 그립습니다...새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됩시다...
쓸데없는 글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 대한민국땅에서 당당하게 꿈을 이루며 삽시다*******
이렇게 몇사람이 모였는데도 의견이 서로 차이나는데 과연 통일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듯합니다.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탈북자분들 열심히 살아가세요. 미국에 사시는분들도 고향그리운 마음 같을겁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서로 같은 그리움으로 서로 위해주고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해인님의 댓글 이제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요,이글을 올렸을때가 하나원을 나온지 2달만이였구요,
지금도 그때 다진 맹세대로 열심히 깨끗하고 깨끗한 양심으로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성공한다음 서로 마주앉아 서로의 회포를 웃음과 눈물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합시다.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목숨걸고 오신 대한민국에 오신 모든 새터민 여러분들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성공하시고 잘사기를 기도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성공하시기를 바랄거예요.저도 최근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고 북한의 비참한 현실에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갑습니다. ㅠㅠ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한경희님,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실거예요. 바보같은 사람도 있고 똑똑한 사람도 있고 정이 많은사람 없는사람 의견도 각자각각입니다. 댓글을 읽어보면 정말 희안한 생각을 하고 사는사람들도 참 많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탈북하여 이곳에 살고 계시는분들은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압제를 거부하고 자유를 찾는것만큼 큰 승리가 없겠죠. 남쪽에서 태어나 거저얻은 자유가 소중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유를 쟁취해낸 탈북자님들을 어찌 이해 하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우의 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나서자란고향산천을 더는 살수 없어 버리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부모형제 자식남편 모두를 버리고 살길을 찾아 죽기를 각오하고 한국에 온 우리 새터민들의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한국인들처럼 가고푸면 가고 오고프면 오면 고향이 그립지 않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떠나면 가지도 못하고 생각만 하는 고향이기 때문에 고향에 대하여 더욱 그리며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조상의 무덤이 있고 그리운 모든사람들이 다 있는 곳인데 그리고 나서 자랑 고향인데 ...정말 가보고픈 생각은 많습니다 가서 살생각은 없지만 부모 형제 보고싶은 생각은 드문드문 납니다 필자의 글을 어떻게 리해하는 가에 달려 여러가지 말들이 만지만 우리 새터민들이 고향을 그리워 하는 생각을 필자가 정말 잘 반영하였습니다 .앞을로도 좋은 글을 많이 더 써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모든 새터민들 앞으로 한국에 살면서도 조상의 뼈가 묻히고 형제 친척이 살고 있는 고향땅을 잊지는 말고 삽시다. 새터민 여려분 한국사람 못지않게 잘살아봅시다 용기를 잃지말고 힘내서 삽시다 하이팅
우연히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조선일보에서 취재해서 기획한 방송을 보다 여기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었네요~
지금은 남과 북이 각기 휴전선이라는 장막에 서로 다른 나라인것처럼 지내지만 우린 한민족입니다. 서로 도와주지못할 망정 헐뜯고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방송을 보면서 눈물도 많이 나고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고향이 그리워서 글을 올리셨는데 그걸 가지고 태클을 거시는 몇몇분들 정말 대한민국의 같은 국민으로써 챙피합니다.
요즘 인터넷에 악플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데 성숙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고 글을 적기전에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에 오신 새터민 여러분들 환영하고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생활하셔서 점점 더 좋아지는 모습을 바라겠습니다.
한경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몇몇 예의없는 한국인들 때문에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몇몇 한국인들이 그렇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새터민들을 좋게 생각한다고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저도 예전에 군생활을 GOP에서 하면서 남과 북이 이렇게 휴전선을 경계로 갈라져서 서로를 지키고 감시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군생활중 찾아오신 새터민 여성한분 이분도 북한에서 군생활을 하신 여군이시더군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서 적대국인 현재의 관계를 하나의 나라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말이요~
6년이 지난지금 갑자기 그말이 제머리속에 기억나네요^^
멋진 한국생활 이루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탈북자분들~~이해하세요
여러 싸이트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일명 무개념이라고 하죠?
그리고 낚시글? 이 사이트가 전국민들에게 노출되어 있어서 물론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어른 흉내에 어리숙한 초딩?들도 있겠죠?ㅎㅎ 일일이 쓰레기글에 대응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해 주세요..
그런 반응 관심에 즐거워하는 얘들도 있어요...^^;
반응하면 할수록 님만 혈압 상승합니다. 한국 인터넷 댓글문화정도는 가볍게 적응하시는 쎈스!! 필요합니다^^ㅎ
암튼 님들 하고자 하시는것들 생각대로 자알 될겁니다~~~~
여러분들 화이팅~~대한민국 화이팅~~
고향이 그리워 지는건 건강한 인간이면 누구나 느껴야 하는 생리작용 입니다. 그걸 나무라다니요. 그리고 고향이 절절히 그리워 지는것은 지금 그래도 밥먹고 여유가 생겼다는 신호 이지요. 남한에 내려와 인간다워 지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좋은일이지요. 고향이란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보면 실망을 할 수도 있어요. 그저 상상속에 그리는 고향이 아름답고 좋은것 입니다. 나도 외국에 나와서 살고 있지만 고향에 가보면 너무 달라져 실망 했어요. 10년이내에는 정일이가 없어 질테니 가 볼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희망을 가지세요. 아름다운 고향모습 간직한채.
그들은 “탈북자들 거의 모두가 남한정부가 싫어서, 이 땅에서 살기가 어려워서, 정착을 하지 못해서, 다시 북으로 가고 싶다.” 한다고 선포해 버렸다.?
제발 가라 제발 진짜 싫다
한국인조자도 한국에서 정응 못하는사람도 있다 웃긴다 왜 정부 탓으로 돌려? 니네가 정착할 능력이 없는걸?
장난님. 정말 별칭그대로 장난이 넘 심하시군요 탈북민들은 사회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체제로 바뀌니 혹 정착이 어려울수 있으련만 한국에 나서배운 당신들은 왜 여직 정착못하고 계시나요? 그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우린 정부탓을 돌리는것 한점도 없구요 당신들 탈북민에 대한 관념을 똑바로 가졌으면 좋겠네요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고향을 잊지않는것 그것 더 귀중하다고 봐요. 글구 동감님. 지금 고향얘길 하는데 거기에 무슨 대화안통할말씀이 필요해요? 인간에겐 누구나 다 고향이 있죠 동감님도 고향은 있겠죠? 우리 탈북자들에 대한 견해를 바로 가지세요 대화가 안 통하면 이 탈북자 동지회사이트엔 왜 오셨어요? 심심해서요. 그런 시시껄렁한 말씀 하시려면 푹 쉬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우리탈북민들 당신들 생각하는 그런 분들 아니니 걱정일랑 넣어두세용. 우리 탈북민 여러분. 힘을 합쳐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 도셔서 한국인의 거만한 코대를 꺽어놓자요 탈북민 화이팅!!!
여긴 한국입니다ㅋㅋ민주주의 즉 자유 하고싶은 말 다하고 사는거죠ㅋㅋ악플이대표적이죠ㅋㅋ 자유니까요 남을 비방하는 것도 한국에선 자유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말하던 상처받지 말았으면 하네요ㅋㅋ좋은게 좋은겁니다 신경안쓰는게 좋은거죠ㅋㅋ 이런것도 그냥 즐기다보면 즉응됩니다ㅋㅋ그리고 이런 현상은 인터넷에서만 그렇다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ㅋㅋ한국은 이제는 조금 약해진듯하나 여전히 동방예의지국입니다ㅋㅋ실생활에서는 여전히 예의를 지키며 살죠ㅋㅋ여러분 모두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에 적응하셨으면 하네요ㅋㅋ 그리고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북한사람이라고 부르지 말았으면 하네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신분들이니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죠ㅋㅋㅋ그럼 모두 좋은일들만 있길바랄게요^^
완성된 인간은 과연 있을까요? 감히 한마디 묻고싶군요...모든걸 떠나서 목숨 하나걸고 이땅까지 온 그 용기만큼은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런지요? 흐르는 세월에 맡겨야 합니다. 차츰 살아보면서 스스로가 깨우치고 터드하게 될 일입니다. 물론 본인들 또한 사랑하는 피붙이들과 고향땅에 안부끄럽게 열심히 정착을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구요...잘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못난 사람 또한 아무도 없구요...당연한것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하늘과 땅에 감사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살아 숨쉰다는것!!!억울하게 죽어서 뼈만 앙상한 시체들조차 이리 저리 뒹굴던 고향을 떠올릴때면 한없는 감사함과 고마움을 지니고 언젠가는 가보아야 할 고향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들 살아가셨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순박하고 어질던 고향땅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살자구요....
오늘 이 사이트 첨 들어와서 많이 울고 나갑니다. 열심히 사시는 님들...좋은 마음들이 속속 들여다 보입니다. 새터민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대한민국 나라사랑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 보기 좋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해 내지 못하는 통일의 큰 역할을 앞으로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경남 진주에서 맘짱드림
위에 조선조ㄱ 너는 진짜 조선조ㄱ 이다 내가 생각할때는 조선이란 말은 조선시대때 너나할것없이 다 한조상님의 자손이다, 어너누구 망론하고 북한, 남한, 또는 니가말하는 중국에 조선족 ,또한 각 나라에 행복하게 사시는분 고생하며사시는분 한국말하시분은 똑같은 한 조상님의 후대이다 .왜?개개인을 두고 말해야지, 중국에조선족이란 대칭을쓰냐?어디에도 좋운사람이 많은만큼 극 소수에 나뿐사람도 있다 말그대로 나뿐사람이 없으면 법이존재하지 않을것이고 법은나쁜사람방지땜에 있으며 약한사람에 도우미다,당장 당신댓글 삭제하라! 여러분 이싸이트에 오시는분 다수가 탈북인에 관심을 가지고 오셧다 생각합니다 또한다수분이 탈북하신분으로 생각합니다.성공하셧습니다,고생끝에... 하지만 도리켜 생각하기실치만 한번지퍼보세요 그래도 다수님은 중국을 그쳐성공하셧죠?그럼중국나라는실치만 중국에 조선족을 욕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당연 극 소수의조선족인땜에 조선족이란 대칭을써서는 않되죠...아직 성공하신 새터민 보다는 성공을기대하고 있는 탈북인이 중국에 더많다생각합니다.우리다같이 두손모아 성공을줄수있는 ((모모님께))빌시다.또한 중국에 탈북인에게 도움주시는조선족분게 힘내라는 화이팅을 외칩시다,순서없는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
여러분, 힘드시지요? 그러나 조금만 견디세요. 김정일 오래 못갑니다. 5-6년 안에 끝장날겁니다. 그 때를 위해서 남한에서 열심히 준비해 주셔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요. 김정일은 지 아비 몫까지 합쳐서 아주 비참하게 저주 받고 벌받을 것입니다. 그 때까지 북녘의 남아 있는 가족들이 모두 무사히 계시도록 기도할께요!
우리 모두 기죽지 말구 희망 잃지 말구
쨍하고 해뜰날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부모, 형제들을 얼싸않을 날이 꼭 올테니까요, 당당하게 가슴펴구 고향땅의 밟는 그날 피눈물 뿌리며 두만강을 건너 우리 모두가 택한길이 옳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두 모두가 성공하구 부자되자구요 힘내세요 홧팅!!!
조선족사람들 올린글은 대충 알아챌수 있습니다. 다음카페에 가입자수만 7만명이넘는 대중국조선족카페 가보면 이런 욕으로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조선족이올린 글들 많더군요. 자신이 한국사람인척하며 한국욕하고 미국교포인척하며 한국욕하고... 정말 조선족분들중에 좋은분들이 많지만 이런 나쁜 소수 조선족들땜에 많이 조선족들이미지가 나쁜것이 사실입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면 당연 배아파하고 시기,질투할 사람들이 중국조선족이죠. 제가 느껴본 남한,북한사람의 공통점인 동족애가살아있고 대부분 통일을 원하고있는점과 달리 지금 국내 불법체류중인 수십만 중국조선족들은 같은말을 사용할뿐 동족애도 없고 사고방식은 같은 민족이라기보다 중국인에 가깝고 남북통일되도 자신들은 중국의 변방 소수민족으로 남아야하기에 그리고 남한에 계속 불법체류자로 남아야하기에 그럴겁니다. '니김이'가 중국에 돌아가봤자 남한에서 받는1/8 수준 월급받느니 한국에서 알바를해도 중국 몇개월치의 월급을 받으니까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100만명이 넘었다죠...
그중에 중국 일본유학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예로 유투브라는 외국 인터넷 동영상 서버에 어느 이쁘장한 여자가 'I Love Korean Man' 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거긴 중국인인척하는 일본인과,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이 영어로 악플만 써놨더군요...
한국인 인척하며 서투른 우리 발음으로 한국을 험담하는 일본 유학생들 사건은 좀 유명할겁니다. 혐한류 때문인지...
아무튼 우리 주변국들은 우리가 통일되길 싫어할 겁니다.
더불어 여기 힘든 역경을 이기신 우리 이웃 새터민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인터넷의 단지 몇개의 악플이 4800만의 남한사람을 대변 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고향이별건가요? 정들면 고향아닌가요? 눈에보이는 고향을 잃어버렸다면 마음의 고향만 있음되는거아닌가요? 전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이들지않습니다,, 임대주택에있지만 낯설어보이고,, 문열고들어가면 눈에익은 내집모습이건만 항상 내것같지않고 정이가지않아요 ,, 중국에서 6년간살면서 그곳이여기한국보다 더 정든것같아요,,, 북한에 가서 살지못하는건 현실이구요 앞으로 중국을 고향삼아 살려구요 순서없이 글썼어요 다른저의는 없구요 그냥 무거움털어놓고싶어서요,,,,
이곳은 새터민 분들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악의없는 댓글이라도 새터민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댓글은 삼가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감정이 상하더라도 육두문자는 삼가하세요..
한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북한,한국,중국 조선족, 제일교포등 한민족 여러분 홧팅합시다...
!!!
저의 결함많고, 어찌보면 나약한 인간의 한숨 비슷힌 글을 이렇게 여러 분께거 보아주셔서 무슨말로 독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무죄도 없이 제 고향땅에서 쫒겨난 탈북자들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받아주고 살아가도록 보살펴준 남한의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그 행복과 자유로움이, 북한에 두고온 굶주리는 자식들과 형제들에게도 전달이 되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의 진심을 담아서 글을 써 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탈북자들이 마치도 이나라 정부와 국민들에게 무슨 의견이라도 있어서 고향에 가고 싶다고 투정하는 식으로 매도를 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아마도 제가 글을 처음 써보다 나니 제 마음을 글로써 잘 전달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탈북자들은 이땅에 와서 그 누구의 감시도 없이 잘 살게 되니까, 고향의 부모 형제와 친척들이 굶어 죽어가는 모습이 자꾸만 눈앞에서 어른거려 고향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할뿐이지 이 나라와 정부와 국민이 싫다는것은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100만명이 넘었다죠...
그중에 중국 일본유학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한예로 유투브라는 외국 인터넷 동영상 서버에 어느 이쁘장한 여자가 'I Love Korean Man' 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거긴 중국인인척하는 일본인과,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이 영어로 악플만 써놨더군요...
한국인 인척하며 서투른 우리 발음으로 한국을 험담하는 일본 유학생들 사건은 좀 유명할겁니다. 혐한류 때문인지...
아무튼 우리 주변국들은 우리가 통일되길 싫어할 겁니다.
더불어 여기 힘든 역경을 이기신 우리 이웃 새터민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인터넷의 단지 몇개의 악플이 4800만의 남한사람을 대변 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ㄴㄷㅇ님 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못하신듯 하네요....
넘 머리 수준이 최하고 넘 못배운 티를 팍~팍 내네요..^^
아무리 지금 세상이 악플달고 그런다지만 넘 몰상식한 이야기를 하니까 황당하네요.. 당신이 바꿔서 탈북해왔다면 지금 이대로가 아니라 아마 거지로 내팽겨쳐 굴러다닐거같아요...
옛날 속담에 <말 한마디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무슨 심정으로 탈북자들을 비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6.25에 넘어오셨던 탈북자분들도 다들 성공하셨고 지금 막 정착하고 있는 분들도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답니다.
넘 자기한테 닥친 일이 아니라구 아무 글이나 올려서 사람 마음 상하게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뿌린것만큼 거두는 법이랍니다. 당신 글에 화가 치밀지만 당신보단 더 배운 내가 참아야 할 것 같아 마음 가라앉히고 이 글을 씁니다.
꼭 읽어보시고 마음의 가책이 느껴지시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쓴 글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ㄴㄷㅇ 말투가 대조선족 카페에 가보면 흔히 있는 말투다..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몰래 들어와 불법체류한 조선족 젊은애들보면 대부분 우리 한글을 제대로 구사하지도 못하고 글을 쓴다고해도 받침,문법 엉망이고 대부분 욕을 섞어서 도배질을 해놓는다. 내가봤을때 여기 올라오는 글들보면 탈북자님들포함 북한사람들이 한글구사능력이 뛰어나고 남한사람은 중간 .... 조선족은 아주 형편없다고 본다
위에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북한에 저의 고향에 귀머거리아저씨 한분
계셨는데 별명이 <이로운 귀>였습니다. <먹어라> , <가져라>등 칭찬 아니면 자신한테 이로운말은 잘듣는데 딴소린 영 못듣거든요.그래서 붙은 별명이라나오..ㅋㅋㅋ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이싸이트에 들어오면 그 아저씨처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악풀은 완전 무시...
물론 사회생활은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새터민입니다
꿈에라도 가보싶고 항상 그리운 우리 고향에 부끄럽지 않게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가 다 있네요
다같은 대고구려의 후손임을 망각하고 북한사람들을 욕하는것은 결국 자기얼굴에도 침뱇는 격인걸로 저는 아는데요 제견해가 틀렸는지요
아마도 자기는 고구려의 후손이 아닌가 보죠
하긴 고향의 향수란것이 어떤것인지도 감수못하는 인간에게 후손이 누구냐 묻는것 자체가 참...
평양종을 힘껏 두드려 정신을 좀 차리게 함이 좋을듯 하네요
새터민여러분 말같지도 않는소리 함께 하면 같이입이 더러워지지 않을가요
가장 소중한 고향의 추억 영원히 잊지말고 간직하고 그고향에 가져갈 통일의 크나큰선물을 위해 다같이 힘을 내고 ...화이팅...무엇보다 건강잘지켜 주세요
글 읽어보는 나의 맘도 뭉클해져요...인젠 고향떠난지 10년 시간이 흘렀지만 그 땅이 그리워지는맘은 언제나 같았어요 잘먹고 잘있고를 떠나서 고향이란존재는 정말 ...지울수없는거같아요 ,,고향 그리워하는맘은 어느 누구나 같지만 우리 북한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소중한 그리움이죠,..그심정 저도 공감하고요..힘들게 온 남한땅에서 고향의 향수로 맘아퍼하구 울수만은 없잖아여 더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야한다고 봐요...통일되여 고향으로 가볼수있는그떄되면 오늘의 힘들엇던 시간들을 웃으면서 볼수 잇게 말예요.모든분들 날씨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구초심이라고 했던가? 고향을 생각하는 건 인간본연의 감성, 당연히 이해해야지요. 탈북자 여러분들은 통일공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겁니다. 남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북조선에 대한 지식을 살려 김정일 강도집단을 쓸어내야 할 겁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정권도 바뀌었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노력해서 보란 듯이 북조선으로 돌아가 그동안의 경험을 잘 활용하실 거라 믿습니다. 분명히~~~
글을잘읽었습니다. 정말 고향에대한 애수의 정을 실감있게 잘반영하였습니다. 나도 같은 처지에서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한번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조상의 뼈가 뭍여 있는 고향 정말 불러도 불러도 싫지 않는 단어입니다. 글을 쓴 님 힘내세요. 언젠가는 문이 열릴것입니다.
탈북자 여러분들~ 일부 이기적인 좌빨들 생각에 혼란스러워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원래 다른 말을 하면 튀는 줄 알고 착각하는 자들이 아주 많거든요. 고생을 별로 안해봐서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 것을 아주 못미더워 하거든요. 거기서 자유는 맘껏 누리면서도. 조국이 발전하는데 벽돌 한 장 들어보지 않은 자들이 많아요. 이념서적 몇 권 들여본 걸 가지고 지식인이네 뭐네 하면서 깜치는 자들이니깐요. 그리고 아주 권력욕이 강한 자들이지요. ^^
아직도 남엔 탈북자님들을 존경하고 한 번 뵙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힘들내세요. 홧팅 ^^
글을 잘읽었습니다.우리가 여기까지 와서 고향하늘바라보면서 그리워하는것은 누구나 다 가질수있는 맘이라고 생각합니다.타향살이 하는 모든사람들이라면 국적상관없이...저는 우리 이북사람들이 독재정권밑에서 쓰러져가고,중국 각곳마다 다니면서 고생하는거 령도자를 잘못만난것도 있지만 그런 북한정치.인권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때 붙는불에 키질하듯 같이 맛짱구치는 중국이 있어서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중국에 대해서 쓴맛을 본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돈벌려고 건너온 사람들, 배우자를 만나 결혼해서 사는사람들 다 붙잡아 북송하고 당장 해산을 앞둔 임신부들을 북송하는 중국정부,역시 인권이 없는 북한못지않게 한심한 국가라고 봅니다.
정말 중국에서사는 동안 어느 하루도 발편잠 잔적없고 항상 맘조이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살고있는 우리들을 한 민족이라고 받아준 한국땅에 와서 어깨 쭉 펴고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중국은 북한사람들에 대한 북송정책을 당장 멈추어야 할것입니다.
북송하면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 당신들은 알고있으면서도 계속 하고있는 당신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선한 사람들을 당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중국 각곳에서 테로가 멈추지 않을것이며 지금같은 정치로 계속 유지한다면 중국의 종말이 기다리고있을것이다.
하루빨리 우리 선하고 불쌍한 우리 북한동포들에 대한 북송을 멈추고 인권을 보장하여야 할것이다.
며칠전 뉴스에서 21살,한 우리 동포가 우리 북한동포들의 강제 북송을 반대해 중국대사관앞에서 단식을 하는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 북한모든 동포들도 목소리 합하여 중국의 강제북송을 반대하여 한몫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우리 북한동포들 뿐아니라 중국내의 소수민족들에게 인권침해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중국이 왜 각곳에서 테로가 일어나고 있습니까.
중국의 이런 썩고 병든 정치를 반대해서 투쟁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중국은 하루빨리 세계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강제북송을 멈춰야 할것이다.
나서자란 고향의 그리움을 어떻게 잊겠어요 ,,부모형제 자식 눈을 감으나뜨나 그리워요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길이잖아요 ,,어디서 어떻게 살든 자기의 신념대루 꿋꿋하게 살면 되는거에요 ,,남의 나라땅에 발을 들여 놓을땐 어느 만한 아픔과 고통의 실련의 결과잖아요 ,,누구를 욕하구 비방하구 다 헛튼 짓이에요 ,, 한때는 나에게두 좋은 추억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었잖아요 ,, 같은 민족끼리 싸우구 욕하지말구 뭉쳐서 잘 살았으면 해요 ,,잘살자구 떠난 길이니깐요 ,,고향에 계시는 부모형제 욕되게 하지말구 발언을 삼가하구 잘살았으면 좋겟어요 ,,,용기를 내시구요 ~ 아자아자 화이팅,,
대한민국은 정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탈부자 동지회 에 올린 글 대다수가 북한에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는둥 아니면 자신과 의견이 틀리면 친북좌파 빨갱이 라고 몰아치고 이러면서 무슨 통일 운운 합니까? 하나의 예로 정일이 재산이 1000원 있다고 합시다. 자식은 열명 이고요. 그런데 그돈으로 세명 밖에 못먹여 살린다면 일곱명은 죽어야지요. 그런데 형제가 일곱명을 살리고 싶어서 도와준다고 했을때 여러분은 누가 옳다고 새각하겠습니까? 탈북자들은 배고픔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도 알탠데 말입니다. 비핵개방3000 정책도 전정부 햇볕정책하고 똑같은 정책이라생각 않하십니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올탠데요. 평야주민과 군대 열성당원 합해서 700만명안 있어도 된다는 정일이 인데요. 지역간에 정보도 몰르는 북한주민 먹을것 없으면 죽어야지요. 인터넷에 어느 새터민 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는데 동생이 전화와서 남한에서 쌀 지원 안해주냐고 돈이 있어도 싸구하기가 힘들다고 나는 남한정부에서 북한에 쌀지원 하는것에 반대 하는 탈북자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도없고 매정한 사람으로 밖에 생각이들지않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북한정권한테 당한것이 억울해서 정일이만 제거하는 것에만 신경쓰고 정작 선량한 북한주민은 외면한다는 결론밖에 없네요? 한사람에 생명도 중요합니다 이것을 명심하십시요.
참고로 새터민이 올린글 보면 북한에 있을ㄸ보다 남한으로 오니까 북한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정보가 많아서 더많이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남한사람들이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것입니다. 자기맘에 안맞다고 욕이나하고 이상한 쪽을 몰고 가면 안됩니다. 틀린말 있으면 지적해주고 좋은글은 받아 드림으로써 남한사람들의 탈북자에 대한 인식도 달라질 것이고 통일에 대한 지지도 힘을 얻어 가게 될것 입니다.
한민족 동포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는 다같이 한반도가 고향인 한민족입니다.
다만,,갈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가고 싶어도 못가는 차이일 뿐이죠..더 안타까운 사람은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답니다.내가 열심으로 살려해도 기회가 안올 수 있지요.하지만 희망 버리지 마시고 대다수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다만 어떻에 도울 수 있는길을 못찿을뿐입니다.그리운 고향 갈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탈북자분들 댓글 읽어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는 올해 아직 철이 들든 19살의 여고생입니다!
오늘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 원정화씨 사건이 핫이슈로 떠오르고있습니다.
탈북자분들 중에도 간첩이 없으리라고 믿고싶지만
도대체 북한의 김정일의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미군기지 7군데의 사진을 찍어 김정일에게 보냈다는 원정화씨
북한관련 연구하는 사람을 죽이기위해 중국의 북한대사관에서 독침을 받아 살해하려고했던 원정화씨 ...그외 국방부 장관들에게 일부러 접근하여 성관계를 하여 우리나라의 국가기밀을 빼내었다는 소식은
통일을 간절히 바라던 저에게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통일을 원하고 누구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이 강해졌으면 하고 어서 백두산과 독도 이어도 남의나라가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것들을 어서 되찾고싶은 그저 그런 한국을 사랑하는 어린 여고생일뿐입니다 ㅠㅠ
예전에 TV에서 김정일이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사람도 통일을 조금이라도 바라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인듯 싶습니다 ㅠㅠ
그저 하고싶은말을 적었을 뿐입니다..ㅠㅠ탈북자 여러분
기분나쁘게 듣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처음들어왔습니다
좀 있으면 사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조선이 더어렵습니다.
방금 직행으로 들어온 친구가 예기를 했는데
지금 조선이 그렇게 어렵다구하네요
96년도 보다 더 훨신 어렵고 굶주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나고 있다는군요
고향에 전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가족들이 있으면 한국으로 모시고 오세요
한국에 왔다고 고향에 있는 가족을 버리면 안되죠
어서빨리 가족을 데려와 화목하게 살기를 바람니다
후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하시기를 바람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김태산님, 글 잘보았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그리움이죠. 근데 글에서 6.25때 생긴 이산가족들의 원한의 눈물이 지금 이나라에 폭우의 재난과 물바다속에 잠기게 하는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그건좀 그렇네요. 그들도 우리의 선배들인데 가령 원한의 눈물로 이나라에 폭우와 물 난리를 일으킬라구요.ㅋㅋ 말이되는 비유를 하셔야지. 물난리때문에 재해보는 사람들이 얼마인데
고향이 그리우면 고향으로 돌아가면 될것 아닌가?
탈북 했다는건 두고온 가족들을 다신 볼 수 없고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땅을 두번 다시 밟을 수 없다는걸 각오하고 탈북한거 아닌가?
그런데 탈북하고나서 다시 고향으로 가고싶다고?
그러면 또 이렇게 댓글이 달리겠지. 니가 탈북자들의 심정을 아냐고...
근데 난 그 심정이라는거에 별 관심이 없거든.
이제와서 고향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는게 참 웃기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차라리 그때로 가고싶다고 말하는거 같네.
탈북자 여러분... 얼마나 외롭고 고향이 그리울지 심정을 이해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이주해온 이후로 한시도 고향을 잊지못하고 자주 왕래를 하였는데, 고향에 돌아갈 수 없다면 얼마나 서러울지 이해가 갑니다.
지상에 천국은 없습니다. 중국이나, 한국, 미국 등 잘 사는 곳이고 자유가 보장되는 곳이긴 해도 모든 인간이 다 죄를 짓고 살기에 이땅은 살기 힘든 곳이고, 천국에 갈 자격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갈수 있어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시고 이땅에서는 나그네임을 인정하고 살아가세요.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않됫어요. 사이트에 들어와서 여기저기를 볼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탈북자들을 이해도 못하면서 욕설이나 하고 되지도 않는 말이나 해대니깐요. 중국사람들까지 이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해가지구선 뭐 어찌구 저찌구 지껄여구 있어요. 탈북자들에게 잘해주는 중국을 왜 욕하는가고 관리자님 사이트를 한번 쭉 들러봐주세요.
ㄴㄷㅇ님 입조시하세요 당신은 탈북자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까지 모욕하는 겁니다. 제 주위에 사시는 한국인들은 다 바보여서 쓰레기들을 받아주고 잘 적응 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줄아세요? 당신이 얼마나 한국에서 잘사는지 모르겟지만 당신이 우리 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그런 쌍스러운 말로 탈북자들을 욕해댄다면 당신은 정상인이 아닙니다. 갓난애기한테 무조건 콩밥을 먹이면 애기가 소화못한다는 이치도 전혀 모르죠? 탈북자들을 왜 새터민으로 지정해 부르는지도 모르죠?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무조건 적응하라면 적응될가요? 그리구 당신을 한반도 지도두 볼줄 모르죠? 그 쓰레기국가도 한반도 윗족이에 위치하구 잇거든요. 당신같은 사람이 어떻게 우리 민족의 피를 받고 태어났는지 궁금하구요 당신이 지껄여대는 말에 탈북자들은 상처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당신같이 저질적인 사람두 살고 있다구 당신을 비난거리로 화제삼아 글올려놓는거에요 언젠가 당신이나 당신가족들한테 불행스러운 일이 생각지않게 닥치면요 당신의 그 입방정땜에 벌받았다구 생각해요 당신이 반성안하구 그런 사고방식으로 산다면 당신이야말로 쓰레기인간이라는걸 명심하세요.
이보세요 남한에 와서 꿋꿋이 잘살고 있으니깐 고향에 두고온 가족생각이 나는거지 참말로 말뜻두 모르네 나혼자 한국땅에 와서 잘사니까 그 험한 땅에 불쌍히 사는 가족 지금쯤 어찌 보내고 있는지 보라색붓꽃님은 감정두 없으시구나 당신은 부모 형제 보구프면 만날수 있고 전화 통화 할수 있지만 탈북자들은 보고파도 하냥 마음속으로 그리기만 할수 밖에 없죠 탈북자 어느 사람이 여기서 고향생각에 언제 돌아가고싶다고 햇나요 내 부모 형제가 그리워 잠간 가서 보고라도 왓음 하는 마음이지 그 지긋 지긋한 사회에서 목숨걸고 탈북한 사람들이 거기에 다시 돌아가고 싶겟냐구요 당신같음 돌아가고 싶겟어요? 그리구 남한땅에 안착돼 사는 사람들 대한민국 국민답게 열심히 살고 잇으니깐 소수 사람들 땜에 열심히 사는 탈북자들까지 곁들어 욕하지 마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넚게 생각한다면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편견이 없어질걸요 저는 제주위에 사시는 남한인들은 정말 부모같구 형제같이 저를 대해주시는 고마운분들이에요 그들이 너무나 잘대해주시니 더욱더 고향에 잇는 형제가 그리운거에요. 지금 살아나 잇는지 나는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속에서 잘살고 잇는데 생사여부도 모르는 내 가족들땜에 마음이 더 아파요 추석에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가볼수도 없구 이런 탈북자들의 마음 이해 못하시면 이사이트에 들어와 댓글달 필요가 뭐 잇겟어요. 당신이 당신주위에 잇는 탈북자들을 진정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 본다면 이런 글 올릴수가 없죠
위에 북한은 아프리카보다 못살고 인권이 없는나라라고 얘기한 님의 말이 맞아요. 그리고 한국 사회를 처음 접하는 탈북자들로선 정말 이지 초등학교부터 하나하나 차근 차근 배우고 싶기두 하구요. 이런 탈북자들 정말이지 여기 초등학생들보다 한국사회를 더모르는 사람들에게 빨갱이 새끼니 뭐니 하는 당신이 어딘가 모르게 가엾게 느껴져요. 아마 당신은 당신주위에 있는 탈북자들한테 뭔가 나쁜 감정이 있어 한심한 글을 올렷으리라요. 이름두 모르고 얼굴도 공개않하는 사이트지만 당신의 인격이 어떤지 알것같아요. 좀 자기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그리구 여기 사이트는 신원공개가 않되서그나마 다행이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악담같은것 하지 마세요. 좋은 말도 많은데 왜 그리 나쁜말만 해요. 탈북자들에 대해서 않좋은 감정 있음 그에 대해 얘기 하면 될걸 그리구 만약에 당신이 북한서 태여났다면 어찌돼였을까 한번쯤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구요. 전 중국에 있을때 중국 조선죽들이 한국사람들 욕을 그렇게 해대도 한번도 같이 맞장구 치면 한국인들 욕 않했어요. 지금은 당당히 저도 한국사람 되였지만 . 정말 열심히 살고 좋은 모습보이며 사는 탈북인들이 더 많으니 이런 공개사이트에 당신의 인격에 안어울리는말 쓰지 마세요. 뭐 그런 글 올린다고 당신마음이 후련하겠어요? 북한에 비할봐 없이 잘살고 발전한 한국에서 태여난 분이 왜 그런 수준 없는 말 하시는지 이해가 않가기도 해요. 아무튼 후진국에서 온사람들이니 당신이 더이해 하시고 따뜻한 마음 가지길 바랄게요.
어쩌다 가끔씩 이곳이 들어와 글을 읽곤 합니다. 제가 몰랐던 북한실상에대해 잘 알게됬고요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다만 도움도 못드리고 막연히 통일되기만 바랄뿐이죠. 이곳에 악의적으로 탈북하신 분들한테 맘에 상처주는 아주 몹쓸인간들이 있더군요 그들이 조선족이건 덜떨어진 남한사람이건 보위부요원이든 너무 보기 않좋습니다. 제가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만약 우리할아버지가 월남하지않고 북에 남아서 나역시 북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봅시다. 최소한 탈북하신 분들이 남한의 자유경쟁체제에 정착하도록 도움주지못할망정 비꼬거나 악플은 삼가합시다.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감정 아닌가요?
전 남한 출신이지만 새터민 분들의 그런 마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여기 일부 몰지각한 한국 네티즌들 말에 괘념치 마시고 (정신연령이
초등학생 수준이죠) 당당하게 제 2의 고향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통일되면 가볼 수 있는 제 1의 고향이니까...
몇년후 통일 십년이내 통일.. 이러시는데 제생각엔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될꺼 같진 않네요. 앞으로 준비기간만 최소5년일텐데 5년후엔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이 성인이 되죠. 그때되면 통일하기 더 힘들어져요 지금2,30대분들도 통일에 별감정을 안가지고 계시는데 학생들은 더 심합니다
교생이든 교사든 학생들 의견한번 들어보시면 정말 심각합니다
중*고등학생40%이상이 통일을 바라지않고 20%를 뺀 나머지는 별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런애들이 성인이되서 통일을 생각이라도 할꺼 같습니까?
인간이 인간미를 지니는건 너무도 당연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도리이다.
여기 댓글주인들중 인간아닌 <물건>들도 있는듯하니.... 니들은...
꺼져!!!!!!!!!!!
그리고 새터민들이 무시당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라고 생각한다.
무턱대고 무시하는 사람도 나쁘지만...
지금 내가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만 나쁘다 마시고....
내가 왜 무시당하는지 나의 언행들을 돌아보시고....
그러므로 땀흘려 정직한 노력들을 하신다면 언젠가는 만인에게 인정받을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이 모두 남한인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분명...조선족들 많을겁니다.
제가 예를 들자면, 북한을 아프리카보다 못산다고 할 사람들은 중국인들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 중에 그런표현 쓰는 사람 못봤어요.
그리고 위에 개천님, 글을 쓰는 표현이나 문장이 전혀 한국인같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온사람은 북한 생각하고 남한 사람은 맟는 이야기 하면 욕을 먹고 그러면 지금 자본주의를 아는 남한 사람이 당신들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가.애이 북한에서 온 동포 여러분 포용력좀 가지셑요. 어떤놈이 개눈깔 이러내요.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ㅇ;ㅣ룹시다. 탈북자 여러분들 좋은 사람도 많아요.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사람은 모모님 이고 그다음은 소향님 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국민에 마음 입니다 똑같은 마읍입니다 사랑해요. 북향민 여러분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은마음과 그 애달픔.. 이해가되네요. 하지만 단지 남한에서의 삶이 힘들어서 북한체제가 그립다고 하는건 응석으로받게 안받아집니다. 죽을힘을다해 한국을 선택했는데 그 반만 노력해도 인정안해줄 사람 없는게 또한 남한입니다. 항상 난 사회적 약자다, 내가 지금 아무리 노력해봐야 부자가되지못한다, 죽을힘을다해 왔는데 고생길이 훤하다라는 생각은 자신을 더욱 바보로 만드는법입니다. 당신을 선택해준 이 나라와 당신에게 힘을 실어넣어주고있는 이나라 같은핏줄 국민들을 잊지마세요.
같은 민족인데 왜들 싸우세요?
서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면 말하고 싶고,
말하게 되면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핏줄이 같은 형제 아닌가요?
생각이 달라도 서로 껴안고 가야할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어렵게 오신 분들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설령, 그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로 섞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오신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오셨습니다. 꼭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나서 자라난 정든 고향은
박꽃이 하얗게 피는 초가집
어머님 물레 소리 정답게
들려오고 뒤동산엔 뻐꾸기도 아-아 울었지
이노래는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속으로 불러보는 노래입니다.
고향에 대한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여기 온지 얼마 되 않지만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성공의 지름길로 간직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조국이 통일 되는 날 돌아가 우리가 그리던 고향을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려 나갑시다.
저는17살에 중국에팔려왔어요 .어 지금은 마음잡고 살지만 .지금내배속에는 아기가있어요 .여러분 서로 헐뜯지말고 도우면서살아요 비록 숨어사는 신세지만 당당하게 사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요 올해 6월이면 아기가태여나니까 나도이제는엉ㅁ마가 되네요 들어온지는4년 되는데 지금 막 컴퓨터 배워요 여기들어와보니 내가보지못한 세계가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여러분.그리고 저축복해 주실거죠?자주올라와 글 주고 받아요~~
저는 오늘 처음 여기회원으로 가입하고 좋은 글을많이 보고갑니다. 정말 고향은 작은 가슴으로는 느낄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자기 고향을 이역에 두지 못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러니 고향에 대하여 그 향수에 대하여 모르면 아무말씀 심하게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진 바람의 냄새를 맡으면서도 마음은 고향에 가있고 가슴은 찡해지고 보고싶은 사람들의 얼굴이 머리속을 스치는 그 고향을 당신들은 알고 있습니까? 우리 북한사람들이 말하는 고향, 아니 고향을 떠나본 사람은 누구나 느끼는 고향을, 또나보지 못한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엊고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남한에서의 생활은 북한과 다르기 때문에 힘들겠죠..
빨리 통일이 되어(평화적) 북한과 남한이 하나과 되는 1+1=1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북한쪽으로 한번 가보고 싶군요,,
그리고 고향의 그리움은 저도 압니다. 저는 한국인이라 갈 수는 있지만
북한은 쉽게 갈 수 없기에 괴로울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물론 두고온 부모형제 모두보고싶고 꿈에라도 가고싶은고향이에요 그러나 더급한문제는 지금의 제2고향에 빨리 적응하여 잘사는 모습을 통일이되면 보여주는것이 아닐가요 누구나 가슴깊은 곳이 묻어드고 올고 그르니 싱갱질 하지말고 어느나라 사람이건 서로 헐뜯지 말고 제생각이 틀리는지 저도 밤이면꿈에소 어머니가 나타나요 혼자와잇어요 노인분들이 여기와서 행복한 모습보면 부러워요 언제면 만나볼수잇을가 하고요우리모두 그날이하루빨리오기를 기원하면서 하이팅 열심히 잘살아서 여기태여나서자란 한국인들보다 다잘살아요
아.. 이렇게싸우는거 보니안타깝네요 .
북한사람들도 북한에서 태어나고싶은건 아니잖아요?
우리도 북한에서 태어나서 우리나라로 가족들 위험을 무릅쓰고
고향 떠나왔다왔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향생각만하면 애가끓지않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고향이 그립단건데 왜이렇게들 날뛰는건지. 새터민들한테 상처줄생각 하지 마시고 일부 초딩+무개념들 부디꺼져주세요. 그리고.. 새터민여러분 그런 댓글들에 너무 상처받지마시고요.
여러분들이 말한것처럼 한국에서는 여러의견을 자유롭게 거리낌없이 말하는데 익숙해져있는터라.. 일부또라이들이 설쳐대는탓에 좀 도가 넘는 악플이 많습니다..한국 오신거 환영하고요. 저런 무개념댓글들때매 정말 맘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도서3:11a) 어느 누구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렇고 정상인데 왜 필요 이상으로 비판하고 흥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땅에서 잘 적응하시고 성공하여 통일되면 기쁨으로 일가 친척 만날 때를 준비하고 살아가세요. 파이팅..
한국서 2년 을살앗고 지금은 대학생인데여...대한민국 사회복지 완전 썩엇습니다. 지금 한국 으로 올려고 노력하시는분들한테 별루 권하고싶지않네요 ...이나라.다른 선진국으로 가세여.완전실망입니다. 속도낼려면 커브길이라고...대학가서 공부좀할라니간 교통비가 부족해서 수급자신청을 했는데 이구실저구실 피하네여.받아야될사람은 못받고 생활이 넉넉한 사람은 받고.완전 잘못된정치인거같습니다. 대학교 그만두고 대한민국 복지에대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다세요.
이런 개념없는 댓글은 적응해서 살아남을려고 몸부림치는 수많은 탈북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라는걸 모릅니까?
돈 모자라거든 휴학하고 일년 노가다라도 열심히 뛰어서 돈을 벌어가지고 다시 공부하세요
내친구는 김밥집알바에 찜질방 카운터 뛰면서 학비 교통비 충당하면서 다닙니다.
정말실망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여기서 자란 소년소녀가장들중에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대학 못가는 애들 많습니다. 등록금이 없어서요. 알바하면서 자기스스로 등록금을 마련해서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배부른 투정을 하시니.. 교통비가 부족해서 공부를 못한다는건 핑계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여긴 자본주의 사회이니 개인생활관리는 개인이 해야합니다. 그것도 관리도 못하시면 대학나와서 무슨일인들 하겠습니까? 차비없으니 일못간다는 것과 같지요. 더 어려운 사람들도 복지 운운하지 않고 열심히 대학다니는 애들 많습니다.
고향땅 밟아볼 날 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도... 내 부모의 무덤이 있고 내가 나서 자란 유년시절의 추억이 있는 그곳!! 이름만 들어도 서글퍼지는 나의 고향!! 아~ 넘 그립다. 고향의 밤하늘이 넘 그리워요. 고향땅 밟아볼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우리모두 힘내서 화이팅!!
이 모든 사태.. 즉 해결할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을.. 북한이 망할수 있었는데 돈, 식량을 천문학적으로 퍼다준 개돼중, 개물현 이 두개같은 인간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땅에 죽어 없어져야할 쓰레기 1호, 개정일, 2호 개돼중, 3호 개물현...4 호는 그들을 추종하는 더러운 기생충
같은 족속들...
정말 심한 욕들이 난무하네요. 결국 제얼굴에 침뱉는거니 다들 자중합시다. 여기서 엉뚱한 말로 욕을 버는 사람도 문제지만 똑같이 육두문자 늘어놓는것도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탈북자님들의 생활과 생각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사실 조금 놀랬습니다. 삶은 고되지만 넓은 아량과 여유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